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병실은 그리 차갑지 않을거야 은주야
글쓴이 : 나정옥    
  은주야
드디어 엄마가 되기위한 장행(^^)의 길을 가는구나
모든 걱정을 접어두렴. 네 아가와의 기쁜 만남을 설레는 것으로 충분하단다.
비록 아빠 혁이가 곁에 없겠지만 네 어머니와 식구들,
또다른 오감시롱 가족들의 순산을 비는 따뜻한 바램이
함께 하잖니!
어느 순간일지 모르겠지만 결코 은주 혼자가 아니라는 걸 기억해 주렴.
기다릴께.
2002-03-29 (18:3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8 차 한잔하세요 2002-03-29 글쓴이 : 오순균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6984
667 저 내일 충주로 떠난답니다 2002-03-29 글쓴이 : 도은주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5330
» 병실은 그리 차갑지 않을거야 은주야 2002-03-29 글쓴이 : 나정옥 양심수후원회 2009.05.28 7952
665 나쁜놈(?) 올림 2002-03-30 글쓴이 : 노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8088
664 새 생명은 2002-03-31 글쓴이 : 신현부 양심수후원회 2009.05.28 7381
663 그저 바라만 볼 수 없어서 2002-03-30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7552
662 다인이는 어디에? 2002-03-31 글쓴이 : 나정옥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5788
661 은주씨 순산하세요 2002-04-02 글쓴이 : 오순균 양심수후원회 2009.05.28 6189
660 4월 13일 떠나는 오감시롱 기행안내 2002-04-02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4067
659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2002-04-03 글쓴이 : 현숙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918
658 부럽네요 ^.^ 2002-04-04 글쓴이 : 도은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598
657 은주에게 2002-04-04 글쓴이 : 김길자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243
656 기행 이야기 2002-04-04 글쓴이 : 모지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503
655 나의 삶 나의 일터 2002-04-08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365
654 은주가 오늘 새벽에 예쁜 딸을 낳았대요 2002-04-09 글쓴이 : 김혜순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182
653 고맙습니다! 2002-04-10 글쓴이 : 노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72
652 한 사람이 태어나므로..... 2002-04-10 글쓴이 : 이득행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08
651 혁이씨, 은주씨.. 축하드려요... 2002-04-11 글쓴이 : 권화숙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86
650 수강이는 꼭 보아라 2002-04-11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10
649 아기탄생 축하 2002-04-11 글쓴이 : 권 오 헌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545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