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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삼성본관 삼성재벌규탄! 삼성경영에서 삼성족벌을 몰아내자!

 

삼성SDI협력업체 용접 일을 한 자매가 백혈병 발병했다!

삼성이재용은 삼성SDI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

 

민주노조 건설하여 자정능력 상실한 삼성족벌의 삼성경영 개입을 끝장내자!

이건희 성매매, 밧데리 폭발,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수 백억 후원 웬말이냐!

 

삼성재벌 쪽 팔린다! 삼성이재용은 불법세습경영 포기해라!

 

10/26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집회는

삼성일반노조, 삼성SDI백혈병 등 직업병대책위 협력업체 백혈병피해자매 김지숙씨와, 과천철거민, 부일이앤지 중소기업피해자, 삼성반도체백혈병피해유족 정애정씨와 함께 삼성이건희 성매매사건의 부도덕성과 삼성재벌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경영행태를 폭로 규탄하는 힘찬 함성을 시작으로 진행하였다.

 

김성환위원장은 삼성족벌이씨일가의 부도덕한 삼성경영개입을 폭로 규탄하며 삼성노동자들이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을 건설하여 삼성족벌 경영개입을 끝장내는 것이 삼성재벌의 경영혁신의 시작임을 주장하였다.

 

최근 잠잠해진 삼성재벌 이재용의 삼성계열사 지배력 강화를 위해 삼성의 경영이 어렵다며 자행된 일방적이고 기만적인 구조조정은, 수 많은 삼성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박탈하고 삼성노동자들에게 깊은 상처와 불신을 주었음을 성토하면서, 밧데리 폭발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음을 지적, 삼성재벌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만행을 규탄하였다.

 

이건희 성매매, 밧데리 폭발,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수 백억 후원 등 부도덕한 경영 작태를 규탄하며 삼성자본의 존속을 위해서라도 삼성노동자들이 민주노조를 건설하여 삼성족벌이씨일가를 삼성경영에서 척결하는 것이 바로 삼성경영혁신이고, 삼성본관 정문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 삼성일반노조가 요구하는 삼성족벌의 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에 대한 대국민 사죄와 재발방지, 삼성정규직 비정규직 백혈병 등 직업병문제를 피해자 입장에서, 중소기업피해자, 과천철거민 생존권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삼성족벌이씨일가에 의해 실추된 국민적인 불신을 회복하는 지름길임을 주장하였다.

 

과천철대위 방위원장은,

삼성경비들과 비상식적인 서초지구대 경찰관의 폭력만행을 폭로 규탄하였다.

지난 10/20 목요일 저녁 7시경 삼성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의 퇴근하는 모습에 최지성실장이 보고 들으라고 삼성본관 출구에서 1인 시위를 하며 과천철거민의 생존권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던 방위원장이, 주차해 놓은 봉고차로 이동하여 최지성실장을 마중하려하자 건널목을 건너려는 순간 삼성경비가 의도적으로 방위원장의 목을 감는 폭력만행과 피켓을 부수는 만행을 자행하여,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삼성경비의 사과를 요구하는 항의를 하였다.

 

과천 방위원장에게 손을 대고 시퍼런 멍자국을 남긴 서초경찰서는 사죄하라!

서초경찰서는 삼성의 하부조직, 허가난 폭력조직인가! 멍멍! 쪽 팔린다!

 

늦은 시간까지 찬바닥 인도에 누워 삼성경비의 사과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자 두차례 경찰차가 오고 119구급대가 오는 등 난리가 났었다는 사실을 폭로 규탄하며, 두번째 온 서초지구대 경찰관은 삼성경비의 폭력만행 사과를 요구하며 찬 콘크리트 바닥에 누워 항의하는 방위원장에게 다가와 마치 방위원장의 건강을 생각해주는 척하며 일어나라는 말을 거부하자 방위원장의 오른쪽 팔 부드러운 살점을 얼마나 모질게 꼬집었는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시퍼렇게 멍 자국이 남아 있다.

 

삼성협력업체 부일이엔지 중소기업피해자 최성출어르신은,

 

박근혜정권의 비선실세라는 신들린 최순실과 박근혜와의 정신병적인 밀착을 규탄하며 박근혜정권은 만에 하나 삼성재벌에게 사전보고 상의 지시를 받은 적이 없는지 묻고 싶다고 하시며, 박정권이 비정상화의 정상화를 역설하였지만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이 나라 정치권력과 돈의 권력 앞에 서민들과 노동자는 존재하지 않은 헬조선으로 비정상적인 나라가 되었다며 삼성재벌의 반사회적인 경영만행을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갤럭시 밧데리 폭발의 가장 큰 이유는 삼성이재용이 삼성중소협력업체와 노동자 그리고 삼성현장노동자들에게 신뢰를 잃은 것이 가장 큰 문제임을 지적하며, 삼성재벌이 경영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지 못한다면 삼성전자의 신제품 역시 온전 할 수가 없음을 성토하였다.

