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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삼성규탄집회, 삼성노조파괴 뿌리는 일제식민지 조선총독부다!

 

삼성이 조선총독부냐, 노조파괴 몸통 삼성이재용을 구속하라!

자정능력 상실한 노조파괴 법죄집단 삼성재벌 해체하라!

 

2017년 9/11삼성SDI노조건설 부당노동행위 자행한 정영현사장을 처벌하라!

삼성SDI노조건설 부당노동행위 자행한 김명진전무를 처벌하라!

삼성SDI노조건설 부당노동행위 자행한 유재곤인사부장을 처벌하라!

 

삼성무노조 끝장내고 민주노조 건설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삼성노동자탄압 박살내고 민주노조 건설하여 고용안정 쟁취하자!

 

2018 5/9 삼성일반노조의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집회에는, 과천철대위 그리고 제18대 대선 무효소송인단 최성년동지와 연대하여 KBS기자들과 함께 삼성무노조 경영의 뿌리가 일제식민지 조선총독부임을 폭로 규탄하며 삼성노조파괴 비밀조직 지역협의회를 폭로 규탄, 삼성재벌 해체와 삼성노조파괴 몸통 삼성재벌 총수 이재용의 재구속을 주장하였다. 

 

삼성경영의 악의 축’ 기업의 탈을 쓴 족벌세습경영 끝장내자!

삼성의 노동조합에 대한 혐오와 두려움의 뿌리는 조선총독부다!

 

식민지 조선을 지배한 조선총독부는 노동조합을 불온시하였고 식민지 치하의 노동자들은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근로조건 개선과 일제식민지 통치에 맞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런 시대적인 배경 하에 1938년 대구에서 삼성상회를 개업한 삼성창립자 이병철은 전형적인 친일매판자본가이다.

 

삼성이병철은, 머슴인 노동자들이 주인이 주면 주는대로 만족하지 못하고 무슨 노동자의 권리를 위한 노동조합 건설이냐며, 일제식민지 치하에서 처음부터 노동조합에 대한 뿌리깊은 협오감과 두려움을 가진 반민족적인 매판자본가이다.

 

삼성이병철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노동조합은 인정할 수 없다

 망언!!!

 

삼성이병철은 1960년대 제일모직 노동자들에 대한 폭력적인 탄압과 1970년대 제일제당 여성노동자들의 노조건설을 살인적인 탄압으로 파괴하면서, 당시 이병철은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노조를 인정할 수 없다는 망언을 하면서, 삼성재벌은 이건희 이재용으로 이어지는 족벌세습 대를 이어 삼성무노조경영을 위해 노동자를 탄압하고 인권을 유린해 온 반노동 반사회적인 범죄집단이다.

 

삼성노사대책헌법이라 불리우는 노조파괴문건, 삼성노무관리지침서! 

삼성전자노조파괴 6000개의 문건은 빙상의 일각이다!

 

삼성재벌이 지난 수 십년 동안 무노조경영을 위한 노동자 미행감시 납치감금 위치추적 도감청 해고 구속 등 노동자탄압과 인권유린 등 노동자사찰 노조파괴문건은, 수 천 건이 아니라 수 만 수 십만 건이 존재한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사실이다.

 

그러니 검찰이 압수한 삼성전자노조파괴 6000개의 문건은 지난 수 십년 동안 자행된 삼성재벌의 노조파괴와 노동자사찰문건과 비교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1987년 작성된 노조파괴문건, 삼성노무관리지침서가 폭로되다!

 

1987년 노동자대투쟁 과정에서 남한사회에 수 천개의 노동조합이 건설되자 이에 두려움을 느낀 삼성자본은, 삼성종합연구원’, ‘삼성인력개발원’ 등 지금의 삼성경제연구소 등을 통해 1987년 전후하여 국내외 노동계의 동향과 정치정세를 분석하여 삼성자본의 무노조경영을 유지하기 위해, 본격적인 삼성그룹차원의 무노조경영을 위한 노조파괴문건인 노무관리지침서를 삼성그룹비서실과 삼성구조조정본부을 통해 삼성 각계열사로 매년 정기적으로 내려 보냈다

 

1987 8월 삼성비서실에서 작성한 ‘삼성의 노사관리 교본’- 삼성비서실의 노사관리 기본지침을 비롯하여 삼성노무관리지침서의 고전이라 불리우는 ‘삼성345 사업장 수호전략은, 매년 임금인상 시기인 3, 4, 5월이 특히 중요하며이 기간 중 외부세력들이 삼성에 노조설립 활동을 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삼성노동자들의 노조건설을 와해하라는 삼성그룹차원의 노무관리지침서이다.

