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9 21:13
코리아국제포럼 조회 수:1130
외국인발표자
주권, 민중의 힘_홀렁 베이
Souveraineté, le pouvoir du peuple_Roland Weyl
국제질서의 민주화_홀렁 베이
Démocratiser l'ordre international_Roland Weyl
어떻게 제3세계의 민중과 국민들은 종속과 분열을 극복할 수 있었을까_홀렁 베이
Comment les peuples-nations du tiers-monde peuvent-ils sur monter la subordination et les divisions_Roland Weyl
어떻게 국가의 민중들은 그들의 정치경제학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_홀렁 베이
Comment les peuples-nations peuvent-ils être maitres de leur politique économique_Roland Weyl
민족주권과 인류의 공동선_프헝쑤와 우따흐
National sovereignty and the common good of humanity_François Houtart
진보적인 유럽은 가능한가?_베흐나흐 까쎈
Une Europe progressiste est-elle possible ?_Bernard Cassen
형식적 민주주의의 명성과 그 황폐함_졍 살렘
Droits de l'homme, élections et démocratie? l'époque de l'implosion de la mondialisation néolibérale_Jean Salem
세계위기의 맥락에서 본 유럽의 위기_버짓 다이버
Europe's crisis in the context of the global crises_Birgit Daiber
제국주의와 주권 : 대로를 여는 라틴아메리카민중들_이자벨 모날
Impérialisme et souveraineté : en Amérique Latine les peuples ouvrent des « Larges Boulevards » _Isabel Monal
룰라와 지우마정부 평가_로자 마리아 마르케
Lula and Dilma’s governments : an appraisal_Rosa Maria Marques
제국주의, 그리고 라틴아메리카의 주권_파울로 나카타니
Imperialism and Sovereignty in Latin America_Paulo Nakatani
가정폭력_스께비 꾸꾸마
Domestic Violence_Skevi Koukouma
코리아발표자
노동조합이 정치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_공계진
여성의 사회적 해방은 여성정치세력화를 바탕으로 한 진보적 정권에서 가능하다_한준혜
박정희와 김일성 넘어서기: 영화 <실미도>와 <공동경비구역>과 <그때 그 사람들>에 대한 회상_장시기
민족과 주권 : 예속과 분단을 어떻게 극복 할 것인가?_이천재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미군강점 67년을 끝내야 한다_권오헌
코리아의 항구적 연방제 도입_김장민
The persistent Korean Federation _Jang-min KIM
한반도문제에 대해_주종환
민족주권과 민중주권을 실현하자_김경구
한미FTA보건의료분야_우석균
퍼펙트스톰은 어디까지 왔는가 : 남코리아 재정위기의 근본원인과 해결방도_지영철
빚으로 본 재정위기 : 남코리아 재정위기의 현황과 타개책_최민
한국사회와 진보정당의 집권_최규엽
주한미군의 한반도 자주성 침해와 통일 가로막기_강정구
‘민중 주권’ 혹은 그 집권의 의의와 한계_채만수
라틴아메리카 '신'좌파 정권의 집권과 통치 딜레마_최금좌
차베스체제를 출현시킨 사회적 주체 : 대중과 차베스_안태환
진보정치 재건의 길을 위하여_정종권
노동과 민중을 중심에 놓고 진보정치를 회생시켜야_김장민
남코리아에서 민중주권을 실현할 데 대하여_조덕원
On Achieving People's Sovereignty in South Corea_Deok-weon (Stephen) CHO
[기자회견문] SKY공동행동에 국제적인 연대와 지지를 뜻을 표하며International solidarity and support for the SKY Act
[성명서] SKY의 노동자·시민들에게 연대를 표명하며Solidarité avec les travailleurs et citoyens d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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