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수수께끼 내는 회장님

2009.05.28 14:31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689

수수께끼 내는 회장님
글쓴이 : 김혜순    ()   
 
문제)
오지도 않고서 마치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처럼 많을 것을 알고 주저리주저리 읊어대는 수강이이게 총회의 기밀을 누설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밤늦은 시간에 화숙이의 축하전화를 받습니다. 화숙이의 얘기는 이렇습니다. 흔적을 남기면 뒤따르는 자가 있었으면 한대요.
화숙이는 일주일의 앞쪽은 서울에서 대학원 마지막 학기를 준비하고, 금토일(김남주 선생이 아이의 이름을 "김(금)토일"로 지으며 이 아이가 자라서 어른의 될 때는 금토일은 쉬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지요)은 고향 안동에 내려가 입시생들을 대상으로 언어영역 수업을 해요. 고달픈 생활의 연속이지요.
토를 달읍시다.


2003-01-15 (2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 나무의 송년사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90
147 주소변경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0
146 새로운 일꾼들에게 박수를!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9
145 호현 오빠가 평양에 가게 되었대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9
» 수수께끼 내는 회장님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9
143 3월 모임 안내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8
142 세미 돌 즈음에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8
141 봄날은 간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8
140 환절기 감기조심 하세요...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8
139 아들의 긴 하루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7
138 오감시롱 [3]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7
137 혜민이 돌잔치 잘치렀습니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7
136 인사드립니다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6
135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5
134 근데요? 섬돌님이 누구예요?(내용무) 2002-06-25 글쓴이 : 궁금해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5
133 2월 모임 확정 공고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4
132 반가운 맘에 2002-08-30 글쓴이 : 지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4
131 양배추의 향기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3
130 용천역 폭발 사고로 고통받은 북한동포들에게 희망을...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3
129 누나.형 더워져서 (맛?)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3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