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따뜻한위로

2010.03.24 14:01

반달곰 조회 수:2729

오감시롱 모임방에 몇년만에 들어오니 미안하기도하고 숙쓰럽기까지 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지난 3월13일 저희부친상에 여러가지 바쁜와중에도 불구하고
먼곳까지 직접 조문을  해주시고 또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여도 마음속으로
전해준 회원님들의 따뜻한 위로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쳤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 드려야 도리인 것이나 글로나마 감사인사 올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미처 전화조차못한 길자,혜순이,윤경,지희에겐 더더욱 미안함을 전하며...
따로 한잔 낼께...기대해도좋아!!!!!!!!!                                             -양  인  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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