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첫 월례강좌인 달과 닻 상영회가 25일 오후 4시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낙성대 만남의 집에서 있었다. 

유영호 회원의 사회로 영화상영을 시작하였고, 영화가 끝난 후 김혜순 회장의 인사말, 박희성 선생님 말씀 등이 이어졌고, 회원들의 소감을 나누는 오붓한 시간도 있었다. 이 영화 감독인 방아란 감독의 스승인 김동원 감독도 바쁜 일정 속에서 참가하여, 후배 작품에 여성 특유의 셈세함이 살아있는 작품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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