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 끝내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타계한 비전향장기수 김동섭 선생 양심수후원회 2019.06.01 115
128 이석기 의원을 가두고 통일을 이야기할 수 없다 양심수후원회 2019.08.15 114
127 재미동포들, 엘에이에서 한국 민중총궐기 지지 시위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1.09 113
126 민족의 염원인 자주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3.29 112
125 비전향장기수,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왜 송환돼야 하는가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8.23 111
124 “우리가 있는 한, 불법 사드기지 정상화는 이루어질 수 없을 것” file 양심수후원회 2023.04.23 111
123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하고 비전향장기수를 즉각 송환하라! 양심수후원회 2021.08.08 110
122 미주양심수후원회, LA 미연방빌딩 앞에서 대북제재 항의 시위 file 양심수후원회 2021.12.20 110
121 슬픈 일-2차송환을 바라시던 류기진 선생님 타계 양심수후원회 2019.06.01 110
120 국가보안법폐지 국민행동 “간첩조작·허위사실 유포” 즉각 중단촉구 file 양심수후원회 2023.01.11 109
119 “진정한 위로와 연대는 국가보안법 폐지”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7.12 109
118 효순미촛불정신 선 20주기 계승! 6.11평화대회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6.12 109
117 “윤석열 정부, 우리 민족을 ‘초토화’ 시킬 작정인가!” file 양심수후원회 2023.06.20 108
116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경제안보동맹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9.13 108
115 “전쟁을 부르는 한미군사훈련 중단하라” 양심수후원회 2022.03.28 108
114 평생염원 못 보시고 가신 전쟁포로 출신 ‘2차 송환희망자’들 양심수후원회 2019.06.19 108
113 1194차 민가협 목요집회, 보안법 폐지.피해자 석방 촉구 anonymous 2018.11.05 108
112 각계 시민사회단체 “또, 공작정치 압수수색” 성토 file 양심수후원회 2023.05.24 107
111 목요집회, "핵은 미국적대정책의 산물, 적대정책의 제거가 우선"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6.21 107
110 노동시민사회 등 각계 “헌법재판소, 국가보안법의 위헌성 폭넓게 논의해야”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9.08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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