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한국에서 퇴출당한 한재경 입니다 2002-07-18 글쓴이 : 고리끼

2009.05.28 13:31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2602

한국에서 퇴출당한 한재경 입니다
글쓴이 : 고리끼   
  안녕하세요 선생님,선배님과 또 이쁜 후배님들 인사도 없이 미련함 하나 가지고 일본에와 날이면 날마다 오매불망 내 나라 한국이 얼매나 좋은 곳 인진를 서쪽 하늘보며 그리워 하는 한재경입니다.

아래 한글(죄송)은 제가 조금은 짜증이 나나 봅니다 신나게 떠들며 욕도 하고 싶고 푸딱거리도 하고 싶은데 이곳이 워낙 험한(?) 곳이라 자중하고 하느라 어설푼 깍두기 흉내내며 제 생활을 적어 보았습니다.

정제되지 못한 제 생활 용어로 적은 이 글을(?) 선생님,선배님 그리고 후배님 이놈 이해부탁 드립니다.

단편적인 느낌들을 조립해서 느낌데로 나열 하것 이기에 맞다고도 틀리다고도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그냥 이놈 어지간히 심심하군 하고 읽어 주세요. 그리고 몇 안되는 후배들을 대상에 놓고 씁니다. 헤헤.

그럼 시작 합니다.







쉐이들 잘 있었느냐는 인사는 각설하자

축구에 정신없었던 6월 머리터지게 뿔끈악마 뇬놈들과 함께 한 풀이와 세레모니는 마음껏 즐겨느뇨?

니들 쉐이들이 대~한민국 외칠때 짐은 애써 흥분을 낮추며 남의 나라 커프라맹에 다마고(계란)풀고 김치 흉내낸 남의 나라 기므치에 라맹 묵고 있었느뇨! 쉐이들아 내 나라 내 고향 내 집 (솔직히 집 생각은 별로 않난다 언뇬이 짐을 마마보이라 그랬더라?) 그리고 니들 쉐이들 생각하며 라면 쪽쪽 뽈아 묵다보면 코물인지 눈물인지 맛이 찝질 해지며 우찌 쫀나 처량한지 모르겠다 어언 두달이 넘어가며 그나마 없는 인내력도 모가난 잘난 의식도 점점 짧아 지는 듯하다

이곳은 타이후가와서 니혼뇬놈들 정신 없다
병자년 임진년의 대박승전을 타이후가 이어받아 짐이 월드컵과 米軍 여중생치사 연평해전으로 인해 이지매와 인신공격 당한것 생각하면 분하고 짱 나는데 태풍이 짐의 원한을 풀어주듯 니뽕 쫀나 절단 냈 뿔면 좋것다


또 각설하고

짐의 생활환경을 궁금한 쉐이들에게 공개한다 (메일도 안 쏴주는데 궁금한 쉐이가 있긴있나?)

짐은 잘 먹고 잠은 잘 못 잔다
밤이면 밤마다 밤이 무서비워서 밤을 찧으며 먹어되어 디따 살이 올라 피둥피둥 하며 니혼징뇬놈들과 매일을 쫀나 서로에게 도움 안되는 피 말리는 게이므를 한다 (쓰펄 짐이 강꼬꾸징에다 소위 말하는 낙하산 이거든)

짐이 어찌 지구에 아(찍)도 옥체를 보존하는지 짐이 일찍히 사서삼경과 오륜을 띠지만 않았어도 지금의 걱정 절반으로 살아 갔을텐데 (허긴 지금껏 뺀질거리 다 한번에 얻어 맞는 것에 쫀나 휘청 거리는 아니겠어)

여기는 쫀나 해 떠내와 쓰펄 멀 먹지 고민 할때와 젠장 자야 하는데의 일교차가 10도에서 15도 정도나서 한 낮에 두어시간 덥고 노꼬리(남어지)는 늘 스산히 추버서 긴팔 와이셔츠에 목을 넥타이로 단단히 감사고 다니지 잘때는 벌떡벌떡 청춘인데도 다다미위에 전기장판 키고 두꺼운 이불안에서 벼게안고 잔다 강꼬꾸보다 동쪽이고 니혼에서도 동쪽 끝이지라서 시간선 영향으로 밤에 잠깐 엄한 것 하다보면 3시30분이면 미친해가 떠서 날새군 하며 쫄지에 밤을 잊은 그 뇬도 없이 그 놈이 되어 버린다 위도로 보면 평양하고 서울의 중간쯤..되까지.

