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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단 인사말-어둠의 터널을 뚫고

2016.02.21 22:26

안병길 조회 수:8936

어둠의 터널을 뚫고


큰일났습니다. 그네가 작년에 통일대박이라고 헛소리 하더니 1년 만에 우리민족의 마지막 평화의 안전판인 개성공단을 특수부대인 군특공대 군사 작전하듯 폐쇄해버리고, 우리가 몸담아 사는 이 남쪽나라에 미제국주의 군사무기인 사드를 배치하겠답니다. 겉으로 경제, 민생 떠들어도 그네 정권의 속셈에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업체는 물론이고 협력업체가 5000곳이 넘는다 하니 거기에 일하던 노동자 가족은 마른 날벼락을 맞은 셈입니다. 사드는 미제국이 중국과 러시아, 특히 중국견제용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 중국은 남한에 사드 배치하면 그대가 살고 있는 남쪽에 포탄으로 공격하겠답니다. 이제 중국과도 일전을 각오해야 할 판입니다. 그네 정권은 역사교과서도 국정화 하겠다며 극비밀리에 숨기느라 집필진을 공개하겠다던 애초의 약속까지 뒤집고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군 성노예는 어떻습니까? 2005년 노무현 정부 때, 박정희의 1965년 한일회담 관련문서를 전면 공개 해 일본정부, 군 등 국가권력이 관여한 반인도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청구권 협정에 의하여 해결된 것으로 볼 수 없고, 일본정부의 법적 책임이 남아있다.” 는 것을 지우고 아베와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네의 속셈은 북과 전쟁까지 불사해가며 이 민족을 전쟁의 불바다로 끌어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북 정권까지 변화시키겠다.”며 한 발 더 들어가 북 체제 붕괴까지 언급하는 아주 오만 방자하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거짓말과 국민을 우롱하고 속이는 전술로 이 나라 백성을 노리개로 삼고 있습니다.

농민 먹고 살게 해달라는 아우성에는 물 대포로 제압하고 죽음을 가까이 한 농민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이 모든 일을 저지르는 그네의 머릿속에는 내년 국회의원 총선만 있습니다. 의적 과반수 넘겨 영남 패권을 영구히 이어가겠다는 속셈이 깔려있습니다.

양심의 뜻을 같이 하는 동지들! 좀 더 크게 눈을 뜨고 역사를 직시 합시다. 이 땅의 주인은 그네 정권이 아닌 우리들입니다. 그대, 그리고 나 입니다. 어둔 터널 뚫고 나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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