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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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암 빨리 낫고 광화문 투쟁현장 나가고 싶어” 폐암 4기 판정받은 ‘멋쟁이’ 장기수 강담 선생 | 양심수후원회 | 2020.02.24 | 334 |
357 | 여러분께 드리는 장기수 선생님들의 새해 덕담 | 양심수후원회 | 2020.01.30 | 330 |
356 | 설 명절을 맞아 귀한 손님들께서 낙성대 만남의집을 찾아오셨습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20.01.30 | 423 |
355 | 미 대사관저라는 금기의 벽을 뛰어넘은 대학생들 즉각 석방하라 | 양심수후원회 | 2020.01.23 | 289 |
354 | 시민단체 "내정간섭 중단하고 해리스는 이 땅을 떠나라" | 양심수후원회 | 2020.01.23 | 11182 |
353 | 이란 파병은 ‘지정학적 자살’, 시민사회토론회 열려 | 양심수후원회 | 2020.01.20 | 208 |
352 | 제1252회 민가협 목요집회, “설 전에 모든 양심수 석방하라!” | 양심수후원회 | 2020.01.10 | 256 |
351 | '통일애국지사 고 김남식 선생 15주기 추모식' 거행 | 양심수후원회 | 2020.01.10 | 232 |
350 | 내 조국, 내 민족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되기를 바란다 - 김영식 선생 편지글 | 양심수후원회 | 2020.01.07 | 281 |
349 | 양심수도 국가보안법도 없는 자주통일 향한 경자년으로 - 양심수후원회, 새해인사모임 열려 | 양심수후원회 | 2020.01.07 | 315 |
348 | 올해 마지막으로 보내는 탑골공원의 외침, 제1,250차 민가협 목요집회 | 양심수후원회 | 2019.12.27 | 215 |
347 |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 58주기 추모식’ 진행 | 양심수후원회 | 2019.12.23 | 171 |
346 | 감나무 보러 만남의집으로 오세요 | 양심수후원회 | 2019.12.04 | 199 |
345 | 권오헌 명예회장, 민족통신 2019년 특별상 수상 | 양심수후원회 | 2019.12.04 | 212 |
344 | (사)양심수후원회와 옴시롱감시롱 함께하는 역사기행 ‘독립운동의 산실, 안동을 가다’ | 양심수후원회 | 2019.12.01 | 229 |
343 | 1246차 민가협 목요집회, “국가보안법, 존재 의미 상실” | 양심수후원회 | 2019.12.01 | 241 |
342 | "민족을 위해 단결하자!" 범민련 남측본부, '범민련 결성 29돌 기념대회' 개최(전문) | 양심수후원회 | 2019.11.25 | 236 |
341 |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제25회 불교인권상 수상 | 양심수후원회 | 2019.11.21 | 214 |
340 | 미 대사관저 투쟁 대학생은 시대의 영웅이다. 당장 석방하라! | 양심수후원회 | 2019.11.21 | 232 |
339 | 각계, “주한미군 존재 자체 재정립 경고” 지소미아.방위비분담금 관련 미국 규탄 공동선언 발표 | 양심수후원회 | 2019.11.15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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