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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인권연대(www.hrights.or.kr)는 1999년 7월 2일 창립 이래, 세계인권선언의 정신에 따라 구체적인 인권현장에서 인권의 진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권단체입니다.

 인권연대는 매주 수요일 주간 웹진 <사람소리>(http://hrights.or.kr/technote7/board.php?board=
declaration
)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사람소리>는 인권연대 운영위원들이 참여하는 ‘발자국 통신’과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수요산책>, 그리고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담는 <목에 가시> 등 3개의 고정 칼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권연대는 주간 <사람소리>에 좀 더 풍부하게 꾸미기 위해, 대학생 등 젊은이들을 ‘객원 칼럼리스트’로 모십니다. 인권연대 등 기성세대의 입장에서는 대학생 등 젊은이들에게 좀 더 다가가고, 대학생 등 젊은이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들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객원 칼럼리스트가 되기 위한 특별한 자격은 없습니다.

 인권연대 객원 칼럼리스트가 되면, 언론계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이 멘토가 되어, 1대 1로 작성한 칼럼에 대한 글쓰기 지도를 해줄 것입니다. 온라인에서의 지도는 물론,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의 기회도 마련됩니다.

 대학생 객원 칼럼리스트들을 위한 멘토는 다음과 같습니다.

 곽인숙(CBS 기자)/ 구혜영(서울신문 기자)/ 박용현(한겨레21 편집장)/ 안수찬(한겨레21 사회팀장)/ 우성규(국민일보 기자)/ 이순혁(한겨레 기자)/ 이오성(시사인 기자)/ 조미덥(경향신문 기자) 

 객원 칼럼리스트는 모두 8명을 모십니다. 8명이 돌아가며 일주일에 한번씩 칼럼을 쓰기 때문에, 각자는 8주에 한번씩 칼럼을 쓰게 될 것입니다. 작성한 칼럼은 각 멘토의 지도를 받은 다음, 주간 <사람소리>에 게재됩니다.  원하는 경우에는 동시에 <오마이뉴스>, <지금여기> 등의 인터넷 매체에도 게재됩니다. 객원 칼럼리스트의 임기는 1년입니다. 대학생 등 많은 젊은이들의 지원을 바랍니다.

마감 : 2011년 3월 7일(월) 오후 2시까지
신청 : 지원서는 전자우편으로만 받습니다(
hrights@chol.com)
         지원서와 함께 기명 칼럼 2편 제출(분량은 200자 원고지 12매 이내로 주제는 자유)
지원자격 : 대학생 등 젊은이/ 다른 자격 요건 없음
합격자 발표 : 3월 14일(월) 인권연대 웹 사이트
문의 :
인권연대 사무국(02-749-9004)/ http://www.hrights.or.kr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인권연대 객원칼럼리스트 지원서 다운 받기]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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