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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삼성 규탄집회! “노조파괴 수괴” 삼성이재용을 구속하라!

 

중국 주재원으로 근무 중 9/28 사망하신 

삼성반도체노동자 임태섭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성재벌은 고인의 죽음에 진실규명 책임자 처벌유족을 책임져라!

 

삼성자본은 더 이상 삼성노동자를 죽이지마라

삼성노동자 단결하여 민주노조 건설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삼성노조파괴는 삼성그룹차원의 조직적인 범죄다

삼성노조파괴 수괴 삼성이재용을 소환조사하여 처벌하라!

 

사법부의 기만적인 롯데그룹 신동빈회장 집행유예 석방은

중범죄자 삼성이재용 대법원 판결을 대비한 사법부의 사전 포석이다!

 

국정농단 헌법유린 노조파괴 기업살인 중범죄자 이재용을 감옥으로,,,

자정능력 상실한 범죄집단 삼성족벌 세습경영 끝장내자

 

반통일세력 삼성재벌총수 이재용 구속이 남북통일 앞당긴다!

남북통일은 촛불정신이다 삼성재벌 등 적폐세력 청산하자!

 

삼성이재용에 대한 문대통령의 노골적인 비호 정치적 사면, 국민들은 규탄한다!

범죄집단 삼성재벌 배제하고 조국의 자주적인 평화통일 쟁취하자!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배제없는 사죄 배상하라!

 

7/24 삼성전자 반올림 삼성백혈병문제 해결 합의서 기만이다

삼성이재용은 7/24합의 개소리 말고 삼성백혈병 산업재해 인정하라!

 

2018 10/10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집회에서는삼성일반노조와 18대 대선무효소송인단 최성년사무처장이 참석하여 중국 주재원으로 근무 중 사망한 삼성반도체노동자 고 임태섭님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시작으로 삼성노조파괴 수괴 삼성이재용 구속처벌을 검찰과 사법부 문재인정권에 요구하였다

 

70억 뇌물 징역 2 6개월 집행유예 4!

 

삼성이재용의 항소심 형량과 일치하는 롯데 신동빈회장의 항소심 선고다

사법부는 변함없이 재벌을 비호정경유착 적폐청산 촛불정신을 짓밟았다

 

김성환위원장은,

 

시대적 요구인 촛불정신을 외면한 롯데 신동빈회장의 항소심 집행유예석방은 재벌적폐세력의 부활을 알리는 판결이고 대법원 판결을 앞둔 삼성이재용의 법적면죄부와 경영복귀를 위한 사전포석을 위한 예고 편이라 규탄하며중범죄자 노조파괴 수괴 삼성이재용의 구속처벌을 요구하였다

 

사법부는삼성재벌 롯데재벌 총수가 박근혜정권의 겁박에 의해 뇌물인지 알면서도 박근혜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한 채 뇌물을 주었다는 기만적인 판결로 촛불정신을 외면하며 지식인들과 노동자 민중들의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삼성이재용은 87억 원의 뇌물을 상납하여 5년 이상의 징역을 면할 수 없지만 롯데재벌 신동빈 회장의 항소심판결을 통해대법원 판결에서 빠져나올 구멍을 마련하는 사전정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삼성재벌 적폐세력 청산을 위해 중범죄자 삼성이재용의 즉시 구속을 요구하였다

 

18대 대성무효소송인단 최성년사무처장은,

 

삼성재벌은 삼성족벌이씨일가가 왕노릇을 하는 범죄집단임을 규탄하며 삼성족벌이씨일가는 창업자 이병철의 묘소가 용인에 있지만 모든 관리 비용을 삼성물산에서 대납하며 삼성족벌 이병철의 개인묘지 관리를 위해 공금을 유용하고 있다 규탄하였다삼성왕국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청산되어야 할 적폐세력이라 규탄하며 프랑스혁명 당시 불리던 민중의 노래를 힘차게 불러 삼성규탄발언을 대신하였다

 

이어서 임경옥사무국장은,

 

2003년 수원삼성전자노동자들의 노조와해 노동자탄압 오마이뉴스 기사내용을 낭독하며 삼성노동자들의 노동조합합 건설을 파괴하는 삼성재벌의 노조파괴는 삼성그룹차원의 삼성계열사 전사 차원에서 자행되어 왔다는 사실을 폭로 규탄하며삼성그룹차원의 조직적인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탄압 수괴 삼성이재용의 구속 처벌을 검찰에 요구하였다.

 

그리고 검찰의 삼성노조파괴 문건 검찰의 중간수사 발표가 용두사미라 비판한 삼성일반노조 성명서를 낭독하며 매주 수요일 삼성재벌 규탄집회를 정리하였다

 

삼성노조 파괴 수괴 삼성이재용을 소환조사 구속 처벌하라!

삼성재벌 헌법유린 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끝장내자!

민주노조 건설하여 구조조정 박살내고 인간답게 살아보자!

대한민국 노동자로서 자랑스런 삼성노동조합 건설하여 삼성족벌경영 끝장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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