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6 18:50
11/16 삼성재벌 규탄집회! 뇌물제공 정경유착! 삼성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
삼성이재용은 박정권 측근실세 최순실에게 수 백억 뇌물상납 정경유착!
박근혜정권 배후 국정농단 최순실의 배후 삼성족벌을 해체하라!
삼성이재용의 불법 편법 삼성족벌 3대 세습경영 끝장내자!
삼성이재용의 마사회 현명관 등 측근실세들을 구속 처벌하라!
최순실 뇌물제공 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 삼성전자 권오현사장을 구속 처벌하라!
노동자의 피로 수 백억 뇌물상납, 정경유착 삼성이재용을 감옥으로 보내자!
매주 수요일 삼성일반노조의 삼성본관 정문 앞에서 삼성일반노조와 삼성반도체백혈병 희생자 정애정씨 삼성SDI협력업체 백혈병자매 김지숙씨와 중소기업피해자 최성출어르신, 과천철거민 등 삼성피해자들은 삼성재벌의 반노동 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규탄하는 삼성재벌규탄 집회를 하였다.
박근혜정권 측근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작태를 규탄하는 발언을 시작으로, 박근혜정권 권력실세 최순실에게 수 백억의 대가성 뇌물을 상납하고 정경유착을 획책하는 살인기업 범죄조직 삼성재벌을 규탄하고, 그 책임자 삼성이재용의 책임경영은 바로 이재용 구속처벌임을 주장하는 삼성재벌 규탄 중식집회를 힘찬 함성을 시작으로 진행하였다.
삼성일반노조김성환위원장은
현명관 한국**회 회장이 최순실과 삼성커넥션의 핵심 고리다!
박근혜에게 측근실세 최순실이 있어 국정을 농단하였다면 삼성재벌 후계자 이재용에게는 도대체 누가 있길래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이 아닌 최순실에게 뇌물을 상납하고 정경유착을 획책하여 삼성재벌총수 이건희의 성매매사건에 이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개망신을 당하고 있는지, 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과 마사회 현명관 회장을 규탄하며 이런 자들이 삼성을 망하게 하는 삼성재벌의 측근실세 최순실임을 규탄하였다.
현명관 한국**회 회장이 ‘승마’를 매개로 한 최 씨와 삼성커넥션의 핵심 고리다!
현 회장은 과거 삼성물산 회장과 이건희 회장의 비서실장을 역임해 삼성그룹 내에서도 영향력이 큰 인물로 알려졌다. 삼성에서 나온 이후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 부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마*회 회장에 선임됐으며, 박 대통령의 원로 측근 모임 ‘7인회’ 멤버로 체육계에서 대표적인 ‘친박’ 인사로 꼽히는 자라 말하며, 지난해 2월에는 유력한 청와대 비서실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지난 2014년과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마** 자문위원과 마사회가 설립한 렛츠런재단의 이사들 중 상당수가 삼성·전경련 출신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현명관회장은 최순실게이트에서 전경련이 모금창구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고 지난8일 검찰의 삼성·*사회 압수수색으로 ‘승마’를 매개로 이들이 상당부분 연루된 정황이 나타나고 있어 현 회장이 삼성과 최 씨를 연결하는 핵심고리라는 것이다.
삼성재벌이 수 십년 동안 무노조 경영을 위해 자행한 노동자 탄압과 인권유린의 반사회적인 범죄행위가 묵인되어 온 것은 최순실과 같은 측근 실세들의 정경유착으로 사회 각계각층에 친삼성장학생을 만들어 법적인 면죄부를 받아가며 반사회적인 범죄경영이 가능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최순실 뇌물제공의 책임자 삼성이재용과 그 측근실세들인 **회 현명관, 삼성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 삼성전자 권오현사장을 구속처벌하라 주장하였다
중소기업피해자 최성출어르신은
삼성이재용은 삼성협력업체 부일이엔지와의 계약약속 이행하라!
