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5 11:45
2/14 매주 수 삼성재벌 규탄 중식집회, 판사가 등신이냐 이재용이 등신이냐!
삼성이재용 면죄부를 위한 재판이 아닌 개판 ,집어 치워라!
삼성재벌 20년 포괄적 승계작업 없다는 판사는 아프리카 이민 갔다 왔나!
최순실 1심 20년 중형선고를 미끼로 이재용 면죄부를 위한 재판 규탄한다!
삼성이재용 무죄를 위한 판사들의 역할분담, 적폐 판검사를 처벌하라!
2018년 2/14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 중식집회는, 삼성일반노조와 제18대 대선무효 소송인단 한성천대표와 최성년동지가 연대하여, 2/5 삼성이재용 항소심재판부 정형식판사의 삼성족벌 이재용 집행유예 석방과 박근혜정권 국정농단의 시작이며 끝인 2/13 최순실 1심판결의 기만을 폭로하며 진행하였다.
법복을 입은 삼성장학생 적폐세력, 사법부 판검사를 발본색원 처벌하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1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순실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하였고 롯데그룹 신동빈회장을 법정구속하였지만 이 역시 삼성봐주기 판결로, 국민적인 분노에 대해 최순실과 롯데그룹 신동빈회장을 희생양으로 삼성이재용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 국민을 기만하는 꼼수 재판이었다.
최순실 신동빈을 희생양으로 한 이재용 추가 면죄부 재판!
삼성이 바보냐 이재용이 등신이냐! 재판부가 등신이냐!
방송인 김어준씨는 ‘최순실 1심’ 판결에 대해 “삼성이 등신이거나 (재판부가)국민을 등신 취급하거나 둘 중 하나”라며 “이 재판은 최순실, 신동빈을 희생양으로 삼성 이재용을 위한 추가 면죄부 재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순실씨에 대한 재판부가 이재용 부회장의 2심재판과 달리 안종범 수첩의 증거능력이 있다고 인정했고, 뇌물로 인정된 범위도 이 부회장 1심 재판 수준인 72억원으로 확대된 부분”이라며 “이 판결만으로도 이 부회장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2심 재판이 얼마나 비상식적이고 편향적이었는 지를 알 수 있다며 “이 부회장에게 면죄부를 선물하려 뇌물 액수를 36억 원으로 축소시킨 이해할 수 없었던 2심판결이 상고심에서 바로잡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재벌 20년 포괄적 승계작업 없었다는 판사는 아프리카 이민 갔다 왔나!
김성환위원장은, 삼성이재용 항소심심재판부가 삼성의 경영권 승계라는 부정한 청탁이 없었다고 판단하여 결국 최씨의 1심 선고재판에서도 이재용은 박근혜의 강요로 수 십 수 백억 원을 강탈당한, 뇌물 횡령 범죄자가 아닌 선량한 피해자로 매도했다며, 이러한 법원판결을 어느 국민이 믿을 수 있는가,
판사들이 삼성이재용에 대한 법적인 면죄부를 주기 위해 국민을 기만하는 교언요설을 통한 짜맟추기 재판을 하고 있다며 이재용 항소심재판부와 최순실 1심재판부의 노골적인 삼성이재용 면죄부 재판을 규탄하며 사법부의 개혁이 아닌 해체를 주장하였다.
기업의 탈을 쓴 범죄집단 삼성재벌 해체하자!
삼성족벌 범죄집단 범죄자 삼성이재용을 재구속하라!
삼성은 성매매범 이건희를 징계 해고하라!
삼성은 정경유착 범죄자 이재용을 징계 해고하라!
삼성경영의 ‘악의 축’ 족벌세습경영 끝장내자!
기업의 탈을 쓴 범죄조직 삼성족벌 박살내자!
삼성재벌은 자정능력을 상실한 반사회적인 범죄집단이고,
무노조 노동자 탄압과 온갖 불법비리를 자행하는 범죄기업이다
삼성재벌은 삼성족벌 재벌총수의 이익을 위해 헌법을 유린하고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는 ‘무노조 경영’을 위해 노동조합을 건설하려는 삼성노동자들을 미행감시 납치 감금 회유협박 폭행 도감청과 위치추적 등 노동자 탄압과 인권유린을 자행하며 개인의 삶과 가정의 정상적인 생활을 짓밟은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 3대에 걸친 반노동 반사회적인 마피아 조직이다.
삼성백혈병은 기업살인 살인기업 삼성을 처벌하라
삼성백혈병은 삼성전자 반도체노동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전자계열사 삼성백혈병 발병 진실규명!
삼성경영책임자 구속 처벌하라!
삼성전자보상위원회 기만적인 차등보상 백지화하라!
삼성재벌은 일방적이고 기만적인 삼성전자의 보상위원회를 결성하여 ‘삼성백혈병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을 이간질하여 분열시키고 ‘삼성전자보상위원회’를 통한 부조차원의 일방적인 차등보상을 하였다.
이러한 삼성전자의 기만적인 삼성백혈병 문제해결을 폭로 규탄하며 삼성전자는 ‘삼성전자보상위원회'의 부조 차원의 기만적인 차등보상을 백지화하고 삼성그룹차원에서 사죄할 것을 요구하였다.
삼성백혈병사망노동자 추모비를 사망노동자 사업장에 세워라!
헬조산 ‘악의 축’ 범죄 살인집단 삼성재벌 해체하자 !
삼성백혈병은 육지의 세월호다!
독극물 기업살인 살인기업 삼성경영책임자를 구속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