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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삼성재벌 규탄집회, 해방74주년 범죄수괴 삼성이재용은 감옥으로,,

 

74주년 광복절 ,삼성직업병은 기업살인삼성이재용을 처벌하라!

삼성계열사 직업병피해자 배제 없이 삼성그룹차원에서 사죄 배상하라!

 

2019 8/14 수요일 일제치하 해방 74주년을 맞아 삼성본관 정문앞에서 삼성일반노조와 과천철대위 그리고 삼성전자세탁기 피해소비자와 함께 반노동 반사회적 마피아범죄집단 삼성재벌 해체 이재용구속 삼성재벌 규탄집회를 힘차게 진행하였다

 

재벌총수만을 위한 마피아 범죄조직 삼성재벌 해체하라!

 

기업의 탈을 쓴 반사회적 범죄조직 삼성족벌 박살내자

삼성경영의 악의 축 삼성족벌 세습경영 끝장내자!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사기사건 증거인멸 주범 삼성이재용을 구속하라!

 

일제치하 조국해방 74주년!

국정농단 헌법유린 친일매판자본 삼성재벌 해체하라!

 

광복절 74주년늦었지만 올해 일본의 경제제제에 맞서 국민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넘어역사를 왜곡한 토착친일파 그리고 미제국주의와 친미파를 쓸어버리고, 미제의 식민지 쇠사슬을 끊고 주한미군 몰아내어 민족자주와 남과 북의 평화통일을 쟁취하자!

 

-분단적폐세력 청산국가보안법 철폐양심수를 석방하라!

-남과 북 노동자 민중 힘을 모아 자주적인 평화통일 이룩하자!

 

삼성노조파괴는 삼성그룹차원의 조직적인 범죄다!

헌법유린 노조파괴 범죄수괴 삼성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

 

오늘 삼성재벌 규탄집회에서는기만적인 2018년 삼성직업병문제해결을 위한 삼성전자-반올림 7/24합의와 11/23협약서체결은 삼성재벌의 공작차원에서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의 경영복귀를 위한 합의이고 협약서 체결임을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계열사 직업병피해자 배제 없이 삼성그룹차원에서 사죄 배상하라!

삼성재벌의 삼성전자-반올림 7/24합의와 11/23협약서체결은

삼성재벌이 이재용경영복귀를 위한 공작의 결과다

 

2018년 삼성전자-반올림 7/24합의와 11/23협약서체결로 삼성이재용은 통 큰 해결사가 되었고반올림에 제보한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계열사 직업병피해자들은 배제되어 2차피해자가 되어 세월에 잊혀져 갔다

 

 

2018년 이재용 경영복귀를 위한 국면전환을 위한 깜짝쇼!

삼성전자서비스비정규직 8000명 직고용과 삼성직업병 10년만에 해결이다!

 

 

삼성재벌은 삼성전자서비스센타 비정규직 8000명 직고용삼성직업병문제 해결이라는 깜짝쇼를 통해 국내 국제사회의 반삼성정서를 희석화시키고 삼성재벌 온갖 불법비리의 몸통 삼성이재용에 대한 경영자로서 통 큰 결단과 삼성직업병문제 해결이라는 인간적인 경영지도자로서의 이미지를 선전하였다.

 

 

삼성재벌은 삼성노조파괴문건에 대한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분노와 국민들의 반삼성정서를 희석화하기 위해삼성전자서비스센타 비정규직 8000명 직고용을 선언하여, 헌법을 유린하고 노조파괴를 위해 시신을 탈취한 패륜적인 만행을 삼성이재용의 통 큰 결단으로 포장 선전하였다.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 역시 공작차원에서 피해자들을 기만하였다

삼성재벌의 역사는 삼성족벌재벌총수의 온갖 불법비리의 역사다

 

삼성재벌은 이재용 경영복귀를 위한 출구전략 차원에서조정위원회와 반올림의 조력을 받아 삼성직업병피해자를 위한 삼성그룹차원의 온전한 해결이 아닌 반올림삼성전자 7/24 합의와 11/23 협약서를 공작차원에서 체결하였다.

 

삼성그룹차원의 백혈병 등 직업병문제가 곧 삼성전자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의 문제인 것처럼 위장하고 삼성직업병피해자 배제없이 전원해결이라는 언론플레이를 하여 기업살인 몸통 삼성이재용을 훌륭한 경영지도자로 포장하였다.

 

반올림삼성전자 7/24 합의와 을 위해 11/23 협약서 체결

 

[삼성계열사 직업병피해자제보 559명 사망자 :174]

 

삼성전자제보: 465사망자 : 135

삼성SDI 제보: 60사망자: 16

삼성전기제보: 25사망자: 17

 

삼성테크윈, SDS 등 제보 9사망자 6

출처 반올림자료실전자산업 직업성질환 회사별 제보현황 (2019 5 13일 기준)

 

반올림은 줄곧 삼성직업병은 삼성재벌이 책임져야 하는 기업살인으로 사회적인 문제임을 주장하며반올림에 제보한 삼성전자삼성SDI, 삼성전기 삼성테크윈삼성코닝삼성SDS 등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의 명단을 기자회견을 통해 폭로 규탄하였다.

 

2018년 삼성전자와의 7/24합의와 11/23 협약서 체결은 삼성그룹차원의 삼성직업병문제의 사회적 해결이 아닌 반올림과 삼성전자 사이의 분쟁 해결을 증거하는 문건이다.

 

2018년 삼성전자의 7/24합의와 11/23 협약서 체결은삼성그룹차원의 직업병피해자들의 문제도 해결한 것처럼 포장되어삼성직업병문제는 삼성이재용의 통 큰 결단으로 사실을 은폐하면서 삼성계열사 직업병피해자를 농락하고 국민을 기만하였다.