니혼에서도 쫀나 시골이지 강꼬꾸의 진해 정도될까? 하루 빨리 동경으로 입성 해야지 답답해서 돌것다 짐의(으쌰 샤~)전공인 붉은 네온싸인을 헤집고 다녀야 살아 있슴을 알쥐, 태평양(짐의 이곳 취미중 하나가 태평양에 오줌 쏘기당)바닷가에다 산으로 둘려 있는 곳이라 하루 다섯번은 날씨가 변하지 오전에 해가 반짝하면 오후는 야리꾸리 비가 흐 날리고 또 반대로 오전에 비오면 오후엔 미친해가 빤짝하며 바람이 산들거리지 강꼬꾸 보단 느낌은 없지만 하늘은 쫀나 이쁘다 꼭 강꼬꾸의 가을 날씨가 연속되는 것 같터 쓰펄 심난하게 시리

전엔 가끔 이런곳에 오면 좋다고 쫀나 오도방정 떨며 이런곳에서 살아야해 하며 침 튀기며 $ 있는 뇬놈들에 컨셔시엄으로 집하나 짓자 하며 설을 풀며 동경하던 곳이 두달이 넘어 가니깐 사람 많은 곳이 점점 그리워지고 사람들의 氣라도 빼어 먹을량 사람을들 쫀나 째러본다 역시 짐은 범생이 결코 되지 못 할 삐리한 중생이란 것을 눈치 까부렸다

강꼬꾸에 있는 쉐이들이 짐의 안부를 물을때 공통적으로 빼놓지 않고하는 말이 있는데 "그거(?) 사용 할때 조심해라" 하는데 우랄질 놈들 니혼뇬들은 빤츄도 안 입고 다니고 아 유 레뒤 하면 다 되는지 아나부다 쓰펄 그거 사용은 하지 않는다(못 하는건 아니공?!) 느낌없는 존중없는(<-이거 상습적 서비스 맨트다) 그거는 별로 재미 없어 하거든 물론 그것이 의지와 상관 없이 힘이 날때가 있쥐 어떤 선지자께서 짐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지 "천딸보다 한번 업을 쌓는것이 세상 살아가는 힘이 되는니라" ^)^;

기본에 충실 하자며 먹는 재미라도 있었야지 하고 짐이 몸소 쫀나 마루타 되어 사무실 근처 뚫어 놓은 밥집 다섯군데 정도 있는데 그 곳 알바 니혼뇬들이 짐에게 관심을 보인다 짐이 가면 얼굴이 빨개지며 몸을 꼰다던가 짐에게 쓰펄 자꾸와서 오차 더 줄까, 니혼구는 많이 늘은것 같다 등등 하며 재롱을 떤다 근디 황당한건 니혼뇬중 엉덩이 쳐지지 않은 삼삼한 30대 아줌씨도 있는데 찍접거리는 통에 짐은 평소보다 더욱 소심히 굴곤한다 짐은 청춘이다 아직 꽃 피워보지 못한 애국청년을 감히 니혼뇬 아줌씨가 걸떡 되다니(땍끼) 그래도 그 밥집을 다른 곳 보다 자주 간다 거리가 가까운 것도 있지만 그 아줌씨가 시키지도 않은 야체반찬을 서비스라며 주는 맛에 간다 이곳 밥집들은 와로바하시와 오차만 공짜고 다 계산 해야 한다 강꼬꾸처럼 "아줌마 이거 좀 더 주세요 "가 없다

짐의 취미중 하나가 비교 고찰이 아닌가? 고찰대상을 찾던 중에 밥집에서 하나가 포착 되었다 짐의 어안인 게눈으로 보면 니혼뇬들은 무척 살이희다? 강꼬꾸뇬들도 흰가?. 여기만 흰가? 월래 쫀나 다 흰가? 궁금하군! 답을 아는 쉐이들 메일 쏴 주면 좋것다

가끔 막구도나르도에서 감자튀김 사 먹는것이 짐의 낙 중 하나인데 고딩 알바 니혼뇬이 몇번 보았다고 혀 짧은 에고(영어)로 짐에게 친한척 한다 그 때에 짐은 어릴적 부모님 안 계신 틈을 타 (강꼬꾸에서 쫀나 벌어 허벅지개 세금내고 쫀나 마눌님이 원하는 폼세로만 응응 해야는 무릎팍 성할 날이 없는) 동기 쉐이들과 같이본 건전 어드밴처 니뽄 명랑 학습무비가 생각나 혼자 스멀스멀 웃곤한다 알바 갼 자기가 에고를 잘해서 짐이 웃는지 아는것 같다

