6월29일 월례강좌가 만남의 집에서 있었습니다. 김광수 박사님께서 운동의 삶에 대한 긴 여정과 그 안에서 마주쳤던 국가보안법과의 인연 그리고 소회에 대해서 강연해 주셨습니다. 한총련 정책위원장에서 학자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학자가 되어 북을 공부하고 통일을 위해 이바지하고자 하는 신념이 확고함를 넘어 순수하게 느껴졌습니다. 국가보안법의 제재에 연연하지 않고 가던 길을 담담히 걷을 것이며, 국가보안법 폐해를 막기위해 국제적 투쟁으로 힘을 보내겠다는 의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
와주신 박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양심수후원회도 국가보안법이 폐지되는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다음 강의는 7월20일(토) 오후 4시입니다. * 다음날 생일을 맞은 서효정 <국가보안법폐지교육센터> 사무국장님의 깜짝 생일축하도 있었습니다. 식사를 위해 여러분께서 수고를 해주셨는데, 특히 먹거리를 위해 애써주신 정숙항 위원, 김길자 회원, 서효정 국장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