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한층 홈피가 안정화되었네

2009.11.11 19:55

수니 조회 수:5656

홈피가 알록달록 가을처럼 깊어졌습니다.

그동안 살짝 미뤄두고 있었는데 이젠 잦은 발걸음해야겠습니다.

내일은 서현이가 수능 시험을 보는 날이네요.

열심히 한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또 콩 터는 봉례언니 소식도 핸폰으로 들었습니다.

농사짓기 무지 힘들다하네요.

기행 때도 생강 파야한다 하고요.

서산 언니가 농사지은 검은 콩 한말(7키로, 7만원, 작년과 동일)을  샀어요.
 
아직 마르지도 않은 것을 사서 윤기는 없지만 알이 굵고 좋던지 길가던 사람들도 어디서 샀냐고 하대요.

너무 많으면 반씩 사서 나눠먹어도 될듯합니다. 콩이 많은 듯합니다. 

농민의 날인 오늘, 전국 곳곳에서 시위 소식이 들려와 영 맘이 편치 않습니다.

우리 나라는 이제 강물도 맘대로 흐르지 못하고 막히게 생겼으니 어찌 살아야 할지 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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