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균선생10주기 이희영선생8주기 추모집회 … 〈박창균이희영정신계승! 친미호전파쇼윤석열무리청산! 미군철거!〉

 

6월11일 정의·평화·인권을위한양심수후원회,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통일애국열사박창균선생추모모임, 통일애국열사이희영선생추모모임 주최로 서울광화문 삼봉로에서 박창균선생10주기 이희영선생8주기 추모집회가 진행됐다.

이날 추모집회에는 요제프보쉿트(Jozef Bossuyt) 벨기에코리아친선협회대표가 함께했다. 

사회를 맡은 민중민주당사무총장은 <박창균선생, 이희영선생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생의 마지막까지 불굴의 의지로 투쟁했다. 반미자주투쟁과 조국통일운동에 모든 것을 다 바친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미군철거와 윤석열친미호전파쇼무리청산을 반드시 실현하자>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민중민주당청년당원들이 박창균·이희영선생의 약력을 소개했다. 이어 추도사가 진행됐다. 

권오헌정의·평화·인권을위한양심수후원회명예회장은 <박창균·이희영선생이 걸어간 뜻을 기리고 계승해 당면한 과제로 침략군대미군을 이땅에서 몰아내고 우리민족끼리 통일세상을 이루는 민족적 과제를 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창균선생은 40여년을 알고 지냈는데 한결같이 반미자주와 민주주의를 위해 일관되게 투쟁했다. 이런 운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이희영선생은 박창균선생과 온힘을 다해 함께했다.>며 <김정일국방위원장 서거당시 조문하겠다며 광화문 통일부앞에서 영하 12도가 넘는 엄동설한에 기자회견에 참석했던 모습을 기억한다. 마지막순간까지 철저히 민족자주적 입장에서 세상을 봤고 영원으로 향했다.>고 회고했다.

권오창우리사회연구소소장은 <박창균·이희영선생은 가장 모범적이고 혁명적인 가정이라고 생각한다. 그 어려운 가정의 난관을 뚫고 이땅의 자주와 민주를 통해 목숨바쳐 투쟁했다.>고 전하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쫒아냈다. 이명박과 박근혜를 쫒아냈다. 이제 쫒아내야 할 사람이 하나 남아있다. 윤석열이다. 윤석열은 미제의 앞잡이로서 우리민족을 못살게 굴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박창균·이희영선생의 정신으로 윤석열무리를 때려부수고 남과 북이 통일되는 그날까지 함께 투쟁하자>고 호소했다.

