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나의 삶 나의 일터 2002-04-08 글쓴이 : 김혜순

2009.05.28 12:08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2372

나의 삶 나의 일터
글쓴이 : 김혜순   
  창희야.
오늘부터 연수라 어젯밤 급하게 글을 섰다. 별 희망도 없이 써내려간 글이라 제목 붙이기도 어렵지만 이 선생 특유의 차분한 느낌이 드는 글이구나. 아침에 일어나서 읽고서 눈시울이 붉혀지더구나. 잘 쓰지는 못했지만, 나더러 고치라고 했지만 그냥 보낸다.
2002-04-08 (11:39)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 말러교향곡 7번을 보고...... 2002-11-30 글쓴이 : 노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68
127 이른 저녁을 먹고... 2002-11-28 글쓴이 : 버금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86
126 길자야... 2002-11-21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27
125 11월 모임 안내입니다 2002-11-18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06
124 12월에 뵈요.^^ 2002-11-16 글쓴이 : 정창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83
123 나도 또한 추카추가^^* 2002-11-16 글쓴이 : 길소녀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26
122 눈이 오는데 묵은 먼지를 털며... 2002-11-13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14
121 어째 이런 일이...... 2002-11-12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79
120 부시 알고 보면 불쌍한 놈입니다 2002-11-09 글쓴이 : 노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71
119 담뿍 가을을 담으셨나요? ^^* 2002-10-28 글쓴이 : 한마음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102
118 좋은 공연 안내 2002-10-19 글쓴이 : 계숙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11
117 기행 이야기 2 2002-10-17 글쓴이 : 버금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27
116 용인에서의 하룻밤 2002-10-13 글쓴이 : 길소녀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50
115 기행 이야기 2002-10-09 글쓴이 : 버금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90
114 벌써 가을? 2002-10-09 글쓴이 : 왕쁜이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05
113 으뜸이 구립 어린이 집에 실습을 나간대요 2002-10-07 글쓴이 : 김혜순 [4]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00
112 지난 추석의 십전대보탕을 지금도 구입할 방법이 있는지요 2002-10-05 글쓴이 : 허권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03
111 고 신향식 선생님 추모제 안내 2002-10-04 글쓴이 : 버금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27
110 고맙습니다 2002-10-02 글쓴이 : 오순균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1
109 울산 혜민이의 첫돌 왕추카! 2002-09-30 글쓴이 : 노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47
쓰기
태그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