 

삼성그룹차원의 노무관리지침서 종류는,

 

-1987 8월 삼성비서실 삼성의 노사관리 교본비서실의 노사관리 기본지침

-1989년 삼성비서실에서 작성한 ‘삼성 345 사업장 수호전략 수립지침서

 

-1989년 노사종합 대책 및 2,3,4월 중점 실전 대책전교조 서명대책

-1998년 삼성코닝 ‘인력구조조정시나리오’(극비자료).

 

-2009 11/24 작성, 비전2020 달성을 위한 임직원특별교육실시()

-2012년 S그룹 노사전략

-삼성SDI노동자 사찰문건 노조와해 파괴문건 등을 삼성일반노조에서 제보받아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노조파괴문건과 노조파괴 비밀조직 지역대책협의회!

삼성재벌의 노조파괴 비밀조직 지역대책협의회는 초법적 범죄집단!

 

삼성의 무노조경영을 위한 삼성그룹차원의 노조파괴는, 삼성족벌 친위조직인 비서실 구조조정본부 전략기획실 미래전략실 산하에 삼성그룹차원의 노조파괴 비밀조직인 지역대책위원회가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직접 실행하였다.

 

삼성 각계열사 인사노무총무 관리자들과 공장장부장과장 및 현장감독직으로서의 직장반장조장 등은, 노조를 건설하려는 삼성노동자들을 미행 감시 납치 감금 회유하는 등 노조건설 파괴 활동을 직접 수행하는 눈에 보이는 공식부서 관리자들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노조파괴 비밀조직 지역대책위원회!

 

이른바 사고처리반이라고도 불리는 지역대책위원회는구조본(미래전략실인사팀의 지휘를 받으며 각 계열사의 인사노무 담당 관리자들을 지휘하며 노조파괴를 위해 삼성에스원 무술요원삼성SDS 직원 등 각 관계사 직원을 총동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삼성그룹 인사팀 산하의 경찰팀 지원을 받아 온갖 노동자사찰과 인권유린을 아무런 죄의식없이 자행하는 마피아범죄조직으로, 노조설립 신고서를 위조하고 노동자들을 미행 감시 도감청, 노동자의 핸드폰을 불법복제하여 위치를 추적하고, 납치 감금 회유 공갈 협박하는 등 온갖 불법을 자행하는 삼성그룹차원의 노조파괴 비밀조직이다

 

삼성노조파괴문건은 삼성그룹차원의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범죄문건이다!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등 범죄행위의 몸통은 삼성재벌 총수다!

 

삼성재벌총수 이건희가 삼성에서 20년간 인사팀 노사담당을 맡았던 이상배(87,88년 삼성중공업 노동자들의 노조건설을 짓밟은 개백정때문에 삼성그룹이 산다고 말할 정도로, 삼성재벌의 온갖 불법비리와 노동자 탄압 인권유린의 몸통이 바로 삼성재벌총수 이건희다.

 

삼성재벌의 노조파괴를 위한 비밀조직 전국 삼성지역대책위원회는,

 

수원을 중심으로 삼성에버랜드삼성전기삼성전자 등 수원대책위천안을 중심으로 탕정 등 충남대책위대구 구미를 중심으로 한 경북대책위광주를 중심으로 한 전남대책위?, 울산 부산을 중심으로 경남대책위거제도 삼성조선(중공업)대책위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대책위원회 구성 인원은 그 지역 삼성계열사 인사팀에서 충원하며 지역대책위원회는 삼성계열사 임원이 돌아가며 대표를 맡고 사무국장 체계로 움직이면서 삼성그룹에 노조파괴활동을 직접 보고하고 직접 지시를 받아 활동하는 삼성그룹차원의 노조파괴 비밀조직이다,

 

예를 들면 수원대책위는 수원지역을 중심으로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 삼성반도체삼성에버랜드 등 삼성하청회사를 포함하며 주된 업무는 *노동조합 결성 사전 저지 * 재야인사 노동단체 관리 * 사내문제사원(MJ사원)을 수시로 감시하고 모든 정보관리 및 분석을 담당하는 이러한 삼성지대위의 노조파괴 활동은 삼성지역협의회(지역대책협의회)존재의 이유다!