김준기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상임의장은 <박창균선생과 37~38년을 알고 지냈다. 감옥생활도 함께 했다. 4월민중항쟁부터 5월민중항쟁, 6월민중항쟁과 촛불항쟁을 거치며 이땅에 진정한 민족자주와 민중민주를 염원했던 우리의 혁명정신은 아직 미완의 상태다.>라며 <이곳은 미완의 혁명을 완결시키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전체민중이 단결해 기어이 윤석열정부를 무너뜨리고 진정한 자주와 민주, 통일이 이뤄질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이적반미투쟁본부상임대표는 <코리아반도의 반쪽인 이땅은 마치 양파껍질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 까도 까도 벗겨지지 않는 양파와 같은, 굴곡되고 왜곡된 형상이 이땅에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미군정이 세운 이승만으로부터 지금의 윤석열까지 미국의 <종놈>대통령밖에 없다. 미국놈들을 몰아내야 한다. 박창균·이희영선생의 정신을 계승해 이땅을 자주화로 우뚝 세우기 위해,  이땅에서 미군을 몰아내는 가열찬 운동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이상훈민중민주당대표는 <시대는 사상과 투쟁을 낳는다. 분단과 파쇼의 지난 70여년간의 식민시대는 민중중심, 민족중심의 사상을 낳았고 우리민중은 자주와 민주, 통일의 새시대를 개척하기 위해 투쟁해왔다.>며 <한생을 바친 박창균·이희영선생을 기억한다. 80년대 군부파쇼세력에 맞선 반파쇼민주화운동에서, 90년대 문민파쇼에 맞선 통일운동으로, 2000년대 반미자주·미군철거운동의 길을 개척해온 투쟁의 한길이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미제국주의의 식민지배 70여년, 여전히 우리는 사슬의 굴레를 벗어던지지 못하고 몸부림치고 있다. 군사파쇼, 문민파쇼에 이은 윤석열친미호전파쇼무리들은 상전 미국의 지시대로 대북선제핵타격에 광분하며 코리아반도정세를 전쟁으로 내몰고 생존을 위협한다.>며 <지금의 정세는 우리민중에게 미군철거반미항쟁, 전쟁반대민중항쟁을 촉구하고 있다. 민중민주당은 박창균·이희영선생의 정신을 따라 어떤 난관이 와도 투쟁으로 돌파하며 끊임없이 앞으로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엄경애민중민주당인천시당위원장이 통일애국열사박창균선생추모모임, 통일애국열사이희영선생추모모임의 추모사 <박창균·이희영선생의 뜻 따라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의 한길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자!>를 대독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박창균·이희영정신 계승하여 제국주의침략군대 미군 몰아내자!>, <박창균·이희영정신 계승하여 핵전쟁화근 만악의근원 미군 몰아내자!>, <박창균·이희영정신 계승하여 친미호전파쇼부패무리 윤석열패 청산하자!>, <박창균·이희영정신 계승하여 친미파쇼호전광무리 윤석열패·국민의힘 청산하자!>, <박창균·이희영애국정신 따라 민족자주·조국통일 이룩하자!>를 힘차게 외쳤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성명 <박창균·이희영애국정신 따라 자주통일과 민중민주의 숭고한 위업을 앞당겨 실현하자!>를 낭독한 뒤 <통일선봉대찬가>를 불렀다. 

다음은 전문이다. 

박창균선생 약력
1925 함경북도 무산 출생
1951 한국신학대학(한신대) 졸업
1951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 고시 합격
1952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 장립
1960~1970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 아현동 행화정교회 시무
1965 한국신학대학 총동창회 회장 역임
1970년대초 통일사회당 입당
1972 세계사회당지도자 동경대회 한국대표로 참석
1974 민주회복국민회의 결성
1989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자통) 공동의장 역임
1989 국가보안법(민자통 조직사건)으로 3년 징역, 3년 집행유예 선고
1990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결성 구성원으로 참여
1995 국가보안법(범민련 남측본부 사건)으로 3년 징역, 3년 집행유예 선고
1998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감사 역임
1999 범민족통일대축전 통일선봉대 총대장 역임
1999 국가보안법(범민련 남측본부 사건)으로 3년 징역, 3년 집행유예 선고
2003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련방통추)결성 주도 및 상임고문 역임
2007~2010 민주노동당 노년위원회 위원장 역임
2010~2012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 범민련 결성 20돌 기념사업회 국민위원회 고문, 련방통추 고문, 한국진보연대 고문 역임
2011~2012 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코리아연대) 상임대표 역임
2012. 3. 12 영면

이희영선생 약력
1947년 8월14일서울서대문구홍제동출생
1954년 서울 안산국민(초등)학교 입학
1960년 서울 동명중학교 입학
1963년 서울 서울여고 입학
1966년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입학
1970년대 故박창균목사와 함께 통일사회당 활동
1980년대 故박창균목사와 함께 민주화운동에 참여
1986년 故박창균목사와 혼인
1990년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를 중심으로 통일운동에 참여
2008년 4월 민주노동당 연천군준비위원회 가입 활동
2011년 12월 통합진보당 연천군준비위원회 가입 활동
2012년 3월 민가협양심수후원회 가입 활동
2012년 4월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가입 활동
2012년 7월 6.15산악회 가입 활동
2013년 4월 21세기경기여성회 대표 역임
2013년 5월 코리아경기연대 대표 역임
2013년 5월 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코리아연대) 공동대표 역임
2013년 10월 사월혁명회 가입 활동
2014년 6월17일 영면(향년 67세)

[박창균·이희영선생 추모사]
박창균·이희영선생의 뜻 따라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의 한길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자!

