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자들은 최근 한미당국이 신설 논의중인 ‘동맹대화’ 해체와 문재인 정부의 전쟁무기 도입, 군비증강 중단을 촉구했다. [사진제공–민족자주대회 준비모임]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기조연설에서 비핵화협상과 남북관계의 활로를 열기 위해 ‘종전선언’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한미당국은 ‘동맹대화’ 신설을 논의하는 등 한미동맹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미당국이 대북적대정책을 그대로 유지한 채, 제안하는 어떠한 대화도 기만적인 술책일 수밖에 없다.
▲ 참가자들은 최근 한미당국이 신설 논의중인 ‘동맹대화’ 해체와 문재인 정부의 전쟁무기 도입, 군비증강 중단을 촉구했다. [사진제공–민족자주대회 준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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