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연

29살에 남파되어 여기서 빨갱이 주사파간첩으로 내몰려 59년이라는 긴세월을 남쪽땅에서 살면서 북에 있는 아내와 자식들을 생각하며 사셨으니 김영식 선생님~!!!! 기운내시고 언젠가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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