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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삼성본관 규탄집회, 이재용은 노동자 국민 감시 사죄하라!

2015.04.08 18:06

삼성일반노조 조회 수:1194

4/8 삼성본관 규탄집회, 이재용은 노동자 국민 감시 사죄하라


삼성재벌은 1365일 노동자와 삼성에 반하는 국민들을 미행 감시 사찰하지 못하면 불안해서 살 수 없는 관음증 변태 범죄조직 삼성족벌을 해체하라!


이재용은 법을 기망하고 취득한 불법 주식차익 10조원을 토해내라!

노동자 국민 미행 감시 사찰 이재용은 사죄하고, 불법세습경영 포기하라!

불법 편법 삼성족벌후계자 이재용은 돈 욕심 버리고, 세습경영 포기하고 사죄하라!

삼성에 반하는 노동자, 국민 누구든지 삼성 노무관리차원에서 미행감시 사찰 규탄한다!

삼성재벌 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국민과 노동자 사찰 책임자

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을 짤라라!


봄을 시샘하는 겨울의 끝자락에 완연한 봄이 왔음을 알리는 계절이다.

겨울 가면 봄이 오듯이, 삼성족벌이 아무리 지랄해도 삼성노동자는 민주노조 건설한다!

 

매주 수요일 삼성일반노조 중식집회에는 삼성일반노조와 멀리 칠곡에서 오늘도 상경하신 부일이앤지 중소기업피해자 최성출어르신 그리고 과천철거민, 울산 삼성SDI 송성민 전 노조사무국장과 아나스타샤자매님이 연대하여, 악질자본의 대명사이며 초하류기업 양아치 관음증 범죄집단 이 사회 악의 축 삼성족벌 심장을 향해 힘찬 박수와 함성을 시작으로 규탄집회를 시작하였다.


삼성족벌의 국민에 대한 갑질!

국방의 의무를 기피하는 병역 갑질, 유죄로 판결난 삼성SDS 불법주식 증여를 세월이 흐르자 마차 아무일 없다는 듯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상장하여 10조원의 주식차익을 챙긴 이재용과 이부진자매의 후안무치한 작태를 폭로하며, 돈 욕심 그만내고 삼성족벌 세습경영 포기하고 노동자 국민에 대한 미행감시, 이재용은 사죄하라고 주장하였다.

 

삼성재벌의 노동자에 대한 갑질!

삼성일반노조 가입하여 노동 3권을 보장받고 민주노조 건설하자고 힘찬 발언을 하였다.

삼성재벌이 만든 어용조직 노사협의회의 정체를 폭로하며 삼성재벌의 이익을 대변하며 삼성노동자 기만하는 어용조직 노사협의회를 끝장내고, 삼성일반노조에 가입하여 노동자들 권익을 대변하고 노동 3권 행사할 수 있는 민주노조를 건설하자고 힘찬 발언들을 하였다.

 

무노조 경영 하에서 어용조직 노사협의회를 앞세워 국민과 노동자의 귀와 눈을 기만하는 일방적 구조조정! 일방적 임금동결! 일방적 해외설비 이전! 삼성노동자를 노예로 길들이는 원칙과 기준도 없는 일방적 성과급제도를 끝장내고,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와 삼성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임금 동결 1% 임금인상이 아닌 생활임금 쟁취하고, 기만적인 정년연장 임금피크제가 아닌 실질적인 정년 60살을 보장받자고 주장하였다!


삼성재벌은 1365일 노동자와 삼성에 반하는 국민들을 미행 감시 사찰하지 못하면 불안해서 살 수 없는 관음증 변태 범죄조직임을 지적하며 삼성족벌을 해체하라!

송성민동지는 자신이 울산 삼성SDI 노조 사무국장 시절 노조 사찰차원에서 회사가 업무용 컴퓨터마저 사찰 감시하여, 회사를 울산 지검과 노동지청에 고소한 사실을 폭로하며, 삼성본관 삼성물산 삼성생명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삼성재벌의 불법적인 노동자 감시에 맞서 민주노조를 건설하자고 주장하였다.

 

과천 철거민은 삼성재벌이 집회를 이유로 고소고발하여 15천만원 손배소송을 하였고, 법원의 기만적인 권고안 내용을 폭로하면서 끝까지 삼성에 맞서 싸울 것임을 결의하였다.

중소기업피해자 부일이앤지 대표이사 최성출 어르신은 발언에서,

이재용이, 최지성실장!

삼성도 지난 시절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감시의 피해자였던 적이 있다. 불법도청 X파일 삼성 경영진을 도청한 내용이 폭로되고 삼성이 검사들에게 돈을 뿌리고 관리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일이 있었으나, 당시 권력은 삼성을 오히려 이사건의 피해자로 규정하고 삼성을 비판한 언론이나 국회의원은 처벌을 받는 일이 있었다.

2015년 지금 대명천지에 민간인을 사찰하고 노동자들을 미행 감시하고 납치까지,

아직도 삼성의 무노조 신화를 이 더러운 노동자 사찰 감시로 계속 유지하려 하는지 참으로 걱정이 된다.

이재용이, 최지성실장,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결코 이 모든 일이 삼성의 의도대로 이루어지진 않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국민들과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임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이재용이, 최지성실장! 본인은 이제 더는 잃을 것이 없다.

다시한번 본인과의 계약이행을 강력히 촉구하며 계약이행을 계속 이런 식으로 끌고간다면 더욱 강도 높은 유인물과 투쟁으로 대응 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재용이, 최지성실장! 이제 나도 시간이 많지가 않다

 

이재용이, 최지성실장은 계약약속을 이행하고  갑질은 그만해라!, 라는 질타로 발언을 정리하시고 삼성일반노조의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중식집회를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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