 

삼성족벌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에 걸친 삼대세습경영 속에 탈세와 불법 불공정행위 등으로 부를 축적하여 모은 검은 돈으로 정권과 정치 모리배, 사법부, 언론 등을 삼성장학생 하수인으로 만들어 삼성족벌만의 삼성공화국을 만들었지만, 삼성이재용 이건희에게는 서민과 노동자중소기업, 삼성노동자들은 없었다는 사실을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본관 건물안에 룸**이나 고급술집이 있는지 삼성이재용과 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이 종종 술취한 모습을 과천철거민에게 목격되고 심지어 삼성임직원들이 늦은 저녁시간 술에 취해 몸도 가누지 못하면서 발길질에 이단 옆차기하다 삼성본관 정문 앞마당에 얼국을 쳐박는 막장드라마를 보이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 규탄하며 지금의 삼성재벌은 자칭 관리의 삼성이 무너지고 있는 부끄러운 모습을 규탄하였다.

 

삼성자본의 불법적인 비자금조성 방식을 폭로하며 본인도 부일이엔지 대표이사로 있을 때 삼성자본과 공모한 불법 공모자임을 양심선언하며, 삼성재벌총수 이건희가 식물인간이 되어 병상에 누워 있음에도 자중은커녕 계속되는 삼성이재용과 최지성실장 등 삼성임직원들의 자정능력을 상실한 막장드라마 주태와 오만하고 무능한 경영작태는 결국 삼성자본이 망하는 지름길로 가고 있다고 개탄하였다

 

삼성SDI협력업체 용접일을 하다 자매가 백혈병이 발병하여 동생은 사망하고 백혈병환 자인 김지숙씨는,

 

아픈 어머니 간병하느라 낮엔 동생이  저는 직장 다녀와 밤새 땜질부업을 한 것이 무슨 죄라고..어머님은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아이들 죽자사자 대학까지 마쳐놨는데 자식들 다 죽인다며  통곡하다 돌아가셨다며 삼성재벌의 살인 만행을 규탄하며 금쪽같은 내 동생..그 착한 효녀동생을 죽인 혹독한 원한에 사무쳐 밤잠을 설치고 부산에서 새벽버스를 타고 서초동 삼성본관까지 와서 내동생 살려내라고.. 보고싶다고 삼성재벌의 삼성SDI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의 고통과 죽음을 나몰라하는 삼성이재용과 최지성실장을 향해 삼성경비 뒤에 숨지 말고 나와서 억울하게 백혈병으로 사망한 동생에게 사죄하고 책임을 지라고 규탄하며 절규하는 한스런 발언을 하였다.

 

삼성반도체백혈병유족 정애정씨는,

 

지남 8년간 삼성재벌에 맞선 삼성백혈병 산재투쟁을 회상하는 발언을 시작으로 삼성자본이 삼성SDI 백혈병피해자들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생각이 없는 것은 8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음을 지적하며, 삼성SDI협력업체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을 대하는 삼성재벌의 야비하고 오만한 자세는 변함이 없음을 지적 규탄하였다.

삼성반도체 엔지니어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남편의 죽음은 개인질병이 아닌 기업살인임에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삼성재벌의 살인 만행을 지구 어느 곳이라도 찾아가 폭로 규탄하겠다며 삼성재벌의 기만적이고 일방적인 삼성반도체백혈병 등 직업병문제 해결의 기만을 성토하고, 살인기업 삼성을 처벌하라 규탄하며 삼성백혈병은 직업병이고, 삼성이재용은 산업재해임을 인정하고 삼성그룹차원에서 삼성백혈병문제를 해결하라 촉구하였다

 

임경옥사무국장은,

 

국민연금은 삼성족벌 후계자 이재용씨의 불법적인 3대 족벌세습경영을 위한 들러리 역할에서 벗어나, 주가조작 세금포탈 이건희 성매매사건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재단에 수 백억원을 후원하고 박근혜정권 측근 실세인 최순실의 딸에게 10억원 말과 경마장을 사주어 권력에 빌붙어보려는 윤리경영과는 거리가 먼 반사회적이고 비열한 삼성이재용의 기만적인 책임경영에 책임을 물어, 불법적인 3대세습경영을 포기할 것을 국민연금은 삼성전자에 강력히 요구할 것을 촉구하였다. 또한 자정능력 상실한 삼성재벌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경영작태에 대해 아래와 같은 비판과 견제를 요구하였다.

 

삼성족벌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탄압과 인권유린에 대한 대국민사죄와 재발방지 대책을 국민연금은 대주주의 입장에서 사회적인 공익차원에서 삼성재벌에게 요구하고, 삼성백혈병피해자들이 삼성전자반도체공장에만 있는 존재하는 것이 아닌 만큼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의 문제를 삼성전자차원에서가 아닌 삼성그룹차원에서 해결을 촉구하며 삼성재벌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할 것을 국민연금에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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