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하세요 | ||||||
글쓴이 : 오순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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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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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은주씨 순산하세요 2002-04-02 글쓴이 : 오순균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6196 |
7 | 다인이는 어디에? 2002-03-31 글쓴이 : 나정옥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5800 |
6 | 그저 바라만 볼 수 없어서 2002-03-30 글쓴이 : 김혜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7561 |
5 | 새 생명은 2002-03-31 글쓴이 : 신현부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7386 |
4 | 나쁜놈(?) 올림 2002-03-30 글쓴이 : 노혁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8091 |
3 | 병실은 그리 차갑지 않을거야 은주야 2002-03-29 글쓴이 : 나정옥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7957 |
2 | 저 내일 충주로 떠난답니다 2002-03-29 글쓴이 : 도은주 [2]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5342 |
» | 차 한잔하세요 2002-03-29 글쓴이 : 오순균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6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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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균아. 느그 자식놈들 얼굴좀 보자. 큰놈은 본 것 같은데 두바는 못봤다. 보성까지 2시간 정도 걸리나?
힘들면 일요일 아침에라도 신랑이랑 바람쐬러 오면 좋겠다.
니 얼굴도 봄햇살 같잖아! 그 화사한 웃음 다시 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