감자튀김을 받아들 때에 짐의 머리속 필름은 표준 속도인데 스로우가 걸린듯이(매트리스처럼) 영화가 상영된다 이렇게 "뭐~ 걍~ 노 총각 마음 알아주어 적당히 소금 뿌린 감자튀김 하나 더 언져주며 뇬이 싱끄 웃는다. 뇬이 핸폰번호를 감자튀김 사이에 꼬불쳐 넣는다. 짐이 죤화한다. 짐은 니혼구를 모른다 에 또 하며 벅벅인다. 뇬이 적극적 으로 말을 하며 장소를 정한다. 우지당간 만났다. 기대되로 세라복(교복)을 입고 나타난다. 짐이 움직이는 방향되로 발바리 처럼 쫓아온다. 뇬이 움직일때 마다 꽃무늬 빤츄가 보인다. 대책은 없어도 목적은 있으니 짐이 "쉘유 위드미 스윔" 말한다. 뇬은 좋아라 한다. 짐은 이렇게 쉬운것을 하며 지난 밤을 한탄한다. 뇬은 짐을 어디론가 데려간다. 짐은 떨리는 발걸음으로 태연한척 쫄쫄 쫓아간다. 뇬이 고꼬데스한다. 허걱 우 따따 럴수 럴수가. 체육관이다.

짐은 응응이 수영(혼영混泳)과 유사해서 하이센스로 "쉘유 위드미 스윔"했는데 언어가 교차되지 못해 진짜 수영하는 짐의 모습으로 영화는 언해피하게 영화는 끝난다 쓰펄. 한번 웃겨 보자고 끄젖거린 꼬다 (실패한 듯한 이 느낌은 뭐쥐).

아씨다(내일)에 아직것 아무도 하지 않은 그 곳에 피어싱이나 해 볼까? 이룬 쉐이들 그 곳이란 하니깐 (쫀나)를 생각 하는데 ..할멈 거기가 아니고 한참위 거기서 좀더 위.. 짐이 알기론 하리수놈이 돈들여 없앤 "목젖" 피어싱은 아직 못본것 같아 한다면 뼈따귀 모양으로 할꼬다.옹알 옹알 홍홍.(이것두 쫀나 실패해군)


각설에 각설하고 지금껏 짐이 사는 야그를 했는데 요번엔 짐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니혼뇬놈 야그를 부록으로 한다

쬐금씨만 끄젖 거러 보것다, 일 안하냐구? 짐이 말하지 않았던가 낙하산 이라구 언뇬놈이 짐에게 태클을 걸 수 있겠냐만 쪼가 눈치가 보이긴 하는군 다꾸앙이 짠지 이기는 역사 있었냐? 짐은 역사를 믿고 밀고 나가련다

짐이 강꼬꾸징이기 때문에 또는 낙하산이기 때문에 접하는 쫀나 이상하고 속쓰린 경험들은 일이리 적지 않으련다 왜?냐면 짐의 심기가 불편 해지면서 짱돌 찾아 나서게 될 까 봐이다 니혼이란 나라와 니혼징은 전혀 네버 결코 지금껏 짐이 알고있던 그것이 쫀나 아니란 것이야

먹는 문화는 쫀나 발달해서 사람 눕퍼놓고 먹으며 오이씨(맛있다)를 뇬놈에따라 속사와 곡사로 난발하고(짐이하루 중 가장 많이 듣는 니혼구 단어이다 심지어 응응에서도 뇬놈이 오이씨를 서로에게 날린다(참조:2002년 6월 출시 "오빠랑 나랑"명량무비)짐의 생각으론 니혼구의 단어 한계로 표현이 부족해서가 아닐까 싶다)

전반적 음식 맛은 밍밍한 맛에 짠맛이 섞여있고 티브이를 켜면 박봉성 기업만화가 원작인지 한 놈이 뒤 통수 치는 씨나랄 까는 기업 드라마, 최지우 스타일의 "어기 업떠요" 푼수 짓 애정 드라마, 요미우리 자이언트의(일본의 인구 50%정도가 이팀을 응원하지 특별히 잘해서기 보다 자이언트 선수중에 영웅선수가 있 것든 이 팀 감독은 신으로 불려 나머지의 50%의 3/5는 한신 타이거즈를 밀지 짱나는 영웅 집착문화란 말쌈)

