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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삼성무노조 및 삼성화재 부당해고 규탄집회]

2012.08.08 14:41

삼성일반노조 조회 수:1146


[8/9 삼성무노조 및 삼성화재 부당해고 규탄집회]



->일시: 2012년 8월 9일 (나무 날) 오전 11시

->장소: 을지로 삼성화재 본사 후문 길 건너 인도

*삼성족벌 무노조 박살! 민주노조 건설!

*삼성노동자 총단결 민주노조 건설! 인간답게 살아보자!

*삼성화재노동자 단결하여 한용기책임을 복직시키자!

*삼성반도체 백혈병 등 희귀암 산업재해 인정 쟁취! 투쟁!

*삼성노동자가 희망이다! 우리는 승리한다! 투쟁!

<삼성화재 부당해고자 한용기책임 약력>

-> 2006년 삼성화재 경력사원 입사

-> 2007년 7/1 삼성화재 정식발령 특수조사팀 근무.

-> 2009년 2/6 삼성화재 2008년도 올해의 명인상 수상

-> 2009년 3월 삼성화재 직군통합(구조조정) 과정에서 일부부서 및

여직원 탈락으로 일부 부서 불이익 발생.

-> 2009년 07월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있은 특수조사팀 워크샾에서

구조본 출신 삼성화재 보상기획팀장 김유상 상무에게 직군

통합의 문제점 서면 제출하고 항의함.

-> 2009년 10월 민주노총 서울본부 방문 삼성화재 노조설립 문의하였으나

이미 나도 알지 못하는 노조가 존재한다는 이야기 들음.(일명 유령노조)

-> 2010년 2월 사무금융연맹 조합원 가입.

-> 2010년 2월 1차 징계-무단결근, 폭언.

-> 2010년 3/11 3주간 납치 감금.

-> 2010년 3/18 MBC 뉴스 후 삼성화재 비리 방송.

-> 2010년 4월말 2차 징계- 회사명예 실추.

-> 2010년 5월 부산 강제 회유발령.


-> 2011년도 삼성화재는 지속적인 미행감시 등 탄압 자행.

-> 2012년 1월 삼성화재 서울발령 약속 어김.

-> 2012년 1월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도움 요청.

-> 2012년 4월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과 울산 삼성SD 前I 최주성

인사차장 만난 후 집중 감시당함.

-> 2012년 4월 부산 삼성화재 정영호인사차장과 서장원책임 박래주선임 등

이 사내와 사택을 밀착 감시.

-> 2012년 6/7 삼성화재 정영호인사차장과 박래주선임이 퇴근 후 회식자리

에서 폭행자작극을 연출.

-> 2012년 6/8 삼성화재 본사 속전속결로 감사팀 부산출장 오후 2시 반경

폭행관련 한용기책임 조사.

-> 2012년 6/26 상벌위원 개최.

-> 2012년 6/28 징계해고통보서 받음.

-> 2012년 7/10 재심 받음.

-> 2012년 7/16 재심결과 해고통보 받음.

-> 2012년 7/16 부산 삼성화재 정영호인사차장, 박래선선임이 한용기책임

을 뒤늦게 폭행으로 고소 연제경찰서 연락 옴,

->2012년 7/17 연제경찰서에 서울로 사건 이첩 요청 팩스 발송.


->2012년7/23 서울 삼성화재 본사 부당해고 및삼성무노조 규탄 기자회견



->2012년 7/23 삼성본관 '故 황민웅 7주기 추모집회 연대발언'


->2012년 7/30 변호사 선임

->2012년 8월 3일 삼성화재 본사 집회신고(8/6-9/2)

->2012년 8월 7일 부산 삼성사옥 집회신고(8/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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