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9 13:34
3/8 삼성본관 삼성재벌규탄집회! 이건희성매매 공범 최지성을 수사하라!
삼성SDI 노동조합건설추진위원회 결성! 민주노조 건설 구조조정 박살내자!
삼성무노조 삼성노동자 탄압! 납치감금 인권유린 ! 삼성족벌 해체하라!
삼성백혈병은 직업병! 기업살인! 개인질병 매도! 삼성자본 해체하라!
과천여성철거민 생존권투쟁! 살인적 폭력만행! 인권유린! 삼성물산 처벌하라!
이건희 불법성매매! 이재용 뇌물상납 정경유착, 자정능력 상실한 삼성족벌 해체하라!
매주 수요일 중식시간 삼성본관 정문 앞에서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과 임경옥 사무국장 , 과천철대위 위원장과 부녀부장 그리고 환수복지당원과 연대하여, 투쟁! 힘찬 구호를 시작으로 반노동 반사회적인 범죄조직 살인기업 삼성재벌과 삼성족벌 규탄집회를 힘차게 진행하였다.
임경옥사무국장은 2/28 삼성 범죄조직 미래전략실 해체의 기만성을 폭로하는 성명서를 낭독하며 삼성재벌의 미래전략실 해체 선언은 꼼수요, 국민에 대한 기만임을 폭로하고
삼성미래전략실 비밀범죄조직 위기관리팀과 삼성무노조경영 노동자탄압 비밀범죄조직 지역대책협의회 해체를 선언하라 요구하였다!
또한 이건희 성매매사건과 최순실뇌물상납에 이은 정경유착과 이재용구속은 삼성재벌 컨트럴타워 삼성미래전략실이 이미 자정능력을 상실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라 비판하며 범죄조직 핵심인 미전실의 해체를 삼성의 경영쇄신이라 국민을 농락하지 말라 성토하였다.
최순실 뇌물상납만이 아니라, 법 위에서 기업의 탈을 쓰고 삼성족벌이씨일가를 위해 헌법을 유린하며 개똥철학도 없는 무노조경영을 위한 노동자 미행 감시 도감청 위치추적 납치 감금 해고 구속 등 인권유린과 온갖 반사회적인 불법비리를 자행한 삼성자본은, 피해노동자들에게 공개사죄하고 불법적인 족벌세습경영 포기를 선언하는 것이 반삼성촛불시민과 삼성노동자들이 바라는 삼성경영 쇄신의 출발점이라 지적하였다.
삼성백혈병은 직업병이다!
삼성전자계열사 정규직 비정규직 백혈병 등 직업병문제를 산업재해로 인정하고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의 고통에 사죄하는 것이 바로 삼성자본의 경영혁신이다
과천철거민의 13년 생존권투쟁! 삼성본관 정문 앞 1년 여 노숙농성 과천철거민 생존권문제 해결이 삼성자본 경영혁신의 출발임을 성토하였다.
철거민들의 설움을 투쟁으로 끝장내자 !
과천철대위 방위원장은 최근 관악구청에서 투쟁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소개하면서, 삼성자본의 철거민에 대한 비인간적인 탄압을 규탄하였다
삼성이재용 구속 전에 삼성재벌총수 이건희가 구속되어도 벌써 구속되었어야 한다며 과천철거민에 대한 살인적인 폭행과 과천철대위 방총무를 폐인으로 만든 폭력조직 삼성재벌의 사죄를 요구하였다 .
삼성이재용의 족벌세습경영을 위해 박근혜 측근실세 최순실에게 수 백억 뇌물상납하는 반사회적인 정경유착 범죄자 삼성이재용의 구속 처벌은 당연하며, 치졸한 변명과 책임회피로 꼼수를 부리는 삼성족벌이재용의 구속처벌이 삼성자본을 정상적인 기업으로 만드는 지름길임을 말하며 삼성자본은 13년 생존권투쟁을 하고 있는 물러설 곳도 갈 곳도 없는 과천철거민 생존권을 책임지라 성토하였다.
삼성SDI 구조조정 차원의 폴리텍대학 재교육, 삼성SDI본사 강재발령 규탄한다!
김성환위원장은, 삼성SDI 장기근속노동자들이 삼성자본의 무노조 경영에 맞서 민주노조 건설을 위한 노동조합건설추진위원회 결성을 하였다 보고하며, 삼성SDI 경영자들은 삼성이재용이 구속 수감되어 있음에도 똥인지 된장인지 분위기 판단도 못한다고 규탄하였다.
