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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심성본관 삼성재벌 규탄집회! 성매매범 이건희를 징계 해고하라!


삼성 무노조 노동자탄압은 대한민국을 쪽 팔리게 만든 세계사적 문제다!

삼성이건희 성매매는 대한민국을 세계적으로 쪽 팔리게 만든 사건이다!

삼성족벌 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국민에게 사죄하라!

삼성재벌 이건희의 성매매 사죄없이 진행하는 구조조정 규탄한다!

삼성재벌의 기만적인 삼성반도체 백혈병 해결 농간 규탄한다!

삼성이재용은, 삼성백혈병문제 삼성그룹차원에서 산업재해 인정하라!


=> 삼성협력업체 중소 규모업체 불공정거래 갑질과 횡포를 규탄한다!

=> 삼성협력업체 부일이엔지와의 계약약속 즉각 이행하라!

=> 삼성은 과천철대위총무 폐인으로 만든 삼성경비 폭력만행 사죄하라!

=> 과천철거민 여성 세 분에 대한 살인적인 폭력만행과 욕설 사죄하라!


매주 수요일 삼성재벌 규탄집회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속에 삼성일반노조, 과천철거민, 방영희어르신, 부일이앤지 중소기업피해자와 함께 삼성이건희 성매매사건의 부도덕성과 삼성재벌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만행을 폭로 규탄하며 힘차게 진행하였다.

성매매범 이건희를 고소고발하고 민주노조 건설하여 구조조정 박살내자!


김성환위원장은 이건희 성매매동영상 폭로 사건의 핵심은 자정능력이 없는 삼성재벌의 구조적인 문제임을 지적하며, 자정능력을 상실한 삼성재벌의 경영행태는 브레이크를 상실한 기관차가 낭떠러지를 향해 질주하는 것이라 그 위험성을 비유하며 삼성재벌 개혁이 아닌 삼성족벌 해체를 주장하였다.

삼성족벌 이재용은 삼성재벌총수 이건희 성매매 사건 대국민 사죄하라!


삼성재벌총수 이건희 성매매 사건은 국민과 삼성노동자들의 얼굴에 똥칠을 한 부도덕한 사건임에도, 한 달이 지나도록 국민과 삼성노동자들에게 사죄가 없음을 규탄하였다.

이건희 성매매사건이 폭로되었음에도 여전히 부끄러운 줄 모르고 후안무치하게 삼성협력업체였던 부일이엔지와의 계약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과천철거민 생존권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하지 않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삼성재벌 최고 경영자 최지성실장과 삼성족벌 3대세습 후계자 이재용을 규탄하였다.


삼성이건희 성매매 쪽 팔린다 삼성피해자들의 문제를 즉시 해결하라!


또한 삼성전자의 삼성반도체 직업병피해자들에 대한 기만적인 해결농간을 성토하며 삼성백혈병은 삼성반도체LCD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들의 문제만이 아니라, 삼성전기, 삼성SDI 등 삼성전자계열사에 근무 중 백혈병 등 직업병이 발병한 피해자들의 문제를 삼성그룹차원에서 해결하는 것이, 자정능력을 상실한 삼성재벌 후계자 이재용과 삼성재벌이 사는 길임을 규탄 발언하였다.


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과 이재용은 마치 이건희 성매매사건이 없었던 사건인냥 여전히 악랄한 구조조정차원의 희망퇴직을 강요하며, 9월 이후 희망퇴직을 하면 희망퇴직금을 삭감하겠다는 협박 사실을 폭로 규탄하며, 삼성재벌의 일방적이고 기만적인 희망퇴직 압박을 중단하고 본인의 뜻에 반해 퇴직한 노동자들의 뜻에 따라 원직복직시킬 것을 규탄 촉구하였다.


부일이엔지 중소기업피해자 최성출어르신은,

삼성이건희와 지금의 삼성재벌 후계자 이재용에 이르는 족벌세습경영 속에 삼성재벌은 중소협력업체에 대한 단가 후려치기 불공정 거래와 갑질, 구미지역에서 삼성전자의 부도덕한 횡포를 폭로 규탄하며, 삼성재벌의 이익을 위해 수 많은 협력업체가 부도나고 노동자들이 길거리로 쫓겨나는 지금의 현실에서 삼성이건희 500만원 성매매 사건은 치욕스런 부도덕한 사건임을 규탄하며 부일이엔지와의 계약약속 이행을 촉구하였다.

오늘이라도 이재용 부회장은 이병철, 이건희 회장의 중소협력업체, 하청업체와 노동자들에게 저지른 불법 불공정 갑질, 삼성직업병피해자들의 죽음과 고통 등의 업보를 사죄하고, 책임지고 해결하라! 힘차게 삼성재벌의 갑질을 성토하였다.


과천철대위 방위원장은, 철거민은 삼성재벌이 재개발이익을 위해 만들었다!


지난 12년간 생존권투쟁을 진행하면서 삼성경비들의 살인적인 폭력만행과 삼성자본의 고소고발로 전과자가 되었음을 폭로 규탄하며 밤 늦은 시간 삼성본관에서 술을 먹고 나온 미래전략실 최지성실장은 1인 시위하는 과천 부녀부장에게 과천철거민 문제를 해결하면, 대한민국철거민 3천명과 녹번1,2지구 300명 철거민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 개소리와, 과천 철거민 때문에 삼성물산 건설부분을 팔아 버리겠다는 막말을 한 사실을 폭로 규탄하였다.

지금 과천지역에서는 삼성래미안의 부활을 홍보하며 과천지역 재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음을 말하며 과천철거민의 생존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과천지역에서의 재개발은 힘들 것이라 경고하였다.


삼성노동자들을 직업병으로 내몰아 기업살인을 통해 벌어들인 돈과, 재개발을 빙자하여 과천 철거민을 탄압하고 벌어들인 개발이익금으로 삼성재벌총수 이건희의 부도덕한 성매매를 규탄하며 과천철거민 여성 세 분은 죽기를 각오하고 끈질긴 생존권 투쟁 승리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하였다.


삼성일반노조 사무국장은,

8/30 삼성반도체백혈병피해자들의 상고심을 기각한 대법원 기각 판결을 비판하면서삼성일반노조의 규탄성명서를 낭독하였다.

특히 성명서내용에는 이번 대법원 기각 판결은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인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전자계열사에 근무하던 중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의 산업재해 투쟁을 무력화 방해하고, 절망과 좌절을 강요하는 삼성재벌의 입맛에 맞는 반노동 반사회적인 친 삼성 판결이며 삼성직업성질병 피해자들에게 절망과 좌절을 주는 부끄러운 판결로 기록될 것임을 성토하였다!


삼성백혈병은 직업병이다! 산업재해 인정하라!

삼성백혈병 직업병문제를 삼성그룹차원에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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