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 더욱 노골화되고 있는 한·미·일의 3각군사동맹 양심수후원회 2011.03.07 3519
77 유엔보고관, 인권위에 '우려' 표명 양심수후원회 2011.02.17 5243
76 양심수가 갇혀있는 공정사회란 없다 양심수후원회 2011.02.17 3864
75 대화와 협력만이 평화와 통일의 지름길이다 [1] 양심수후원회 2011.01.10 3514
74 출소장기수 유병호 선생님 타계 양심수후원회 2010.12.17 6225
73 민족대재앙 불러올 흡수통일 망상 양심수후원회 2010.12.17 4456
72 실천적 지식인 리영희교수 81세로 타계 양심수후원회 2010.12.05 6575
71 이명박 정부의 반인권집행자 현병철 위원장은 당장 물러나야 양심수후원회 2010.11.15 4242
70 10.4선언 3돌 맞는 평화와 통일로의 민족적 과제 양심수후원회 2010.10.05 4238
69 성명서- 이명박 대통령의 8.15사면의 기만성을 규탄한다 양심수후원회 2010.08.13 6074
68 훈련 마지막 날 해안포를 발사한 이유 양심수후원회 2010.08.10 5462
67 국가보안법 철폐하고 연행자를 즉각 석방하라. 양심수후원회 2010.07.01 6231
66 한국진보연대 간부 3명 연행 양심수후원회 2010.06.30 6224
65 비전향 출소장기수 허영철선생님 운명하시다. 양심수후원회 2010.06.16 7482
64 ‘천안함’ 재조사하고, 안보리회부 등 5.24대북조처를 철회하라. 양심수후원회 2010.06.07 5405
63 용산참사 철거민 항소심 선고, 기자회견문 양심수후원회 2010.06.01 6757
62 천암함침몰사건조사 발표에 따른- 조평통 고발장 양심수후원회 2010.05.21 5290
61 천안함사건 조사결과발표에 따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전문) 양심수후원회 2010.05.21 6490
60 양심수후원회 총회 양심수후원회 2010.04.25 6938
59 남북관계 악화시킬 ‘북한인권법안’ - 권오헌(양심수후원회명예회장) 양심수후원회 2010.02.22 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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