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삼성본관 규탄집회! 민주노조 건설! "민주국제포럼” 참석
삼성일반노조는 삼성그룹차원의 유일한 초기업단위 노동조합입니다
1년 365일 노동자와 삼성에 반하는 국민들을 미행 감시 사찰하지 못하면
불안해서 살 수 없는 관음증 변태 범죄조직 삼성족벌 해체하라!
삼성계열사 노사협의회는 삼성재벌이 노무관리 차원에서 만든 어용조직!
노사협의회 어용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인 문제다!
삼성재벌이 만든 어용조직! 노사협의회 끝장내자!
삼성무노조노동자탄압 공개사죄않고 삼성백혈병 산업재해 인정하지 않으면,
삼성족벌 이씨일가 3대 세습경영 파탄난다!
세습경영 후계자 이재용은 피해노동자와 유족에게 사죄하라!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내리며 초여름을 재촉하고 있지만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점심집회를 울산 삼성sdi노조 전사무국장이며 삼성일반노조에서 활동을 시작한 송성민동지와, 과천철거민, 전 부일이앤지 대표 최성출어르신, 아나스타샤자매님과 진보노동자회, 제주해군기지 반대 활동가, 민주국제포럼 참가를 위해 내한한 소르본대 철학과 졍 살렘교수 등 여러분이 연대하여 삼성재벌 규탄집회를 함께 하였다.
오늘은 삼성물산 주위로 철거민들, 중소기업피해자들 그리고 한화그룹으로 일방적인 매각을 당한 삼성테크윈 노동자들이 1인 시위를 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로 삼성재벌의 쪽팔리는 경영 작태를 폭로 규탄하는 시위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삼성족벌 이씨일가 3대 세습경영 파탄, 책임자처벌!
김성환위원장은 삼성족벌 무노조 경영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삼성SDI 노동자사찰문건이 폭로 규탄되었음에도 여전히 무노조 경영을 위해 삼성일반노조의 활동을 관음증환자처럼 감시하고 있는 삼성재벌을 규탄하며, 삼성족벌의 무노조노동자탄압에 대해 공개사죄하지 않고 삼성백혈병 산업재해 인정하지 않으면, 삼성족벌 이씨일가 3대 세습경영 파탄 날 것임을 경고하였다!
"민주국제포럼-민주주의와 인권을 논하다-3일차. 존엄과 생존권 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행사에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발제자로 참석하여 삼성자본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노동자탄압과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사찰을 폭로 규탄하며 삼성재벌의 온갖 노동자탄압 불법만행에 맞서 투쟁하는 삼성일반노조의 투쟁에 관심과 연대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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