쁘로야구와 음식소개가 주류를 이룬다 스포르초 말이나서 씨름 스모얘기 하나 할까 하와이에서 귀화한 선수있지 쫀나 거구인 한번쯤은 봤을꺼다 몸무게가 180kg인 "므사시마루" 라고 이 선수가 아니 이 신께서 꾸당 넘어지는 날이면 줄 초상난다 이분법에 의해 꼬당 넘어뜨린 놈은 쫀나 악한놈이 된다 암튼 이기놈은 계속이겨야 한다는 니혼 스포르초는 근본주의에 아주 충실하다

강꼬꾸의 가족 오락관같은 프로그램, 아이돌 생 쑈 정도로 나뉘며 공통적으로 게스트의 신체학대는 기본안주로 들어있다 더욱이 짐의 어안을 의심케 하는 그림들이 늘 종종 자주 보여 쫀나 짐을 즐겁게한다 분명 녹화방송 인데 앉아있는 뇬들 빤츄 보이는건 예사고 게스트들은 좀더 튀어 보이려 쫀나 늘씬한 바뒤의 특정 부위를 돌출 시키면 카메라 앵글 또한 마운트 쫀나 올려 부분확대로 감동적인 모습으로 잡아된다

엠쉬는 박경림스런 뇬놈들이 주류을 이룬다 참고로 제일 인기 좋은 생 쑈는 키큰 박경림이가 엠쉬이다 토론 논조 시평은 방송을타지 않거나 어른들 일(?)하는 시간에 맞쳐하며 정해진 결론되로 오분 이내에 끝낸다 쉐이들이 니혼에 오면 호태루에서 짐정리 보다 먼저하는 일이 명랑무비 보는거 아니겠어 명랑무비 채널은 유료다


결론으로 방송매체의 역활은 스포르초(이곳 아해들은 Sports 라 써놓곤 이렇게 발음한다)와 드라마 음식소개 연애인 똥꼬빤츄가 주류을 이루며 궁국적 목적은 일등 꿍민의 일등 소비생활을 도와주는 빠쑝정보와 먹거리 날씨(날씨는 꽤나 정확하다 시간대 별로 天氣를 알려준다)등을 나열한 삽지와 같은 허접이란 말쌈이다

이 고개 에서 짐의 니혼구 실력을 의심하는 쉐이가 둘이 있는데 음 쉐이들의 궁금을 위해서 라면 덮어 두어야 하지만 쩝, 짐의 니혼구는 유치원 수준도 안 되는건 맞다 허나 짐의 똘만인 세톰(세븐 일레븐에서 먹을것 사다 짐에게 공급하는 아톰) 휴먼 딕셔라리가 있다 세톰이는 짐이 고개가 앞 뒤로 가딱 거릴 때까지 세계의 모든 언어를 다 동원해서 짐에게 설명한다 세톰이가 실패시에는 짐은 단 한마디 한다 "까"

짐이 약 70 여일간 순죤히 니혼 뇬놈들과만 생활하며 느낀건데 단편적 단정일까? 성급한 일반화 일까? 니혼은 문화는 없고 오직 유행이 문화가 되는 겁나게 무식한 뇬놈들의 모임이란 거다 여러각도에서 표출되는 다양성은 정부가 지원하지 않으면 찌그러들고 옴리교와 같은 극단적인 종교들이 수 없이 있는데 정부는 1억5천명 다 죽이겠어 하며 그냥 나둔다 종교의 자유 때문인지 수구의 잠정적 세력이 되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민중이나 대중은 없고 정부가 옳다하는 민중의식과 대중의식만이 이 모임을 이끌어 가지 않나 싶다

오직 한놈만 그 게(?) 크거나 한뇬만 쫀나 쭉쭉방방하면 되는 즉 영웅만 있으면 되는 영웅주의 극치 달리는 모임이지 않나싶다

쁠라톤 군주제도가 니혼에서 사쿠라 꽃을 피우나? 만약 니혼의 영웅이가 "고꼬 야마 이이에!"(이 산이 아닌가베!) 하면 이 아해들 타구책으로 딸딸이대(자위대) 앞세워 대동아나 대米 전장 하려나?