두분선생님과 함께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을 위해 분투해온 나날들이 지금도 선연합니다. 박창균선생은 1999년 삼복철무더위에도 고령의 나이에 통일선봉대총대장을 역임하며 우리민족과 우리민중을 조국통일운동에 힘차게 추동했습니다. 코리아연대상임대표를 역임한 생의 마지막 시기, 암투병중에도 2011년 12월26일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서거를 추모하기 위해 방북한 황혜로코리아공동대표의 소식을 전하는 기자회견에서 <방북조문을 허용하라!>며 반통일파쇼정권을 준열히 단죄했습니다. 이희영선생은 코리아연대공동대표를 역임하며 불치의 병환중에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한길을 걸으며 후대와 동지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두분선생님의 투철한 자주의식, 숭고한 희생정신은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우리들 가슴속에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미제침략세력에 의해 핵전쟁위기가 심화되는 지금이야말로 박창균·이희영선생의 열렬한 투쟁정신을 따라 전진해야 할 때임을 절감합니다. 세계적 규모에서 반제자주세력과 제국주의연합세력간 대격돌이 전개되는 와중에 우리강토의 핵전쟁가능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토와 합작하고 신나치세력을 조종해 전쟁을 감행하고 있는 미제침략세력이 지금은 우리조국의 머리위에서, 그주변지역에서 매일같이 북침핵전쟁연습을 감행하고 핵전력을 전개하며 광분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강력한 반미반전투쟁이 필요한 지금, 우리를 투쟁으로 고무추동하고 해준 박창균·이희영선생의 자주의 신념과 불굴의 투지를 다시한번 가슴에 새깁니다.

전대미문의 친미호전파쇼부패무리의 등장으로 우리의 투쟁의지는 더욱 불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파쇼검찰을 앞세워 공안정국, 파쇼정국을 조성하고 미제침략세력을 등에 업은 채 우리민족의 존엄과 우리민중의 권리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군사파쇼와 문민파쇼의 뒤를 이은 <검찰파쇼>의 등장은 시대가 바뀌어도 미제침략세력이 이땅에 있는 한, 파쇼세력은 계속 출현한다는 준엄한 진실을 알려줍니다. 박창균·이희영선생은 군사파쇼와 문민파쇼의 무자비한 공안탄압을 강철같은 반파쇼투쟁으로 맞받아치며 시대와 사회를 변혁하는데 앞장섰습니다. 미군철거와 함께 <검찰파쇼>를 완전히 청산하는 것만에 두분선생님의 뜻과 의지를 올곧게 계승하는 것임을 자각합니다.

박창균·이희영선생의 민족자주와 애국애족의 신념을 따르는 길이 곧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임을 확신합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의 평화와 통일은 민족자주와 애국애족의 기치하에서 비로소 온전히 실현됩니다. 평생을 조국과 민족, 민중과 동지를 위해 헌신분투하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민족과 민중을 뜨겁게 사랑하며 모든 것을 다 바친 두분선생의 신념과 의지는 우리후대들의 마음속에 빛나게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우리는 두분선생의 숭고한 업적을 심장으로 받아안고 민족의 자주와 민중의 민주, 조국의 통일을 향해 총매진할 것입니다. 박창균·이희영선생의 조국사랑의 정신, 불요불굴의 투지는 우리민족과 우리민중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2022년 6월11일 서울광화문 삼봉로
통일애국열사박창균선생추모모임, 통일애국열사이희영선생추모모임

[박창균대표·이희영선생 추모성명]
박창균·이희영애국정신 따라 자주통일과 민중민주의 숭고한 위업을 앞당겨 실현하자!

