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7/25 삼성재벌 규탄집회삼성백혈병피해자 배제없는 사죄 배상하라!

 

 

삼성백혈병은 개인질병이 아닌 기업살인이요 직업병이고 산업재해다!

삼성백혈병은 개인 단체 가해자 삼성전자의 소유물이 아닌 사회적 문제이다

 

7/24 조정위 강제조정은 삼성전자와 반올림간의 분쟁 해결을 위한 합의서가 아니다

7/24 삼성전자와 반올림 합의는 온전한 삼성백혈병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서다

 

삼성백혈병은 삼성전자반도체 LCD 직업병 피해노동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삼성그룹은 삼성계열사 백혈병 피해자들에게 배제 없는 사죄와 배상을 하라!

 

문대통령은 기업살인 범죄수괴 삼성이재용에게 투자와 고용 구걸이 아닌

국정농단 기업살인 노조파괴 몸통 범죄자인 삼성이재용을 즉시 구속하라! 

 

2018 7/25 삼성일반노조의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중식집회는 삼성일반노조와 과천철대위 그리고 서울노동인권영화제 자원봉사 청년학우들이 연대하여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에 대하여 배제 없는 온전한 해결을 삼성재벌과 삼성전자에 요구하며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과 인권유린의 만행을 폭로 규탄하였다.

 

조정위원회는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 배제 없는 해결조정안을 제시하라!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은 삼성그룹차원에서의 사죄와 배상이 이루어져야한다 

 

삼성일반노조 임경옥사무국장은 7/24 삼성전자와 반울림의 합의서 내용을 낭독하며 조정위원회의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 해결을 위한 2차 강제조정은 반올림과 함께 한 삼성전자반도체 백혈병 등 LCD 직업병 피해노동자와 유족의 구제를 위한 해결만이 아니라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의 배제없는 삼성그룹차원에서의 사죄와 배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이야기하였다.

 

김성환위원장은 발언을 시작하며,,,

 

7/24 합의는 삼성백혈병유족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주는 합의서가 돼야한다

 

삼성전자와 반올림이 7월 조정위원회의 강제조정 제안을 받아들이고 7/24 합의서에 서명한 것은반올림과 삼성전자 양측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합의가 아닌삼성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자들의 배제없는 삼성그룹차원에서 삼성직업병문제 온전한 해결을 위한 시작이 되어야 한다며삼성전자만이 아닌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의 억울하고 서러운 눈물을 닦아주는 합의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7/24 합의서에서 국민들은 삼성백혈병 피해자들의 배제 없는 온전한 해결을 원한다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 노동자들의 배제 없는 온전한 해결이야말로, 십 년이 넘도록 삼성 백혈병문제의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온전한 삼성백혈병 문제 해결을 위해 반올림을 후원하고 지지 격려해 온 노동자 시민사회단체와 국민들의 바램이고 보편적인 사회의 도덕적인 가치라며배제없는 삼성백혈병 등 삼성직업병 피해자들의 문제 해결을 삼성전자와 반올림 그리고 조정위원회에 촉구하였다.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들을 배제한 조정위원회의 강제조정 결과가 나온다면 그것은 삼성재벌에 면죄부를 주는 사건이다!

 

삼성전자와 반올림이 삼성 백혈병 등 직업병 문제를 협소하고 주관적으로 판단하여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들을 배제한 삼성전자반도체 LCD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들만을 위한 조정위원회의 명분 없는 조정결과가 나온다면 그것은 죄악이다.

 

삼성재벌에 면죄부를 주는 삼성전자반도체 LCD 직업병피해자들만을 위한 조정결과가 나온다면,  삼성전자와 반올림 그리고 조정위원회는 삼성백혈병 등 삼성계열사 직업병 피해노동자와 유족들과 시민사회단체 및 국민들의 거센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 할 것이라 경고하였다

 

삼성재벌 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삼성무노조 실체!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의 주범은 삼성에스원이 아닌 삼성재벌이었다!

 

2000년 삼성에스원 노조건설 파괴 사례를 통해 본 삼성 무노조경영의 실체

삼성그룹차원의 무노조 경영을 위한 미행 감시 납치 감금 회유 협박 인권유린, 

 

1999년 삼성SDI 정규직노동자들의 노조건설 탄압 사례에 이어 2000년 삼성에스원 정규직노동자들의 노조건설 탄압 사례를 폭로하며삼성에스원 노동자들은 노조건설을 방해 탄압하는 상대는 삼성에스원이 아니라 삼성그룹 차원에서 자행된 범죄만행이었음을 폭로 규탄하였다.

