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5 “마지막으로 가족 한번…” 구순 최고령 장기수의 마지막 소망 anonymous 2018.04.24 279
274 비전향장기수 19명 조속한 송환 촉구, 통일의 소식을 전하는 민족의 특사로 anonymous 2018.04.18 328
273 남북은 연방제 통일 선언하고 북미는 적대관계 영구 종식 선언해야 file anonymous 2018.04.05 349
272 김련희 평양시민 송환촉구, 강제 억류 7년 저는 분단의 희생물입니다 anonymous 2018.03.28 423
271 [목요집회] 한반도 근본문제는 분단과 외세 anonymous 2018.03.23 304
270 이름만으로도 힘이 되는 든든한 언덕, 양심수후원회 30차 총회 열려 anonymous 2018.03.12 397
269 [권오헌 특별대담] 비전향장기수,여종업원 김련희 송환은 문명과 야만의 시금석 anonymous 2018.02.19 456
268 [권오헌 특별대담] 자주적으로 남북관계 풀면 북미관계도 풀릴 것 anonymous 2018.02.19 405
267 평창평화올림픽 민족화해한마당, 단일기 거리 조성에 참여하다 file anonymous 2018.02.15 372
266 북 예술단 환송, 평양시민 김련희입니다 anonymous 2018.02.15 341
265 김련희 평양시민, 북에서 태어난 게 죄인가 가족에게 보내달라 anonymous 2018.02.02 324
264 민족 자주만이 전쟁을 막고 평화와 통일을 담보한다 file anonymous 2018.01.10 376
263 양심수후원회, 만남의집 통일원로들과 신년하례식 가져 anonymous 2018.01.06 336
262 [새해 인터뷰]폐암 투병 ‘양심수들의 아버지’, “분단과 국가보안법이라는 적폐 청산해야” file anonymous 2018.01.02 400
261 양심수석방(0)명 문재인정부 신년특사규탄 시민사회 긴급기자회견 file anonymous 2017.12.30 415
260 김련희 평양시민, 내가 나서 자란 조국을 사랑하는게 죄인가 anonymous 2017.12.13 436
259 양심수후원회 송년모임 anonymous 2017.12.12 391
258 “양심수의 대부·한국의 호찌민…신념 지킨 덕분인 듯” anonymous 2017.11.23 394
257 평생청년 권오헌 선생 출판기념회 file anonymous 2017.11.03 672
256 핵전쟁을 몰아올 '미친 막말' 트럼프 방한을 반대한다 file anonymous 2017.10.22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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