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30 12:01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272
어제 후원회로 천사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만남의집 근처 보랏빛어린이집 친구들인데요. 선생님들 드시라고 감자를 직접 캐왔답니다. 고사리손으로 캐왔을 걸 생각하니 보고만 있어도 마냥 흐뭇해집니다. 주신 감자는 잘 먹겠습니다. 다시 한번 보랏빛어린이집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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