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 회원활동 개요

2017.08.08 17:18

anonymous 조회 수:529

* 새소식을 제 때 제대로 올리지 못하고 있어 사과드리면서...앞으로도 당분간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무국)


1. 8월 3~4일, 양심수 면회

이정태 운영위원과 사무국장이 전주, 광주, 대구에 수감되어 있는 일부 양심수를 면회 했습니다. 내용은 회지에 반영하겠습니다.


2. 8월 4일, 광주 서옥렬 선생님 인사와 송환대책위와 환담

이정태 운영위원과 사무국장이 서옥렬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여전히 신념으로나 권하시는 활동가 자세에서나, 꽂꽂하셨습니다. 그러나 건강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특히 피부가 많이 안좋아지셔서 어떻게든 병원을 모셔갈 수 있도록 송환대책위원들과 궁리하고 왔습니다.

광주시민사회 송환대책위와는 지역과 중앙이 서로 응원하면서 반드시 힘을 모아 송환을 이뤄내자고 결의했습니다.


3. 8월 5일 '양심수석방' 동행 집중

김혜순 회장, 김재선 부회장, 박희성 선생님, 유시자 선생님, 김래곤 회원님이 양심수석방 청와대도보순례에 재차 동행했습니다.동행-0805-앱2.jpg

동행-앱-0805.jpg

(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8 평화와 통일운동의 저격수 된 국가정보원 anonymous 2012.02.20 3853
547 [뉴라이트는 어떻게 역사를 왜곡했나]<3> 항일 민족독립운동에 대한 서술 anonymous 2012.12.03 3839
546 "공안정국 조성을 위한 마구잡이 실적 쌓기" 양심수후원회 2009.06.29 3832
545 동족 대결 5년 심판하여 10․4선언 되살리자 anonymous 2012.10.07 3782
544 양심수를 뺀 특별사면은 정의 실현에 대한 도전 anonymous 2012.01.19 3720
543 민족·민주세력 앞에 나서는 2013년 주요 과제는? anonymous 2013.01.15 3708
542 자주통일운동을 법정에 세운 냉전공안논리 -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2009.07.07 3698
541 한마디로 “언론탄압 중단하라!” anonymous 2012.05.12 3648
540 남북관계 악화시킬 ‘북한인권법안’ - 권오헌(양심수후원회명예회장) 양심수후원회 2010.02.22 3618
539 [자료] 분단의 책임자, 자주통일의 방해자, 주한미군(미국)의 어제와 오늘 file anonymous 2012.09.19 3601
538 대선에서 올바른 주권행사로 국가보안법을 폐기시키자 anonymous 2012.11.13 3579
537 인혁당 사건 판결이 두 개라고? anonymous 2012.09.13 3529
536 더욱 노골화되고 있는 한·미·일의 3각군사동맹 양심수후원회 2011.03.07 3514
535 대화와 협력만이 평화와 통일의 지름길이다 [1] 양심수후원회 2011.01.10 3511
534 미국의 일방적인 핵공갈시대는 끝났다 anonymous 2013.03.26 3487
533 [9/22] '두개의문' 다큐관람 file anonymous 2012.09.19 3452
532 [부고] 안희숙 선생 별세 anonymous 2013.04.08 3353
531 ‘12월 19일을 아시나요?’ anonymous 2012.12.18 3340
530 [모금] 분노어린 양심수들의 집단소송을 후원해주세요! file anonymous 2012.09.05 3276
529 [뉴라이트는 어떻게 역사를 왜곡했나]<4> 대한민국 성립에 대한 역사관 anonymous 2012.12.10 3247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