삼성의 권력은 TK로부터 나온다는, 새누리당 최경환이 이재용의 불법적인 경영권 승계를 인정했다는 웃기는 소문이 있음을 소개하며 삼성의 최순실에 대한 뇌물공여 사건은 마침내 기레기 언론까지 이재용 삼성몰락을 말하고 삼성불매를 거론하고 있다며 삼성재벌의 정경유착 획책을 규탄하였다
최순실에게 뇌물을 주고 정경유착을 통해 온갖 불법비리를 저지르는 삼성재벌의 삼성중소협력업체에 대한 불공정 거래와 갑질을 규탄하며 이번 기회에 삼성재벌의 반사회적인 경영 작태를 끝장내자 주장하며 부일이엔지와의 계약약속이행을 촉구하였다.
뇌물을 통해 권력의 눈치를 보는 삼성이재용식의 책임경영은 이미 자정능력을 상실했다 성토하며 이재용의 삼성이 망하지 않으려면 삼성협력업체 부일이엔지와의 계약약속을 즉각 이행하고 삼성피해자들인 과천철거민 12년 생존권투쟁문제와 삼성SDI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 성토하였다.
과천철대위 방위원장은,
삼성물산이 과천철거민문제 해결하자는 교섭을 하면서, 삼성관리자들이 삼성은 준법경영을 하는 회사라 개소리를 늘어놓은 사실을 말하며 삼성본관 앞 첫날 1인 시위부터 삼성경비들의 폭력만행을 당하였다면서, 철거민 여성 3분에 대한 인권유린과 살인적인 폭력탄압이 인간중심의 윤리경영이냐 규탄하였다.
최순실에게는 수 백억을 뇌물로 주며 과천 철거민 12년 생존권투쟁을 외면하고 탄압하면서 한다는 짓이 삼성물산과 삼성재벌은 박근혜정권 그것도 측근실세에게 뇌물 상납 정경유착이냐며 과천철거민의 생존권투쟁을 삼성재벌이 해결할 때까지 끝까지 싸워 이기겠노라 힘찬 발언을 하였다
삼성반도체백혈병 희생자 황민웅씨의 유족 정애정씨는,
삼성재벌은 삼성반도체 직업병피해자들에 대한 보상금 지급내역을 공개하라!
삼성재벌과 삼성전자의 일방적이고 비열하고 기만적인 백혈병문제 해결을 규탄하며 억울하게 백혈병으로 죽어간 남편 황민웅씨의 명예회복을 위해 반삼성유럽순회투쟁을 통해 삼성재벌의 만행을 알리고 삼성재벌의 기만적인 삼성반도체백혈병문제 해결의 결과를 세계인들에게 폭로 규탄하겠다 힘찬 발언을 하였다
삼성백혈병의 올바른 해결이 아닌 정경유착을 통해 백혈병문제를 은폐 왜곡했다는 민주당의원의 발언을 소개하며 삼성전자가 백혈병문제 해결을 위해 조성한 1000억원으로 최순실에게 뇌물을 주었다면 그것은 남편의 죽음을 은폐하는 비열하고 저질스런 짓거리임을 규탄하며, 삼성반도체 직업병피해자들에 대한 보상금 지급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하였다
삼성SDI협력업체 백혈병피해자매인신 김지숙씨는,
삼성이재용은 삼성경비 뒤에 숨지 말고 백혈병으로 사망한 동생에게 사죄하라!
삼성SDI협력업체에서 용접기계를 설치해주고 1급발암물질인 니켈용접일을 하다 자매가 백혈병이 발병하여 동생은 2010년 사망하고 백혈병환자인 김지숙씨는 아픈 어머니 간병하느라 낮엔 동생이 김지숙씨는 직장 다녀와 밤새 니켈용접일을 한 것이 무슨 죄라고..어머님은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아이들 죽자사자 대학까지 마쳐놨는데 자식들 다 죽인다며 통곡하다 돌아가셨다며 절규하였다.
삼성재벌의 살인 만행을 규탄하며 금쪽같은 내 동생..그 착한 효녀동생을 죽인 혹독한 원한에 사무쳐 밤잠을 설치고 부산에서 새벽버스를 타고 서초동 삼성본관까지 와서 내동생 살려내라고.. 보고싶다고 삼성재벌의 삼성SDI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의 고통과 죽음을 나몰라하는 살인범 삼성이재용과 최지성실장을 향해 삼성경비 뒤에 숨지 말고 나와서 억울하게 백혈병으로 사망한 동생에게 사죄하고 책임을 지라고 절규하는 처절한 삼성본관 항의 시위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