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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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 ‘바이든 방한 규탄 기자회견’ 개최 | 양심수후원회 | 2022.05.25 | 153 |
519 | 효순미선 20주기 촛불정신 계승! 6.11 평화대회 참여를 제안합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22.05.17 | 145 |
518 |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된 대북경협사업가 김호의 아버지 김권옥 | 양심수후원회 | 2022.05.16 | 137 |
517 | 경찰, 정부출범 직후 '평양공민 김련희' 압수수색 | 양심수후원회 | 2022.05.14 | 158 |
516 |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된 남북경협사업가 김호씨 석방 촉구 기자회견 | 양심수후원회 | 2022.04.28 | 229 |
515 |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22.04.24 | 176 |
514 | 10만 명 참여한 ‘이석기 전 의원 사면복권’ 탄원서, 청와대에 전달 | 양심수후원회 | 2022.04.18 | 153 |
513 | 북침 전쟁연습 당장 멈추라! 권오헌 / (사)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 양심수후원회 | 2022.04.18 | 127 |
512 | 민주노총지지 재미협의회 “윤석열 정부, 노동개혁 정책 수립하라” | 양심수후원회 | 2022.04.18 | 115 |
511 | "오늘 평화의 걸음이 일파만파로 커질 것" 6.15남측위 등,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 집중행동 | 양심수후원회 | 2022.04.11 | 198 |
510 | 한반도 곳곳 미군의 전쟁기지 현실을 목도하다 [2022 자주평화원정단-7일차] 동두천‧의정부, 용산 | 양심수후원회 | 2022.04.11 | 105 |
509 | 미국에게 짓밟힌 땅, 평택에서 자주를 외치다 [2022 자주평화원정단-6일차] 세계 최대 해외 미군기지 평택‧오산 | 양심수후원회 | 2022.04.11 | 134 |
508 | 군산에서 중국까지 전투기로 15분, 한반도가 미군의 전초기지가 되고 있다 [2022 자주평화원정단-5일차] 확장되고 있는 군산미군기지 | 양심수후원회 | 2022.04.11 | 102 |
507 | “이 땅의 민중들이 아파하는 이 곳이 바로 우리나라의 중심이다” [2022 자주평화원정단-4일차] 소성리, 캠프캐럴, 캠프워커 | 양심수후원회 | 2022.04.11 | 84 |
506 | “우리 국민의 생명과 삶의 터전을 빼앗는 미군을 반대한다!” [2022 자주평화원정단-3일차] 김해‧김천 미군기지 반대 투쟁 | 양심수후원회 | 2022.04.11 | 87 |
505 | “한미전쟁연습 중단하고,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하라!” [2022 자주평화원정단-2일차] 미군 세균무기실험실 폐쇄 행진 | 양심수후원회 | 2022.04.11 | 94 |
504 | 제주 구럼비, “첫 함선은 미국의 핵 항공모함이었다” [2022 자주평화원정단-1일차] 제주서 출정 선포식 | 양심수후원회 | 2022.04.11 | 92 |
503 |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22.03.31 | 106 |
502 | 민족의 염원인 자주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 양심수후원회 | 2022.03.29 | 112 |
501 | “전쟁을 부르는 한미군사훈련 중단하라” | 양심수후원회 | 2022.03.28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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