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11/9 삼성 규탄집회! 삼성 뇌물제공 정경유착! 이재용 족벌세습 끝장내자!

삼성이재용은 박정권 측근실세 최순실에게 수 백억 뇌물상납! 

접신정권 박근혜정권 배후 국정농단 최순실의 배후 삼성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

삼성이재용의 말로만 책임경영 기만이다!

삼성이재용은 삼성SDI백혈병피해자에게 사죄하라!

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은 삼성협력업체 부일이엔지와의 계약약속 이행하라!

삼성이름에 똥칠 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삼성족벌 황제경영 끝장내자!

노동자의 피로 수 백억 뇌물상납, 정경유착 삼성전자 등기이사 이재용을 감옥으로,,,

매주 수요일 삼성일반노조의 삼성본관 정문 앞에서 삼성일반노조와 삼성반도체백혈병 희생자 정애정씨 삼성SDI협력업체 백혈병자매 김지숙씨와 중소기업피해자 최성출어르신과 삼성피해자들은 삼성족벌의 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규탄과 박근혜 접신정권 최순실의 국정농단 작태를 규탄하는 발언을 시작으로, 박근혜정권 권력실세 최순실에게 수 백억을 상납하고 정경유착을 획책하는 살인기업 범죄조직 삼성재벌을 규탄하고, 그 책임자 삼성이재용의 책임경영은 바로 이재용 구속처벌임을 촉구하는 삼성재벌 규탄 중식집회를 진행하였다.

11/9 삼성본관 앞에서는 정의당이 최순실 불법지원 삼성 규탄 기자회견을 오전 11시에 진행하며 최순실에게 직접 돈을 챙겨준 이재용부회장과 박상진사장 등 관련자들을 소환조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부산에서 새벽기차를 타고 삼성본관 상경집회에 연대하신 삼성SDI협력업체 백혈병자매 김지숙씨는, 삼성본관 정문 앞에서 내 동생을 백혈병으로 죽인 삼성이재용은 경비 뒤에 숨지 말고 나오라고 소리치며 정문 앞에 주저앉고 누워 내 동생을 살려내고 사죄하라 절규하자 삼성경비들은 무엇이 무서운 지 경찰을 부르는 한심한 작태를 보여, 더욱 삼성백혈병피해자들의 분노를 일으키며 삼성이재용의 책임경영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삼성이재용의 아바타 삼성경비들이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함께 한 삼성반도체백혈병 희생노동자 유족이신 정애정씨는 1년전 88일 삼성본관 정문 앞 88일 노숙농성 당시 남편의 영정사진을 주먹으로 치고 삼성본관으로 도망쳐 들어간 여성경비가 모습을 보이자 피해자 남편의 영정사진을 치고 도망간 반인륜적인 작태에 대해 지금이라도 사죄하라고 강력히 항의하였다

김성환위원장은, 박근혜정권의 배후에서 국정을 농단한 무당 최순실에게 삼성이재용이 수 백억을 그냥 주었겠느냐며, 최순실에게 뇌물을 주면서 배후에서 삼성이재용의 불법과 편법으로 비판받는 삼성족벌 3대 세습경영을 박정권 차원에서 특혜와 인정을 받고자 한 부도덕한 경영행태를 폭로하며 삼성이재용은 삼성경영에서 물러나라고 규탄하였다

삼성이재용의 책임경영은 기술혁신과 경영혁신으로 정상적인 기업경영을 포기하고 박근혜정권의 측근실세인 최순실과 딸 그리고 조카에게까지 수 백억원의 불법적인 뇌물을 상납하는 반사회적인 정경유착을 획책하였다.

이런 불법뇌물공여는 정상적인 기업경영을 포기한 무능하고 무책임한 작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포기한 범죄행위임을 규탄하고, 삼성이재용은 말로만 책임경영을 떠들 것이 아니라 불법세습 포기하고 삼성경영에서 물러나라 성토하며 구속처벌을 검찰에 요구하였다

또한 삼성재벌은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는 무노조경영을 위해 헌법에 명문화된 삼성노동자들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 건설을 탄압하고 노동자의 인권과 헌법을 유린하였다.

삼성족벌은 반사회적인 무노조경영이 가능하도록 노동부 등 행정관청과 경찰, 언론, 사법부와 지식인들에게 역시 뇌물을 주고 불법적인 노동자탄압 범죄행위를 은폐 왜곡하여 법적인 면죄부를 받아 왔음을 폭로하며, 범죄조직 살인집단 삼성족벌을 해체하고 삼성족벌 후계자 이재용과 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과 삼성전자 권오현사장을 불법비리와 삼성백혈병 살인죄로 형사처벌하자고 성토하였다.

