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연말성명서)삼성백혈병 등 직업성질병 삼성그룹차원에서 해결하라!
삼성백혈병 등 직업성질병은 삼성그룹차원의 문제다!
삼성백혈병 등 직업성질병은,
삼성전자반도체와 LCD공장만의 문제가 아니다!
삼성이재용은 삼성백혈병 등 직업성질병문제 삼성그룹차원에서 해결하라!
박형집씨는 2005년 삼성SDI 부산공장에서 분사된 KP&G에서 일하던 28세 외아들 故 박진혁씨를 백혈병으로 잃었다. 또한 같은 사업장에 근무 중이던 여병운씨 등 3명의 정규직노동자들이 백혈병 등 직업성질병으로 치료 중에 있고, 총 43명의 노동자가 고통당하고 치료 중에 있으며 사망노동자는 23명에 이르고 있다.(삼성일반노조 제보)
삼성SDI 부산공장 백혈병 등 직업성피해자들은 - 백혈병사망유족이신 박형집아버님과 비인강암피해노동자 김송희씨는 - 삼성SDI 부산공장 앞에서 2012년부터 산업재해 인정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지금도 하고 있다!
2013년 2월에는 삼성SDI 부산공장 백혈병피해노동자인 여병운씨와 함께 삼성SDI 부산공장 백혈병 등 직업성질병피해노동자들의 현황을 폭로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였다.
(삼성전자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성질병피해자 현황)
■ 삼성전자 - 반도체 사업부 : 사망제보 62명(반올림제보)
■ 삼성전자 - LCD 사업부 : 사망제보 12명 (반올림제보)
■ 삼성전자 - 무선사업부(휴대폰) 및 전자부품 : 사망제보 13명(반올림제보)
■ 삼성전기 (PCB, 전자부품) : 사망제보 10명(반올림제보)
■ 삼성SDI : 협력업체 KP&G 박진혁 백혈병 등 직업성질병 사망제보 23명
■ 삼성테크윈, SDS: 사망제보 2명(반올림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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