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간만에 들어와서

2010.07.09 19:11

오늘과내일 조회 수:2886

개인적인 사연을 올리게 되여 민망코 죄송합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민망함에 어디다 올려야 될지 몰라

찾다가 그래도 여기가 개인적 글 올리는게 덜 민망할까 것 같아서요...

저는 예전에 양심수후원회 편집위원을 했던 오영순이라고 합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오마이뉴스(경제)란에 유령 유통점 kt멀티숍을 아시나요? 라는 글과

다음에서 - 거대기업 KT통신으로 인해....라는 글점 검색해 주세요...

그것만 해주셔도 아마 작은 저에게 큰 힘이 되는 일이옵니다.

에공 죄송합니다.

날이 덥습니다....여전히 자알 뭉쳐있는 옴시롱 감시롱분에 건강과 후원회 여러분들에 건강을 기원하며..

민망함과 함께 물러 갑니다.....꾸벅..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8 넋두리입니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48
587 국가보안법 폐지 범국민 걷기 대회에 함께 가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49
586 기행 장소 확정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49
585 쌍화탕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50
584 여의도 단식농성지원과 소식지관련..그리고 송년회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50
583 음악제 숙박예약을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51
582 ........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51
581 2월모임 보고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51
580 오감시롱 몫의 표는 제손에 ..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53
579 축하하고 싶은 일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56
578 기행사진 6 - 무엇이 그리 재미 난 걸 까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56
577 참여방 사진쟈료실에 사진 실었어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56
576 질서잡기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57
575 방방곡곡 촛불의 힘!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57
574 통영 가실분 없습니까.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58
573 6월 모임 공고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59
572 생신 축하드립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59
57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12-31 글쓴이 : 정창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60
570 아름다운 동참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60
569 북으로 가신 선생님들의 따뜻한 이야기, 송환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61
쓰기
태그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