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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오헌 (사)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JPG


2.민자통 이정태 사무처장이 약력보고를 하였다.JPG


3.이경원 운영위원이 (사)양심수후원회를 대표하여 추도사를 낭독하였다..JPG


3-1.강담 선생님에 대한 추모영상이 상영되었다..JPG


4.2차송환대상이신 양희철 선생님께서 추모시를 낭독하였다..JPG


5-1.(사)양심수후원회 김혜순회장이 혈육의 정과 같은 마음으로 추도사를 하였다.JPG


7.범민련 남측본부 김동순 부의장이 추도사를 낭독하였다..JPG


8.민중민주당 이미숙님이 추도사를 대독하였다..JPG


9.노래극단 희망새가 '심장에 남는 사람들' 노래공연을 하였다..JPG


10.강담선생님과 같은 동향인 이근엽  전연세대 교수가 간단한 추모발언을 하였다..JPG


10.류경완 사회자가 이근엽선생님의 추도문을 대독하였다..JPG


11.김호현 (사)양심수후원회 이사가 호상인사를 하였다..JPG


12.가족을 대표하여 조카분이 인사를 드렸다..JPG


13.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이 헌화하였다..JPG


젊은 청년들이 강담 선생 빈소에 헌화하는 모습.jpg


코로나19에 의하여 젊은 청년들은 영정을 모신 별도의 방에서 자료집을 보며 추모하였다..JPG


평양시민 김련희씨가 추도식에 참석하여 애도를 표하였다..JPG


5.(사)양심수후원회 김혜순회장이 혈육의 정과 같은 마음으로 추도사를 하였다.JPG


11-2김호현 (사)양심수후원회 이사가 호상인사를 하였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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