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진 민가협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님, 해방세상 변순영님 등 재야단체의 여러분들이 7월의 폭염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머나먼 전주교도소까지 면회 오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양심수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국의 평화통일은 멀지 않습니다. 독일대통령 말대로 갑자기옵니다.

ICBM은 군사력 무기가 아닌 외교력의 종결자입니다. 사악한 미국은 베트남 전쟁 때도 앞에서는 전쟁을, 뒤로는 파리평화협정으로 같이 싸운 주월한국군, 태국군 등 우방을 배신했던 나라입니다. 최근에도 시리아내전과 ISIS를 만들어 대규모 시리아 난민을 만들었고 우크라이나를 부추겨 러시아와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멍청한 우크라이나 수상은 미국과 NATO를 믿고 러시아에 대항했다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실제로 크림반도를 점령하자 미국과 NATO는 우크라이나를 배신했습니다. “미국이 크림반도를 침공하는 러시아군에 대항하면 핵무기 공격하겠다는 푸틴에게 미국은 굴복한 것입니다. 그 결과 우크라이나는 국토의 1/3인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빼앗겼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의 점령은 인류의 전쟁역사를 새로 쓰게 했습니다. , 핵보유국은 총 한 방 안 쏘고 남의 영토를 점령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지금 조선과 미국은 첨예한 핵무력 대결을 하고 있지만 이것은 평화협정(-미불가침조약)체결을 위한 미국의 명분 쌓기용 언론플레이입니다.

조선이 요즘 공개하는 핵무기 ICBM이나 SLBM은 이미 김정일시대 때 개발, 실전배치된 핵무기입니다. 조선은 과거 201212월에 이미 핵ICBM을 남극으로 발사한 나라입니다. , 지금 조선이나 미국, 양 국가는 서로 비밀협상하며 유리한 평화협정의 문구를 위해 언론플레이 중입니다.

베트남 전쟁 때, 파리평화협정 체결 때도 미국은 전 세계를 속이기 위한 언론플레이 했었고 남베트남인들만 몰랐던 것입니다.

폭염 속의 감방에서 받아 본 신문에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기레기 기자들의 논평을 보면 코미디보다 더 웃겨 웃음을 짓습니다.

TV, 신문의 기레기 기자들의 보도에 더위를 잊고 시름을 잊습니다.^^

 

최근 베트남 전쟁 당시 파리평화협정의 미국측 최종 실무자였던 헨리 키신저 전 미국국무장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계적 핵무력국이 된 조선에 대하여는) 미국은 이미 늦었다. 선택할 카드는 없다. 주한미군을 철수하고 중국과 빅딜을 하는 수밖에 없다.”

 

2010년 천안함 사기사건 때 (당시 김정일시대) 책임지고 파면된 월터 샤프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이임식에서 이런 놀라운 말을 했습니다.“-북한군은 재래식 무기를 제외하면 세계3위의 대략 핵보유국입니다.-” 즉 김정일 시대에 이미 핵ICBM의 실전배치가 끝났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을 요즘 조-미 비밀회담 때문에 쏜다-쏘지마라 식의 쇼를 조선-미국 간에 하고 있는 겁니다.

 

국가보안법도, 월남전 때 남베트남의 반공법이 파리평화조약 체결 후 주월미국대사에 의해 폐지됐듯이 주한미국대사의 허락 없이는 국가보안법 폐지가 안됩니다. 노무현 때 국회 과반수가 있었음에도 노무현도 국가보안법의 폐지는커녕 UN에서 권유하는 찬양, 고무 조항조차 개정도 못한 이유입니다.

조선-미국 두 핵무력국 사이의 남한대통령은 이명박 때부터 이미 월남대통령 짝이 났습니다. 나라 살림하는 내무부장관 수준일 뿐입니다.

 

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의 많은 분들이 감옥 속의 양심수 석방을 위해 폭염 속에서 땀을 흘리고 계시지만 남한을 지배하는 미제국의 남한 총독인 주한미국대사는 문재인에게 양심수 특별사면을 허락 안할 것입니다. 전두환 때 양심수 천여명 석방은 미국이 군부 노태우 당선을 위한 허락이었습니다.

납치해 간 12명의 북한 여성과 북송을 원하는 평양주민 김련희씨의 북한으로의 귀향 없이는 어떠한 남-북 간의 교류는 없다.’고 못 박은 북조선에게 독일 드레스덴에서의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이나, 그에 대한 답변을 북한의 잔칫날이 727일까지 답변하라는 외교부의 기가 막힌 국제외교 감각은 (북조선은 27개국 연합군을 물리친 1953727일을 조국해방전쟁 전승일로 기념일 선포 후 매년 축제 행사한다) 혀를 차게 합니다.

 

폭염의 무더운 날씨에 양심수 석방을 위해 뛰어다니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폭염에 건갈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 8. 6.

전주교도소에서 신언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