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더위네요..... | ||||||
글쓴이 : 권화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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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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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2월모임 보고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51 |
87 | ........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51 |
86 | 음악제 숙박예약을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51 |
85 | 여의도 단식농성지원과 소식지관련..그리고 송년회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50 |
84 | 쌍화탕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50 |
83 | 기행 장소 확정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9 |
82 | 국가보안법 폐지 범국민 걷기 대회에 함께 가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9 |
81 | 넋두리입니다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8 |
80 | 내 글이 없어졌어요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8 |
79 | 감사합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7 |
78 | 원대복귀 했습니다.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7 |
77 | 추카추카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7 |
76 |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6 |
75 | 식목일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5 |
74 | 으뜸일꾼 생일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4 |
73 | 총회안내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3 |
72 | 머리띠를 다시 묶으며 [3]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3 |
71 | 아름다운 마음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3 |
70 | 안목사님 수술소식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3 |
69 | 100만명 조직화를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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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 번 기행때 못뵈서 아쉬웠어요.
지금은 안동인데 다음 주 쯤 올라갈 계획이예요.
참, 모임이 언젠가요?
빨리 보고 싶군요..
자주자주 연락하자구요.
그리고 오선생님께도 안부전해 주세요.
그럼
예쁜 밤 되세요.
====== 강물이 님이 쓰신글 입니다. ======
언니, 정말루 반가와요!
잘 지내시고 계셔요?
지금 안동에 계신 건가요? 서울에 계신건가요?
하시는 공부로 여전히 바쁘시죠?
궁금, 궁금...
전번 기행을 사정상 따라가지 못해서 언니 다시 뵐 기회를 아쉽게 놓쳤네요.
언니가 부르던 그 노래들 서해 바닷가에 앉아서 다시 듣고 싶었더랬는뎅...
예쁜 언니 얼굴은 언제나 뵐 수 있을려나...
고운 언니 노래는 언제나 다시 들을 수 있을려나...
혹 서울에 계시다면 담 오감정기 모임 때는 뵐 수 있겠죠?
기대 하고 있을께요! ^^*
그때까지 이 여름 알차고 보람차게!
언니 볼려구 목 길게 빼고 있는 오강이 올림당.^^*
====== 권화숙 님이 쓰신글 입니다. ======
정말이지 숨이 턱 멎어버리는 것같은 더위입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서해의 밤바다가 그리워지는군요....
-화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