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여성 김련희 이야기

2016.04.27 10:42

anonymous 조회 수:1043

4월23일 4시, 꽃피는 봄날의 유혹을 물리치고 단체와 회원들이 낙성대 만남의집에 모여

강좌를 들었습니다.

서로 남과 북이 이해하고 민간교류도 활성화되어 북한인사를 초청하고

남한사람도 북에 가 강연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김련희씨도 조국품으로 가족품으로 돌아가서 어서 웃기를 바랍니다.

분명한 것은 전쟁이 아닌 외세가 개입되지 않은 남과북끼리의 평화통일임을 확인시켜주는

강좌였습니다.

1461552174729.jpeg 1461501093302.jpe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 광복절사면의 우선 대상은 양심수! file anonymous 2016.08.09 788
210 기자회견) 8.15광복절특사 양심수부터 석방하라!- 통일뉴스 펌 file anonymous 2016.08.04 830
209 류종인 선생 별세, 살아 있는 큰 바위 얼굴- 현장언론 민플러스 펌 file anonymous 2016.08.03 915
208 꼭꼭 숨기는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만 증폭 file anonymous 2016.07.18 1301
207 6월 월례강좌 file anonymous 2016.06.28 663
206 2014 2015 국가보안법적용 공안탄압실태 file anonymous 2016.06.21 1562
205 6.15체육대회 file anonymous 2016.06.10 1061
204 5월도보기행-용산과 근현대사 file anonymous 2016.06.01 624
203 평양주민 김련희씨 송환촉구 기자회견 file anonymous 2016.05.17 1190
202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진상규명 기자회견 file anonymous 2016.05.16 835
» 평양여성 김련희 이야기 file anonymous 2016.04.27 1043
200 4월 정신으로 반민중 반민주 반민족을 심판하자 file anonymous 2016.04.14 767
199 김영식 선생님의 생신축하모임이 있었습니다 file anonymous 2016.04.08 961
198 1070회 민가협 목요집회 file anonymous 2016.04.08 1230
197 핵전쟁으로 몰아가는 제재남발과 평양진공작전 file anonymous 2016.03.23 1330
196 누가 집권자에 대결과 전쟁공포감 조장을 위임했었나 file anonymous 2016.02.26 849
195 출소장기수를 찾아서 file anonymous 2016.02.05 1132
194 동족 대결과 체제 전복 노리는 ‘북한인권법안’ file anonymous 2015.12.29 954
193 남북관계, '원칙의 승리'아닌 '원칙의 합의'로 anonymous 2015.12.24 724
192 6.15남측위 '남북 당국회담 앞두고 북한인권법 제정?'국회앞 기자회견 anonymous 2015.12.08 772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