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8 | 죄송합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1 |
607 | 생일 축하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1 |
606 | 봄눈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1 |
605 | 알면서 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1 |
604 | 가을의 향기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1 |
603 | 4월모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1 |
602 | 마라톤을 마치며 [2]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2 |
601 | 머리띠를 다시 묶으며 [3]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2 |
600 | 여름기행 다녀옵시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2 |
599 | 경남이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3 |
598 | 으뜸일꾼 생일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3 |
597 | 안목사님 수술소식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3 |
596 | 아름다운 마음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3 |
595 |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3 |
594 | 총회안내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3 |
593 | 식목일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5 |
592 | 추카추카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6 |
591 | 내 글이 없어졌어요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7 |
590 | 넋두리입니다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7 |
589 | 2월모임 보고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7 |
CLOSE
아침먹고 이리저리 부지런히 옮겨다닌 터라
내가 총회에 참석해서 뭐했지? 그랬다.
인내를 가지고 읽어간 언니의 글에서
1박2일의 일정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가고
전주에 외떨어져 살아가면서 참 열심인 언니의 숨결이 고대로 느껴졌다.
참 우리 식구들은 재주도 많다.
한 가지 섭섭한 것은 신입회원들이 신고식도 안한다는 것이다.
무지 얄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