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
1월 7일 |
서울지법 민사 합의 41부는 보안감호 처분의 위헌성을 들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사회안전법에 의한 반국가사법 감호처분은 정당했다며 원고 패소 판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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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
'통일의 집'(박용길 장로님 댁) 현판식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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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
양심수후원회 제8차 정기총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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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
김도한 님 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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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
'표현의 자유 쟁취와 음반 및 비디오에 관한 법률 폐지를 위한 결의대회'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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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
'96 양심수 석방을 위한 캠페인' 첫날 선포식/ 양심수 석방 촉구 1996인 선언/ 양심수 석방을 위한 행진/ 하루감옥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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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
민가협 회원, 이장호 감독 등 14명, '양심수 석방을 위한 행진' 원천봉쇄 관련 국가 상대로 손해배상소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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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
8.15 한총련 인권침해 사태 관련 긴급 구명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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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10일 |
96 회원 역사기행 '제천, 충주지역 항일의병 유적지 및 민족유산 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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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
이균영 운영위원(소설가, 동덕여대 사학과 교수) 교통사고로 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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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
출소 장기수 18명, 사회안전법에 의해 억울한 감호처분 받은 것에 대해 상고심 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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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
민가협 등 8개 인권단체, 김형찬 불법연행 고문한 안기부 수사관 4명을 직권남용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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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
양심수 공연 물품 실은 트럭과 김수지 간사, 후원회 회원 등 3명 성동서로 불법 연행되었다가 4시간 만에 풀려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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