삼성SDI는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여전히 노동자의 뜻에 반하는 구조조정차원의 희망퇴직과 강제퇴사를 종용하는 재교육을 빙자한 폴리텍교육을 2차 실시하고 있다고 폭로하며, 지금도 본인의 뜻에 반하는 삼성SDI본사 강제발령으로 강제퇴직을 종용하고 있다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SDI노동자들의 노건추 건설에 이은 민주노조건설은, 삼성노동자들의 민주노조 건설을 위한 불씨가 되어 마침내 87년 노동자대투쟁과 같이 삼성노동자들의 민주노조건설투쟁이 전국에서 들불처럼 일어날 것임을 발언하며, 삼성SDI노건추를 삼성일반노조와 삼성노동자 그리고 시민사회단체들이 보호하고 격려하며 반드시 삼성SDI민주노조 건설을 완수하자고 주장하였다.
검찰은 삼성이건희 성매매 사건의 본질을 외면하지 마라!
한국 언론은 친절하게 검찰의 추측, ‘동영상의 촬영 시점이 ‘삼성가(家) 상속 소송’이 불거진 시점과 겹친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래서 CJ이맹희와 삼성이건희의 재산상속 재판이 진행되는 시점에 이루어진 이건희의 불법성매매는 정당화, 합법화 되는가?
검찰의 주장처럼 상속소송과 성매매와 연관성이 설혹 있다고 하더라도 이건희의 성매매가 불법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발언하며, 검찰은 삼성이건희 성매매사건의 본질을 외면 은폐하지 말고, 이건희성매매를 방조하고 성매매장소를 제공한 삼성자본의 조직적인 개입 진실을 밝혀내고 삼성관련 임원들을 처벌하라 요구하였다.
삼성전자반도체 출신 민주당최고위원 양향자는 공인으로 자격이 없다!
민주당 최고위원 양향자 전국여성위원장이 반올림 삼성홍보관 앞 농성투쟁을 전문시위꾼으로 매도한 사실은 삼성백혈병문제의 본질을 왜곡한 반노동자적인 발언임을 규탄하며, 민주당최고위원인 공인이 삼성자본의 대변인으로 타락했다고 성토하였다.
삼성자본의 무노조경영 하에서 삼성계열사 반도체공장에 고졸로 입사하여 자기자신의 출세를 위해 근무하며 임원까지 승진한 것이 무슨 입지전적인 자랑스런 훈장이라도 된다고 국회의원으로 공천했는지, 문재인의 원칙없는 반노동자적인 노동관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성토하였다.
3/6 민주당 양향자최고위원의 반노동자적인 발언은 개인적인 말실수나 무식의 소치가 아닌 문재인 후보의 노동관이고 발언이라 성토하며, 민주당대선후보 문재인후보의 반노동자적이고 반삼성재벌개혁 처신을 비판하였다.
노동조합‘노’자도 모르는 양향자민주당최고위원은 단 한번이라도 삼성반도체 백혈병유족을 찾아와 위로한 적이 있는지 각성을 촉구하였다.
그리고 백혈병유족 정애정씨는 2017년 3월 4일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
정애정씨는 어린 두 자식의 엄마다.
삼성반도체공장에서 12년 근무해서인지 유해한 화학물질로 인한 질병인지 확인할 수는 없어도 결혼 초 첫 아이를 유산하고 남편이 백혈병으로 사망한 지 12년 만에 본인도 갑상선암이 발병하여 3/4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백혈병유족이며 두 아이의 엄마인 정애정씨는 갑상선 암 수술을 앞두고 자신의 기구하고 억울한 심정을 고백하였다.
지금 이 시간에 어린 두 자식을 바라보고 있는 정애정씨의 참담한 어미의 심정을 지금의 양향자는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라 지적하였다.
민주당 최고의원 양향자는 공인으로서의 자격이 없음을 규탄하며 민주당최고위원과 전국여성위원회 위원장 공인자리에서 사퇴하라 촉구 규탄하였다.
삼성이재용을 법정 최고형에 처하라 !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공범 !, 국정농단 배후 ! 삼성재벌 !
삼성무노조 삼성노동자 납치감금 인권유린 ! 삼성재벌 !
삼성백혈병 기업살인 ! 개인질병 매도 ! 삼성재벌 !
과천여성철거민 생존권투쟁 ! 살인적 폭력만행 ! 인권유린 ! 삼성재벌 !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피해노동자에게 삼성재벌은 사죄하라 !
삼성총수이건희 성매매 정경유착, 자정능력 상실한 범죄조직 삼성족벌 해체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