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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동영상)삼성본관 규탄집회, 오늘도 백혈병피해유족정애정씨는 삼성경비들의 폭력만행에 눈물을 흘렸다! 이 개새끼들아!

오늘도 삼성경비의 만행에 백혈병피해유족 정애정씨는 눈물을 흘리며 땅바닥에 주저 앉아 분노에 절규하였다!! 



삼성전자 권오현부회장의 백혈병문제 대국민사과보상을 삼성경비들이 드러내놓고 비웃으며 백혈병피해유족에게 온갖 쌍욕과 수모와 폭력을 행사했다! 


경찰도 아닌 삼성경비들의 불법채증은 이젠,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담당형사를 불러 불법채증경비에게 다가가자, 삼성물산경비 하는말! 유족의 ‘눈깔을 후벼파도 시원찮을.??’이라며 차마 입에 올리기에도 더러운 쌍욕을 내뱉기까지 하였다.
 

삼성경비들이 유족에게 폭력과 막말 그리고 쌍욕을 하는 작태를 보며 권오현부회장이 백혈병문제에 대해 사과보상하겠다. 대국민사과 목소리는 개소리라고 삼성경비들이 스스로 비웃으며 오늘 집회에서도 백혈병피해유족에게 온갖 만행을 자행하였다! 


삼성백혈병사망노동자의 영정까지 훼손하고 유족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도망가는 김일호 삼성경비의 만행!에 삼성백혈병피해유족 정애정씨는 오늘도 서러움에 땅바닥에 밀려 부서진 남편의 영정을 보며 서러움과 분노에 소리내어 통곡했다! 이! 인간의 탈을 쓴 삼성경비양아치들아!
 


집회방해를 항의하면서 삼성양아치경비들에게 밀려 넘어져서 급기야 남편의 영정사진까지 훼손당하자 백혈병유족 정애정씨의 분노는 밖으로 터져나와 엉엉 울며 절규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태풍을 동반한 비가 예상되었지만, 서울 경기지역은 하늘이 흐리고 비가 간간이 내릴 뿐 예상대로의 많은 비는 내리지 않았다.
 


삼성자본은 법을 악용한 비열하고 삼성경비를 동원한 폭력적인 집회원천봉쇄가 아닌 민원인들의 문제부터 해결하라! 이 어리석은 인간들아!!!
 


오전 11시가 다 되어 도착한 삼성본관앞 집회장소에는 삼성자본이 집회방해를 목적으로 심어둔 나무와 화단이 말끔이 정리되어 있었다. 
 


2년 전에 집회방해를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나무를 심어도 삼성일반노조의 삼성족벌 만행을 규탄하는 집회가 계속되자, 이번에는 차도에서 진행하는 집회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삼성자본이 인도에 심어 놓은 나무를 스스로 뽑는 어리석은 작태를 보인 삼성자본의 횡포는 해외 토픽감으로 국민의 비웃음을 사기에 충분한 어리석은 만행이 아닐 수 없다! 
 


지난 주 과천철거민 위원장이 삼성경비들의 방해에 맞서 몸을 다쳐가며 항의하고 전철연 연대동지들까지 나와서 서초구청에 항의를 한 보람이 있어서인가 집회장소 바로 뒤 화단이 철거된 것이다.
 


하지만, 집회차량을 주차하는 과정에서, 삼성경비들이 차량의 이동을 막으며 방해하는 작태를 보여, 백혈병유족을 비롯한 집회참가자들의 항의가 거셀 수 밖에 없었다.
 


삼성자본은 집회차량을 주차할 수 없게 경계석인 돌덩어리를 차도에 박아놓아 철거민차량과 삼성일반노조차량은 옴짝달싹도 못할 지경으로 만들며 여전히 삼성경비들이 집회방해를 하였다.
 


이 상태라면 화단이 있었던 그 상황대로 차도에서 집회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차도에서 집회를 못하도록 나무를 뽑고 인도에서 집회를 할 수 있도록 화단을 철거했다면, 신고한 대로 집회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건만, 무슨 개지랄인지 정당하게 신고된 집회를 물리력으로 우선 막고 보자는 개수작을 여전히 자행하고 있다.
 