요약정리에 함축하면 문화는 인위적으로 만들어 받들어 모시는 것이고 니혼 사회구성은 남이 그렇게 하니깐 나도 그렇게 한다지 예의가 바르다고 누가 그랬어? 그 놈 보고 깐거 다시 까라구래! 혹 뇬이면 어쩌지?

사회나 조직이 오네가이시마스(부탁합니다) 하면 뒤질 때까지 지 손가락 단지 해 되고 위 대가리가 잘못 했는데 비서나 보좌관이 지가 잘못 했다고 고메나사이(미안합니다)유서 남기고 배에다 세종대王 왕자 세기다 멋이게 안 파젔다고 할복하는 즉 문화적 영양가 없는 생 양아치들의 무셔운 모임정도 되나

쫀나 두어달 살아 놓고 이렇쿵 저러쿵 하는것에 짐을 탓 할순 있지만 짐이 이렇게 느껴가며 적응 하는걸 쓰펄 어쪄것어


니혼징에게 닛본도 맞을라 분위기 바꿔 칭찬도 해야 쥐 니혼징 뇬놈들이 잘 하는것 셋이 있지 첫번째는 "핸폰"인데 컴 네트웍은 발달 되지 않고 핸폰이 컴 네트웍 역활을 한다 이멜 사진은 기본이고 동영상을 지원한다 한 예로 폰섹 하면 니그 쉐이들은 아아~으으 하는 소리로만 알고있쥐? 니혼은 핸폰 영상으로 서로 보며서 아아~응응 한다 핸폰 쒸에프를 보면 프리젠테이션을 핸폰으로 한다 놀랍 쥐?

참고로 짐의 핸폰은 렌즈 달린 핸폰이 아님 또한 남의 핸폰 특히 렌즈 달린 핸폰은 빌려쓰지 않는다 이유론 핸폰에서 쫀나 찝집한 냄세가 나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땜시 핸폰기능 또한 팬3 컴 수준이며 나이를 가리지 않고 귀신 처럼다룬다 두번째는 창의력은 없는데 재 조합능력은 뛰어나 보여 즉 남것 사오거나 훔쳐와서 자기내식 되로 업그래이드 하는거 말이야 세번째는 알~면서!오~야 홍홍


이젠 말 정리 해야쥐 넘 길어 읽지 않고 "이 쉐이 아직도 버티고 있군" 하고 고냥 "이전"키를 누르는 쉐이가 현제 둘이나 있으니깐

짐이 내공을 쌓는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정진해 사상(?)적 충돌과 타협하며 갈때 가지 가봐야 것지?(얼라 모쥐?) 정말 맛 갈때 까지 가봐야 하나? 젠장할 짐이 니혼화 되던지 짐의 주변 니혼 뇬놈들이 강꼬구화 되던지 아님 짬뽕이 되던지 울 라라 나겠지 아님 쫒겨 나던가 쫒겨 날겨면 빨리 쫒겨 낳으면 쫀나 좋겠다 쉐이들과 아직은 타고 있는 청춘을 불사르게

(당분간 또는 쭉 살아 가야는 것을 배제 할 수 가 없다 그래서 인지 희망가를 불러본다 이곳도 집단이 아닌 인정있는 사람이 살고 있을 것라는 희망가를..)


읽다 보니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문체(?)지 눈치 까었야지 구래 딴지문체 잠시 빌려 보았다 니혼 씹는데 욕 점잖게 하면 재미 없잖아 짐만 재미나? 실컨 떠들고 나니 좀 시원하내 쓰펄 말도 안되는 야그 여기까지 읽어주어 쉐이들에게 고맙단 말을 전하고 이만 줄인다




쉐이들 니들이 보고싶다, 쉐이들아 건강 잘 챙겨라 건강은 건강할때 해쳐야만 짐의 모습으로 환골탈태 할 수 있다 그럼 다시보자

끝으로 간빠떼 구다사이 외쳐 봅니다

니혼 미와자키켄 센다이 오사토 쫀나 밥벌레 마초 짐이.




피에쑤
핸폰번호 001.002.etc-81-90-4457-4894 한국말로 "야! 나 다!"하면된다
이멜은 andorbut@dreamwiz.com 한국어로 "야! 모하냐?"적으면된다

쫀나 요고이 끄젖 거리느냐고 짐의 가장 중요한 행사인 밥 時를 놓쳤다



황금 빛 보리밭 여우는 언제 오려나




또 피에쑤
지우셔도 되요 ^)^;
2002-07-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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