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한해가 가네요

2009.05.29 13:00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805

한해가 가네요
글쓴이 : 모야모    
  한해가 가네요
변함없는 한해인듯 하지만 참 많은 변화가 있던 해였습니다.
그저 계속 백수였구 백수로 지내고
전에도 다섯여자와 살았고 지금도 살고
그러나 그 안에서 섞이고 섞이며 다른 모습들이 보이는....

오감시롱도 많이 변했습니다.
좋은 말로만 좋게 지내죠
아픈 말들이 살이되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미안요
지송요
제가 술을 한잔 마셨네요

글없는 창을 보며 좀 아프네요
나 하나로도 아픈데 오지랍도 넓은지는 모르지만
마이마이 슬프네요

나이를 먹는걸까요
쉽게 노여워 지려하내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복 많이 지으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그리고 우리 오감도 그 행복에 일조하는 한해되길
내년은 열두 동물띠중에 또 다시 시작이라면서요
우리도 12년전의 기분으로 다시 시작하면 어떨까요

건강하세요

2007-12-30 (23:46)
옴시롱 감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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