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길 길 동무를 기다리며 | ||||||
글쓴이 : 으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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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2:43
2009.05.28 12:43
남해길 길 동무를 기다리며 | ||||||
글쓴이 : 광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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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2:4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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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이 낳고 기르느라 좀 소원했던,]
직장 동료와 선배들의 관심사가 여자 아니면 주식이라 그런 삶이 먼훗날 얼마나 허망할지 미리 깨닫고
신문이며 잡지를 스크랩해두었다가 주말이면 어김없이 미술관에 모습을 드러내는 멋진 남자 혁이가 동행한답니다.(어느 날 난 혁이의 주말 데이트 신청을 받고 정말 황홀했더랬습니다. 그것이 설사 이 여자 저 여자 옮겨가는 전화일지라도!!!)
몇 년전부터 한산섬을 목놓아 부르던, 사무실에서도 한치의 틀림없이 오감시롱에서의 그 모습 그대로 당당하고 고전적인 옷차림으로, 오곡을 섞은 밥에 야구르트를 넣은 김치에 점심을 즐기는 장연희 선생님이 빠지면 안되겠지요?
지희도 용감하게 힘들게 출발할 텐데....
운전을 함께 해줄 남자분 한 사람이 필요하다네요. 혁이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좀 벅찰 것 같아서요.
불국사 석굴암에서 독립운동하는 자식을 달라며 빌어서 세상에 나왔다는 장 선생님의 출생의 비밀을 듣고 싶으신 분, 새롭게 변신하는 혁이의 문화생활을 엿듣고 싶으신 분 지희에게 연락바랍니다.