대체 집회방해를 지시한 경비책임자가 누구냐며 본관입구에 달려가 항의하는 유족을, 삼성경비들은 안하무인 무지막지하게 밀치고 막아대며 막말과 쌍욕을 일삼았다.
 


게다가 건너편에서, 또는 본관 회전문앞에서 공권력도 아닌 삼성경비들이 불법채증을 일삼아 하는 모습은,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지경이다.
 


이에 담당형사를 불러 불법채증경비에게 다가가자,삼성물산경비는 뚫린 입이라고 유족에게 ‘눈깔을 후벼파도 시원찮을..’이라며 차마 입에 올리기에도 참담한 말들을 내뱉기까지 하였다.
 


집회방해를 항의하면서 삼성양아치경비의 폭력에 밀려 넘어져서 급기야 남편의 영정사진까지 훼손당하자 백혈병유족 정애정씨의 분노는 밖으로 터져나와 엉엉 울며 항거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겨우 담당형사의 중재로 차량을 이동하고 현수막을 기둥에 설치하려고 하자 삼성경비들은 삼성기둥이라며 현수막설치를 방해하는 웃지못할 짓거리까지 벌인다.

 
삼성경비들의 택도없는 집회방해의 우여곡절 끝에 현수막과 피켓을 설치하고 마이크를 잡고 오늘의 집회방해 삼성자본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임경옥총무는, 벌써 2년이나 이 곳에서 삼성규탄집회를 일주일에 한번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하고 있건만, 삼성자본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집회금지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다면서, 삼성경비들의 집회방해에 항의하는 백혈병유족을 밀어 넘어뜨리고 쌍욕과 막말을 한 삼성경비들의 만행을 폭로하고,


삼성본관앞에서 삼성자본의 말단인 삼성경비들이 유족에 대한 행패를 지켜보며 삼성전자 권오현부회장의 백혈병문제해결을 위한 기만적인 대국민사과의 본질을 삼성경비들의 만행을 통해 그 기만을 확인할 수 알 수 있다고 질책하면서,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 문제 해결하겠다며 사과하고 합당한 보상 하겠다고 말한 삼성전자 권오현부회장의 대국민사과 목소리를 개소리만도 못하게 여기고 있는 삼성경비 양아치들을 당장 경질하라!고 질타하였다.
 


결국 백혈병유족 정애정씨는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어 삼성경비들의 집회방해 행위를 규탄하면서, 삼성경비에 의해 부서진 남편의 영정사진을 품에 안고 삼성자본의 탄압에 맞서 가열차게 싸우겠노라고 흐느끼며 발언하였다.
 



오후 1시가 넘어 뒤늦게 병원에서 나온 김성환위원장과 한솔해고자 정택교동지가 합류하여, 삼성중공업의 김경습해고노동자의 입을 틀어막기 위함인지 이건희의 치료비가 모자라서인지 해고자의 재산을 가압류하는 기가막힌 만행을 성토하였다.


또한 2005년 뇌출혈로 쓰러져 평생 반신불수로 살아가야 하는 제일모직 김도경씨 문제를 폭로하면서, 삼성자본이 자칭하는 초일류 인간중심의 도덕경영의 기만을 폭로하였다,


삼성족벌 무노조 경영 하에서 자행되는 일방적인 구조조정의 실상과 무노조경영을 유지하기 위해 자행되는 반노동자 인권유린과 미행 감시 도감청 위치추적 등 반사회적인 범죄행위를 폭로 규탄을 하였다.

 
삼성족벌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노동자 경영행태를 폭로 규탄하면서

삼성족벌 이씨일가의 해체와

기업살인범 사회적범죄집단 총수 이건희의 구속처단을 주장하였다!.


http://youtu.be/lfy_Zy6TXxY


http://youtu.be/6WeEsJf0FJ4


http://youtu.be/8foDak9mQ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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