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고 뜨겁던 여름과 가을도 지나는줄 모르게 차디찬

바람과 첫눈을 교도소에서 맞이하고 지나간 시간들을

하나하나 다시한번 생각하며 차가운 겨울을 동지들이

걱정해주시는 덕분에 건강하게 잘보내면서 운동 열심히 하고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먼저 감사하고 고맙다고 인사드립니다.

아무것도 하지못한 저에게 많은 분들이 후원 해주신

돈으로 저에게까지 책과 소식지를 전해주셔서

감사하고 소중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 온걸 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억울한게 아직도 우리나라는 선이 악을 이길수가

없다는게 억울하고 분통이 터질뿐입니다.

하지만 선이 악을 이기는날까지 항상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7년 힘든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18년도는 내가아닌 국민무두가 잘살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이곳에서 나가면 꼭 찿아 인사드릴께요,

대전교도소에서 홍 만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