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2 22:55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2545
[양심수] 한상렬님의 편지
길이 끝나면 거기새로운 길이 열린다
한쪽 문이 닫히면 거기다른쪽 문이 열린다
겨울이 깊으면 거기새 봄이 걸어 나온다
내가 무너지면 거기더 큰 내가 일어선다
최선의 끝이 참된 시작이다정직한 절망이 희망의 시작이다(박노해님의 '길이 끝나면')
신실하신 권 선생님, 편지 감사합니다.다함께 한몸평화!이어 이어 기원합니다.
한밭 옥중수도원에서 어느 한사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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