 

삼성그룹차원의 핸드폰 불법복제 위치추적 사건!

 

지역대책위 소속 인사과 직원들은 국정원 보안사 언론사 기자경찰 정보과시청민원실노동관련 국방부 직할부대 및 기관사법부 등을 순회하며 명절을 챙겨 주고 휴가생일 등을 챙겨주며 뇌물과 술 접대를 통한 대관업무를 통해 이들을 내사람화  삼성 준직원 삼성장학생으로 만들었다.

 

2004년 폭로된 삼성SDI핸드폰 불법복제 위치추적 사건 역시 삼성비서실을 중심으로 삼성그룹차원에서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노동자사찰을 자행했다고 김용철변호사가 증언하였고, 삼성SDI 최주성 전 인사차장이 실토하였다.

 

삼성노조파괴 비밀조직 지역대책위원회의 존재가 폭로되다.

 

삼성노조파괴 비밀조직 지역대책위원회의 존재가 세상에 폭로된 것은 2004 7월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을 비롯한 해고자 및 현장노동자 28명의 핸드폰을 불법 복제하여 죽은 사람의 명의로 해고자와 삼성노동자들의 위치를 추적한 삼성핸드폰 불법복제 위치추적사건이 폭로되고 나서부터이다.

 

2008년 초 삼성구조조정본부 법률팀장이였던 김용철 변호사의 증언으로 삼성지역협의회(사고처리반)의 그 존재가 다시 폭로되었고 2012 10 MBC2580에서 삼성재벌도 노조파괴비밀조직 삼성지역대책위의 존재를 인정하였다.

 

삼성재벌은지난 수 십년 동안 주가조작과 세금포탈 등 온갖 불법비리를 은폐하고 불법적인 족벌세습경영을 위해 돈과 권력을 앞세워 삼성X-파일과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선언에서 폭로되었듯이 언론 방송판검사국세청정치모리배청와대비서관 고위공직자지식인 교수 등 사회지도층에을 뇌물 등으로 매수하였다.

삼성재벌은, 뇌물 등으로 매수되어 삼성준직원화 된 삼성장학생을 앞세워 정권과 사법부의 비호 속에 온갖 불법비리를 은폐하고 법적인 면죄부를 받아오며 사회정의와 국정질서를 어지럽힌 범죄집단이다.

 

삼성자본은 삼성재벌 무노조 경영을 위해 헌법을 유린하며 삼성노동자 탄압과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무노조 경영 하에서 삼성을 위해 일하다 죽고 고통당하고 있는 삼성백혈병 등 직업성피해자들의 문제를 은폐하고 외면하며 개인질병으로 매도한 반사회적 살인기업이다.

 

삼성자본은 무노조 경영을 위해 삼성노동자들과 일년 365일 전쟁을 수행하고 있다!

삼성재벌은 1998년부터 핸드폰을 불법복제하여 삼성노동자들을 위치추적하였다

 

그러나 삼성재벌은 후안무치하게도 노동자와 국민들에게는 인간중심의 도덕경영을투명경영을, 초일류 도덕경영을 한다고 선전하고 있다.

2004년도에 폭로된 삼성SDI 핸드폰 불법복제 위치추적 사건은 삼성지역대책위에서 노동조합을 건설하려는 해고자와 삼성노동자들의 위치를 추적한 시점이 1998년부터라는 사실에 삼성노동자들과 국민들은 경악하고 있다.

 

이처럼 삼성재벌은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는 무노조경영을 위해 헌법을 유린하면서 삼성노동자들과 일년 365일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반노동 반사회적인 반체제 마피아 범죄집단이며 한국사회에서 청산되어야 할 1급 발암물질 전염병이고 독버섯으로, 반드시 청산되어야 할 범죄살인집단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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