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같은 신념의 양심수 여러분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미친개는 핵몽둥이가 약이다.>

2013년 3월봄, 전세계를 핵전쟁 공포로 몰아 넣었던 제1차 조-미 핵대결에서 북조선이 이겼듯이, 2017년 8월 제2차 핵대결도 예상대로 북조선의 승리로 끝났다.

틸러슨 미국무장관이 <북조선과 핵대결 전부터 3번째의 협상채널이 가동되고 있었다.>고 폭로하자, 트럼프는 즉각 틸러슨을 해임하겠다며 분노했다.

조-미간에 기존의 2개채널외에 비밀의 3번째 채널이 가동되고 있었다는것은 예상대로 이번 조-미 2차 핵대결이 사악한 미국의 경제적 이익(남조선에 80억달라 무기강매및 FTA재협상)을 위해 일부러 벌린 조-미 핵군사 분쟁이었음을 알수있다.

트럼프가 벌린 "미치광이 전략(Madman Theory)"은 국제외교학 전략용어이다.  이것은 1969년 월남전때 닉슨이 사용했던 핵무기없는 약소국에 대한 핵헙박외교 방법이다.  당시 닉슨과 키신저는 전세계에 핵공갈하여, 경제적 이득을 취했고 미국인들은 First America(미국제일주의)에 자아도취적인 환호성을 질렀다.  당시 핵강대국 쏘련조차<미친개 왕따 전략>을 취하고 소극적 대응하자, 미국은 더욱 기고만장해 졌었다.

그러나 닉슨의 Madman Theory는 북베트남에 의하여 사정없이 깨져버리게 된다.  월남전 승리를 갈망했던 미국은 북조선에 핵공갈했듯이 북베트남에게 <핵폭탄을 투하해서라도, 월남전을 승리하겠다.>는 닉슨독트린을 발표하고, B-29를 동원, 핵투발 연습도 실시하였으나 베트남민족통일의 영웅 호치민은 <하노이에 핵턴두 떨어뜨릴려면 떨어뜨려라, 베트남민족은 마지막 1명까지 미국과 끝까지 싸우겠다.>고 발표하였고 오히려 닉슨이 패닉에 빠지게 되었었다.

북베트남은 <민족통일을 위하여, 전쟁을 결심하면, 핵무기조차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을 닉슨에게 보여준 것이다.

<미국의 경제적 이득의 확보>라는 사악한 트럼프의 최종 목적에 조-미간 치킨 핵게임(chicken Nuclear Game)에 오히려 미국본토가 불바다되는것이 두려운 트럼프는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를 언급, "북조선을 선제 군사공격으로 파괴하는 모든(everything)카드가 자신의 책상위에 있다."고 발표하여 꼬리를 내렸다.  외교용어 everything은nothing을 의미한다.

예상되로 미국은 조선과 제3의 채널을 통하여 협상을 하였고 북조선에게 신변을 보장받은 덩치큰 겁쟁이 트럼프는 서울및 동남아 공식순방에 나선다.

DMZ에서 트럼프 참수작정이 벌어질까봐 날씨핑계대며 DMZ의 판문점 방문조차 트럼프가 거부하며 패장(敗將)의 비굴한 모습보이자, 노련한 외교관인 틸러슨 미국무장관은 이렇게 말한다.  <북조선과 제3의 별도 외교채널이 가동중이며, 그들(북조선)과 협상하기가 쉽지않다.)고 고충을 토로하였다.

철부지 중학생같은 남한을 쉽게 다루던 신입사원 미 트럼프는 조-미 평화협상(조-미국교수교, 조-미 불가친조약)에서 북조선측의 꼬리가 9개 달린 백여우라는 최선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국장과 젊지만 노련한 CEO와의 대결이 버겁다고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미치광이 전략으로 북조선을 굴복시키려 했었던 트럼프정권도 기존의 미국정권처럼 왼손에는 핵잠수함발사용 다탄두 핵SLBM인<화성14호>와 오른손에는 FOBS급 다탄두 핵ICBM<화성15호>를 쥐고 뒷배낭에는 FOBS급 다탄두 수폭ICBM<목성1호>를 쥔 북조선에 의해 비밀협상 테이블의 의자에 강제로 앉혀진 것이다.

월남전때의 닉슨처럼 미치광이 전략을 썼다가굴욕을 당한 트럼프 미국이 할수 있는 유일한 것은 중국<둥펑25>처럼 2010년에 실전배치된 지대함 핵미사일<화성10호>의 공포속에서 떠다니는 관(管)이라는 항공모함으로 바다에서 쇼(show)나 벌리는 것 뿐이다.

틸러슨 미국무장관이 "(조-미 핵대결 전부터)북조선과 제3의 비밀채널이 가동되고 있었다"는 폭로를 하자 베트남 방문중인 트럼프는 "김정은과 친구도 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였다.

트럼프에 끌려다니며 줏대머리없이 호주머니 탈탈털린 문재인정권과 트럼프의 전쟁놀이에 부화뇌동했던 남한의 똥별집단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끝)

                                                      2017.11.14

                                                      전주에서 신언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