 

과천철대위 부녀부장님은,,,

 

청와대 1인시위 과정에서 언론이 취재를 했지만 취재 내용이 언론보도에 나오지 않았다며 여전히 언론이 삼성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증거가 아니겠느냐삼성은 말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말하지만 삼성이재용이 1년 감옥에 있다가 나왔어도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과천철거민 문제 해결하겠다는 약속마저 지키지 않는 삼성이 무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나삼성본관 정문 앞에서 눈에 보이는 투쟁을 하고 있는 과천철거민 생존권문제 즉각 해결할 것을 촉구하였다

 

돈과 권력이 세상을 뒤흔들며 없는 사람은 범죄자가 되는 가슴 아픈 세상이라며과천철거민들이 삼성경비들에게 폭행과 인권유린을 당했다는 사실을 말하고 증거를 제출해도 판검사들은 삼성의 거짓말만 믿고 우리가 제시하는 증거는 무시하고 있다며 과천철거민이 삼성의 명예를 훼손했다 하더라도 삼성이건희의 성매매사건과 이재용이 국정농단으로 삼성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 비하면 손톱에 때만큼도 못하다 폭로하며 삼성자본의 만행을 규탄하였다

 

서울노동인권영화제 청년학우는,,,

 

지난 7/14-15 서울노동인권영화제를 통해 이 사회의 노동과 노동인권에 관해 많은 생각을 하였다우리사회에서 노동과 노동인권에 대해 말할 때마다 항상 삼성을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지나가는 시민들은 삼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느냐삼성에 취업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처럼 삼성을 밀어주고 있는 이 사회의 잘못된 현실을 비판하며 박근혜정권의 최순실 국정농단을 밀어준 것이 삼성이라는 거대 재벌이라고 규탄하였다.

 

우리는 삼성재벌의 만행에 대해 똑똑히 알아야 한다며 7/24 삼성전자와 반올림과의 합의서를 통해 삼성재벌은 사회적 책임을 면하고자 하는 것이 드러났다 비판하면서 삼성반도체를 통해 삼성이 경제를 살렸다 이야기하지만 경제를 살리기 위해 앞장선 것은 삼성족벌이 아닌 삼성노동자들이고 수 백가 지 화학물질 노출로 인해 수 많은 삼성노동자들은 산업재해로 죽어 갔다삼성무노경영은 신화가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인권유린이라며 삼성재벌의 무노조 노동자탄압을 규탄하였다.

 

새로운 촛불대통령이라는 문제인정권은 노동법 개악을 통해 노동자들의 삶을 파탄내고 문재인정부 하에서도 노동자들은 죽어가고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다며 삼성은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 해도 노동자 탄압과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반노동 반사회적 범죄집단이라 규탄하였다.

 

지금 구속되어 있지는 않지만 삼성이재용이 범죄자임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이명박근혜는 국정농단을 했지만 삼성이건희와 이재용은 대국민 사기를 쳤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위해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젊은 노동자 세 명은 우리의 친구였고 나의 가족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거대 재벌 거대 자본의 부정함을 보고 정의라 한다면 부메랑이 되어 부정의가 정의가 되는 이상한 사회가 된다는 무서운 현실을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한다며청년학우들이 앞장서서 노동자 민중이 주인되는 사회를 위해 힘차게 싸워 나가자고 결의 발언을 하였다.

 

삼성일반노조 임경옥 사무국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7/24 삼성백혈병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조정위의 강제조정을 무조건 수용한다는 내용의 합의서에 삼성재벌이 반올림과 함께 싸인한 사실을 이야기하며, 이는 범죄자 이재용의 대법원판결에서 면죄부를 받고자 하는 대국민깜짝쇼가 아닌가 의심스럽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조파괴문건이 폭로된 이후 삼성은 1만명 가까운 협력업체 노동자들을 직고용하고 노조활동을 인정하겠다며 4/17 삼성전자서비스지회와 합의하여 80년 무노조경영이 끝났다는 언론보도가 많이 나왔지만, 석 달이 지난 지금 협력업체노동자들의 정규직으로의 전환은 아무런 진전도 없다면서,

 

진정으로 삼성재벌이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 해결을 원한다면 삼성전자반도체공장의 몇 몇 피해노동자만이 아니라 삼성계열사 전체에 걸친 피해자들에 대해 공개 사과와 배상이 이루어져야만 국민들은 삼성에 대한 반삼성 정서를 그나마 희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규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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