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6 16:57
9/5 삼성 규탄집회! 삼성이재용의 경영 복귀를 위한 깜짝 쇼 규탄!
2018년 9/5 삼성일반노조의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규탄 중식집회는 삼성일반노조와 과천철대위 18대 대선무효소송인단 한성천 공동대표 최성년사무처장이 참석하여 삼성재벌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파렴치한 경영작태를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이재용의 경영 복귀를 위한 깜짝 쇼!
4/17 삼성전자서비스 비정규직 노동자 8000명 직고용과 노조 인정 합의서
7/24 삼성전자 반올림 삼성백혈병문제 해결 합의서
8/8 삼성 3년 간 180조 투자 4만 명 고용 창출 발표 등 이다
그러나 삼성재벌의 삼성이재용 대법원판결에서 면죄부를 받기 위한 깜짝쇼는 삼성에 장악된 기레기 언론 외에 감동하는 국민은 없으니 지금 국민들의 반삼성정서는 삼성재벌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믿지 못하고 있다.
4/17 합의한 삼성전자서비스센터 비정규직 노동자 8000명 직고용문제는 4개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진전이 없고 삼성전자서비스노조는 지난 8/31 실무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삼성전자의 직고용 합의에 반한 콜센타노동자 자회사 고용을 규탄하며 지역별로 파업투쟁을 하고 있다
삼성재벌은 삼성전자 노조파괴로 인해 자결한 최종범 염호석열사와 삼성전자서비스해고자 등 피해노동자들에 대한 진정한 사죄와 원상회복에 대한 아무런 해결안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
법적으로 당연히 직고용대상인 삼성전자서비스센터 비정규직노동자 8000명을 공소시효가 지난 직고용이라는 썩은 고깃덩어리만 던져놓고 직고용 책임을 회피하고 있으니,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조합원들이 분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또한 7/24 삼성전자 반올림 11년 삼성백혈병문제 해결 합의서에는, 온전한 삼성그룹차원의 백혈병문제 해결이 아닌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를 삼성전자와 반올림의 분쟁으로 삼성전자반도체 LCD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만의 문제로 협소화시키고 삼성자본이 해결해야 할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과 유족들은 배제하고 오로지 이재용면죄부를 위한 기만적인 합의서라 폭로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삼성백혈병문제는 세계적인 문제이며 관심의 대상!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사망노동자 118명’ ‘반올림 제보노동자 320명’
2015년 삼성자본은, 삼성전자를 앞세워 삼성전자가 일방적으로 결성한 보상위원회에서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을 배제하고 삼성전자반도체 LCD백혈병 등 직업병문제만으로 한정하는 기만적인 사과와 보상을 하였다
2018년 이번에 조정위원회의 강제조정 차원에서 삼성계열사 차원의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을 배제시키고 2015년도에 이어 또 다시 삼성전자 반도체 LCD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만 보상하겠다는 기만적인 사실을 국민들과 세계 시민사회단체가 알게 된다면, 삼성자본은 세계인들의 비웃음의 대상이 될 것이다
임경옥사무국장은 삼성재벌 규탄발언에서 ,
삼성자본은 삼성그룹차원의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와 유족에게 사죄 배상하라!
삼성재벌은 입만 열면 국민들과 삼성노동자들을 상대로 거짓말이다.
삼성재벌은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에게 배제없는 사죄 배상하라!
반올림에 제보한 울산 삼성SDI 언양공장에서 24세라는 젊은 나이에 폐암에 걸려 마흔 살인 지금까지도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삼성SDI직업병 피해 여성노동자의 사연을 소개하였다. 또한 삼성전기에서 근무하다 27세에 백혈병으로 사망한 장동희 백혈병사망 노동자가 있음을 폭로하였다
7/24 삼성전자와 반올림이 조정위원회의 결정을 무조건 받아들인다며 합의를 하자 대부분의 언론사가 11년 간의 삼성백혈병 문제가 정말 끝났다며 삼성의 통 큰 결단에 박수를 보내는 보도를 대대적으로 내보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규탄하였다
10여 년 전 불법대선자금 제공, 안기부 X파일 등으로 파문을 일으킨데 반성한다며 삼성재벌은 800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발표했지만,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삼성재벌은 그들이 스스로 했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족벌세습경영을 위해 국정농단 헌법유린 노조파괴 분식회계 등 온갖 반사회적인 불법비리와 꼼수를 자행하는 범죄집단이라 규탄하였다
2014년 삼성전기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려 27세라는 젊디 젊은 나이에 사망한 노동자를 소개하며 동생의 억울한 죽음 앞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쓴 누나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7/24합의를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다면서
삼성반도체나 LCD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린 노동자들은 사람이고 삼성SDI나 삼성SDS 삼성전기 등 삼성의 다른 계열사에서 일하다 백혈병 등 직업성질병에 걸린 노동자들은 개나 돼지냐!고 개탄하였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삼성재벌은 삼성에서 10여 년 동안 발생한 백혈병 등 직업병문제가 이번 7/24합의로 원만하게 마무리되었다고 거짓 선전을 하고 모든 언론사는 찬양일색이라며,
삼성재벌, 삼성이씨일가의 범죄행위에 대해서 아마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삼성이 도덕적기업이고 삼성이 자화자찬하듯이 국민을 위한 기업이라서 입을 다물고 있는 게 아니라며 돈으로 국민들을 옥죄고 있는 이 사회 최고의 악질재벌 삼성재벌을 규탄하였다.
이건희는 죽었지만 죽지 않았다
이 얼마나 모순된 말인가. 하지만 사실이라며 이건희는 죽었지만 동시에 죽지 않았다, 현재 7조 원 정도 하는 상속세를 내지 않으려고 삼성은 온갖 꼼수를 부리고 있으니, 단 한 번의 삶을 온갖 범죄의 오명을 뒤집어쓰고 누워있는 이건희가 세계적인 주식부자라는 사실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규탄하였다.
18대 대선무효소송인단 한성천 공동대표는,,,
헬조선 악의축 삼성재벌 해체시켜 공기업 국유화하자!
자정능력 상실한 삼성재벌은 부패의 도가니, 망할 수 밖에 없다
18대 대선무효 투쟁을 하며 정치만 썩은 줄 알았는데 삼성재벌이 더 썩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자정능력이 없는 삼성은 망할 수 밖에 없다, 말로만 하는 인간중심의 경영은 거짓말이고 홍보전략이다, 삼성임직원들은 삼성에 근무한다는 것을 부끄러워 해야 한다, 범죄조직 일원이 아닌 당당한 노동자로서 삼성노동조합을 건설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갈 것을 요구하고,
삼성이 스스로 개혁하지 않고 세계적으로 인간중심의 경영을 한다고 사회적 책임을 다 한다고 거짓말을 계속한다면 삼성은 망할 수 밖에 없다고 질타하였다
최성년사무처장은 삼성재벌 규탄 발언에서,,
삼성만 망하면 대한민국은 산다!
‘헬 조선 악의 축’ 삼성재벌 박살내자!
대한민국은 공화국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대한민국 안에는 삼성왕국이 존재한다며, 언론 고위관료와 청와대 정치권력 국정원 사법부 고위관료들이삼성자본에 매수되어 삼성하수인으로서 삼성재벌 전 미래전략실 장충기에게 보낸 충성문자를 폭로하며 삼성재벌이 망해야 대한민국은 살 수 있다!
헬조선 ‘악의 축’ 삼성재벌 해체를 힘차게 주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