자주와 민주, 통일을 위해 헌신분투하며 위대한 업적을 남긴 박창균대표의 서거10주기, 이희영선생의 서거8주기를 맞이한다. 박창균대표는 불굴의 기상으로 반미자주투쟁과 조국통일운동에 특출한 위업을 세우며 우리민족과 우리민중의 기억속에 뚜렷이 각인됐다. 이희영선생은 민족과 민중을 위해 분투하고 기회주의세력의 분열주의책동에 맞서 싸우며 마지막 순간까지 불멸의 투쟁정신,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했다. 박창균대표, 이희영선생이 보여준 위대한 애국사상, 결사의 희생정신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이 준동하고 친미파쇼세력이 광분하는 오늘의 준엄한 정세에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뚜렷이 밝혀주고 있다.

미제침략세력이 조성하는 핵전쟁위기를 돌파하는 힘은 오직 우리민족에게 있다. 해방직후 미군을 앞세워 반도남단을 점령한 미제침략세력은 끊임없이, 미친듯이 북침핵전쟁연습을 감행하고 코리아반도와 그주변지역에 갖가지 핵전력을 전개시키며 우리조국을 핵전쟁터로 전변시키려 날뛰고 있다. 정치적으로도 친미파쇼세력을 배후조종해 민족의 통일강령인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백지화하며 민족의 분열과 대결을 획책하고 있다. 이에 맞선 우리민족의 자주와 정의를 향한 투쟁이 폭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박창균대표, 이희영선생의 민족자주신념, 반미투쟁의지를 본받아 미군철거를 향해 돌진해야 할 때다.

윤석열발 파쇼광풍은 우리를 반파쇼투쟁에로 불러일으키고 있다. 친미호전파쇼부패의 결정판 윤석열·국민의힘은 <이명박근혜>파쇼무리들을 결집해 최악의 친미파쇼내각을 꾸린데 이어 파쇼검찰들을 긁어모아 군사파쇼와 문민파쇼에 이은 <검찰파쇼>를 획책하며 파쇼시대를 부활시키고 있다. 당선되자마자 검찰·경찰력을 동원해 노동자의 생존권투쟁을 악랄하게 탄압한 윤석열패는 취임하자마자 희대의 파쇼악법 보안법(국가보안법)을 휘두르며 통일애국세력·민중민주세력에 공안탄압을 집중하며 이땅을 <창살없는 감옥>, <인권의 동토대>로 전변시키고 있다. 군사파쇼와 문민파쇼에 맞서 민중의 민주주의실현을 위해 불철주야 투쟁해온 박창균대표, 이희영선생의 헌신은 우리후대에게 실천적 모범으로 계승되고 있다.

박창균·이희영애국정신 따라 민족자주와 조국통일, 민중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기기 위해 총매진해야 한다. 애국정신이자 애민정신이다.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민중을 사랑하며 반미자주화투쟁의 길과 반파쇼민주화투쟁의 길은 하나다. 박창균대표, 이희영선생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삶, 불요불굴의 투쟁정신은 우리들에게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의 길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심장으로 밝혀준다. 박창균·이희영의 선생의 삶과 투쟁은 곧 우리민족의 자랑찬 항쟁의 역사, 우리민중의 빛나는 승리의 역사다. 우리는 박창균·이희영의 선생의 뜻을 따라 전민중의 반미반파쇼항쟁으로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의 그날, 민중민주의 새날을 앞당겨 실현할 것이다.

제국주의침략군대 미군 몰아내자!
핵전쟁화근 만악의근원 미군 몰아내자!
친미호전파쇼부패무리 윤석열패 청산하자!
친미호전광무리 윤석열패·국민의힘 청산하자!
박창균·이희영애국정신 따라 자주통일 민중민주 앞당기자!

2022년 6월11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정의·평화·인권을위한양심수후원회,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통일애국열사박창균선생추모모임, 통일애국열사이희영선생추모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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