 

2019 3/5 경향신문 사설이 사실인가?

 

2019 3/5 경향신문 사설 -반올림과 피해자 측은 “배제없는 보상을 요구했으나 “기준을 정해야 한다는 삼성전자와, “중재안을 무조건 수용하라는 조정위의 압박으로 삼성전자-반올림협약서가 체결되었다 하였다

 

2018년 반올림과 삼성전자와의 7/24합의와 11/23 협약서 체결은

삼성계열 직업병피해자들의 피눈물을 흘리게 한 감동적인 한 편의 영화다

 

 

연출 삼성재벌

주연 삼성이재용

조연 반올림과 조정위원회,

엑스트라 삼성계열사 직업병피해자

 

삼성재벌은 이재용의 경영복귀를 위해 마침내 반올림과 삼성전자와의 7/24합의와 11/23 협약서 체결로 삼성직업병문제 해결이라는 감동적인 영화를 개봉하여 삼성직업병문제는 배제 없이 전원 해결되었다고마침표를 찍었다고 언론플레이하였다.

 

반올림에 제보한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의 문제는,,,

 

2018년 반올림과 삼성전자와의 7/24합의와 11/23 협약서 체결로삼성재벌에게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계열사 직업병피해자들은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의삼성재벌에게 면죄부를 준 것이다.

 

반올림은 자신들의 삼성직업병투쟁의 정당성을 위해 반올림에 제보한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테크윈삼성코닝삼성SDS 등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 인원을 기자회견을 통해 폭로하며삼성재벌의 사회적 책임을 압박하였다

 

반올림과 삼성전자 7/24합의와 11/23 협약서 체결은 삼성재벌의 사기극이다!

 

삼성전자와 반올림의 7/24합의와 11/23 협약서 체결은중범죄자 삼성이재용의 경영복귀를 위해 우호적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생색내기 차원에서삼성직업병문제 해결을 공작차원에서 진행한 삼성재벌의 기만적인 사기극이다.

 

삼성일반노조 임경옥사무국장은 집회발언에서,,, 

 

사법부와 삼성재벌 야합은 적폐 중에 적폐다

삼성재벌이 법을 지킨다면 이 사회는 깨끗한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 삼성재벌의 심장부인 본관 앞이 참으로 가관이다.

 

삼성중공업협력업체삼성화재 보험피해자의 차량시위, 60일이 넘도록 고공농성중인 삼성시계해고노동자삼성화재 애니카 사고처리 손해사정인노조의 투쟁이 진행되고 있고그리고 삼성물산의 재개발로 생존권을 박탈당하고 일상의 삶을 빼앗겨

15년째 투쟁중인 과천철거민들이 있다.

 

이러한 삼성피해자들의 원인제공자는 바로 이 사회 악의 축’ 삼성재벌이다

따라서 결자해지 차원에서 삼성피해자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 바로 삼성재벌임에도십 년이 지나도 나 몰라라 하며 국민과 삼성피해자들의 분노의 불씨를 더욱 지피고 있다

 

국정농단 뇌물공여게다가 45천억원이라는 천문학적 분식회계 사기를 저지른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은국정농단의 공범인 박근혜 최순실이 2년 넘게 감옥살이중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경영일선에서 분주하다

그뿐인가 일본의 경제보복과 경제위기에서 나라 구하기에 나선 재벌총수 흉내를 내고 있지만 범죄자 삼성이재용의 대법원판결이 올해 안에 선고될 지 지켜 볼 일이다

 

삼성재벌은 삼성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풀고 해결해주기는커녕 거꾸로 고소고발하고 삼성재벌이 삼성경비를 앞세워 반삼성시위자들에게 폭언 폭력 인권유린을 자행한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 중에서도과천철대위 세 분에 대한 폭력만행은 참으로 기가 막히다.

과천철거민 총무를 폐인으로 만든 삼성경비 폭력만행 인권유린 삼성은 사죄하라!

 

2012 11월 백주대낮 호암아트홀앞에서 이건희가 등장하기 직전 피켓 한 장 들고 서있는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과 과천철대위 총무를 십 여명의 삼성경비들이 중앙일보사 앞 인도와 화단으로 팔로 목을 감고 질질 끌고갔다.

 

두 명의 팔 다리와 몸통을 깔아 뭉게고 비명마저 못 지르도록 목을 누르고 입을 막으며 과천철대위 방총무에게는 소위 기절놀음이란 죽지 않을 정도로만 목을 조이는 살인적인 폭력을 자행했다.

 

남대문경찰서에 삼성재벌과 삼셩경비들의 살인적인 폭력만행을 고소했지만 법원은 삼성경비의 폭력만행을 무죄를 선고하고 삼성재벌이 1인시위를 집시법위반으로 고소하자 대법원은 김성환위원장에게 벌금 80만원을 판결하였다.

 

삼성이건희와 이재용에게 도덕경영을 하라거나 사람이 되라는 소리는 포기한지 오래다적어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의 탈을 쓴 범죄조직이라 해도대한민국 사회의 최소한의 기준이 바로 법이고 그 법을 지키라는 말이다

 

삼성재벌이 법을 위반하고 농락해도공평한 법을 집행해야 하는 사법부는 삼성재벌앞에서 알아서 기며 삼성재벌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리는 일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제는 끝장내야 한다

 

사법부와 삼성재벌의 야합은 촛불시민들이 재벌과 사법부 적폐청산을 소리 높여 외쳤던 적폐중의 적폐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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