중소기업피해자 부일이엔지 대표이사 최성출어르신은,

삼성이재용의 삼성전자 등기이사 등록과 책임경영은 박근혜 최순실게이트사건 뇌물 상납 등으로 검찰수사를 자초하고 불법적인 뇌물공여로 감옥에 갈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열어 놓은 이재용 스스로 발등을 도끼로 찍은 꼴이라 비판하였다

삼성이재용은 외국에서 특허기간이 끝난 사업에 정부를 끌여들여 홍보하고 끝내는 ‘삼성의 권력은 TK로부터 나온다는 새누리당 최경환이 이재용의 불법적인 경영권 승계를 인정했다는 웃기는 소문이 있음을 소개하며 삼성의 최순실에 대한 뇌물공여 사건은 기레기 언론까지 이재용 삼성몰락을 말하고 삼성불매를 거론하고 있다며 삼성재벌의 정경유착 획책을 규탄하였다

이재용의 삼성은 삼성전자 박상진사장 황모전무와 법무팀 수석변호사를 대동하고 수차례 독일로 넘어가 최순실과 밀담을 나누며 조직적으로 개입한 시실이 연일 폭로 되고 있고, 쿠이퍼스 독일 헤센주 승마협회 대표가 삼성이 노조 문제 협력과 연구비 등의 정부 지원을 약속받고,최 씨 측에게 댓가성 자금을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들었다고 증언하고 있다며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전자 등기이사 이재용의 경영철학이 권력에 빌붙는 정경유착이 삼성이재용의 책임경영이고 지난 수 십년 동안 노동자 서민을 개돼지 취급을 하는 것이 황제경영이냐 질타하였다

뇌물을 통해 권력의 눈치를 보는 삼성이재용식의 책임경영은 이미 자정능력을 상실했다 성토하며 이재용의 삼성이 망하지 않으려면 삼성협력업체 부일이엔지와의 계약약속을 즉각 이행하고 삼성피해자들인 과천철거민 12년 생존권투쟁문제와 삼성SDI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 성토하였다.

삼성SDI협력업체 백혈병피해자매인신 김지숙씨는,

삼성SDI협력업체에서 용접기계를 설치해주고 1급발암물질인 니켈용접 일을 하다 자매가 백혈병이 발병하여 동생은 2010년 사망하고 백혈병환자인 김지숙씨는 아픈 어머니 간병하느라 낮엔 동생이 김지숙씨는 직장 다녀와 밤새 니켈용접일을 부업으로 한 것이 무슨 죄라고..어머님은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아이들 죽자사자 대학까지 마쳐놨는데 자식들 다 죽인다며  통곡하다 돌아가셨다며 절규하였다.

삼성재벌의 살인 만행을 규탄하며 금쪽같은 내 동생..그 착한 효녀동생을 죽인 혹독한 원한에 사무쳐 밤잠을 설치고 부산에서 새벽버스를 타고 서초동 삼성본관까지 와서 내동생 살려내라고.. 보고싶다고 삼성재벌의 삼성SDI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의 고통과 죽음을 나몰라하는 살인범 삼성이재용과 최지성실장을 향해 삼성경비 뒤에 숨지 말고 나와서 억울하게 백혈병으로 사망한 동생에게 사죄하고 책임을 지라고 규탄하며 절규하는 처절한 삼성본관 항의 시위를 하였다.

삼성반도체백혈병유족 정애정씨는, 

삼성재벌에 맞선 삼성반도체 백혈병피해자로서 8년투쟁을 말하며 삼성자본이 삼성SDI 백혈병피해자들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생각이 없는 것은 8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음을 지적하며, 삼성SDI협력업체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을 대하는 삼성재벌의 야비하고 비열한 태도는 변함이 없음을 지적 규탄하였다.

삼성반도체 엔진니어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남편의 죽음은 개인질병이 아닌 기업살인임에도 유감스럽다는 사과문으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삼성재벌의 살인 만행을 지구 어느 곳이라도 찾아가 폭로 규탄하겠다며 삼성재벌의 기만적이고 일방적인 삼성반도체백혈병 등 직업병문제 해결의 기만을 성토하고, 살인기업 삼성을 처벌하라 규탄하며 삼성백혈병은 직업병이고, 삼성이재용은 산업재해임을 인정하고 삼성그룹차원에서 삼성백혈병문제를 해결하라 촉구하였다

삼성일반노조 임경옥사무국장은,

박근혜 최순실일가의 국기문란 사건의 핵심은 바로 삼성재벌이라며, 여러분 세상에 공짜는 있는가 라는 우문에 가까운 질문을 하면서, 미르-K스포츠재단에 50여개 기업 중 가장 많은 26% 204억원의 자금을 보냈을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사장과 변호사 등이 직접 독일로 가서 총 120억원이 넘는 돈을 최순실모녀에게 주었다는 것은 반드시 모종의 댓가가 있었을 거라는 것은 상식이 아니겠느냐. 부모자식간에도 공짜가 없는 게 요즘 세태라며 박근혜 최순실게이트의 몸통은 바로 삼성재벌임을 상기시켰다. 정부수립 70년도 안되는 대한민국이 너무도 빠르게 부패되었다는 보도를 전 세계언론이 특종으로 보도하고 있다며, 지금 나라망신을 시키고 있는 박근혜 최순실과 삼성재벌 후계자 이재용을 처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